00:00네, 얼마 전 한솔재지 공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한솔재지 본사와 공장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00:11사고가 난 기계장치에 안전장치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데요.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9이성우 기자,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한솔재지 본사와 공장에 대해서 압수수색 벌이고 있죠?
00:25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에 있는 한솔재지 본사와 대전신탄진 공장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5압수수색에는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돼 사고 관련 자료 확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41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대전신탄진 공장은 지난 16일 입사 한 달 된 30대 신입사원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입니다.
00:49숨진 노동자는 폐종위를 옮기던 중 기계 아래층으로 연결된 개폐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00:58문제는 사고 발생 10시간이 넘도록 회사 측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점입니다.
01:03결국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치를 추적해 사고 발생 다음 날 공장 안에서 숨진 노동자를 발견했습니다.
01:10더구나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도 사고를 알아치지 못했습니다.
01:14이번 압수수색에서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관련된 이방사안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01:24또 추락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장의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와 작업자들이 폐지 투입구가 열려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경고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6노동형장의 비극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01:38충북 음산군의 야작장에서도 5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01:43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음성군 대섬위원회 한 야적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크레인으로 조립식 구조물을 쌓던 중 구조물을 고정하다가 추락했습니다.
01:56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2:0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5경위의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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