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이 휴전 종료 시한 내 열리지 못하면서 양국이 장기 대치 국면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추가 회담 일정과 관련해 시간적 압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18같은 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이 이란의 휴전 기간을 3일에서 5일 추가로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00:27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시점에 대해서도 정해진 시간표는 없으며 서두를 필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00:38이어 이란은 폭격보다 봉쇄를 훨씬 더 두려워한다며 수년간 폭격을 받아왔지만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봉쇄라고 주장했습니다.
00:48이와 관련해 미국이 군사적 공격 대신 경제 봉쇄를 통해 이란의 핵폭위를 압박하는 전략을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59트럼프 대통령은 또 사람들은 내가 중간선거 때문에 이 문제를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고 말하지만
01:05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미국 국민을 위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01:11이미 전쟁이 당장 끝나더라도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패배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01:19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떠나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한 유산을 남기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7또 전쟁이 당장 끝나더라도 기류의 제거와 피해를 입은 정류시설 복구 등에
01:32시간이 걸려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중간선거 이전에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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