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워싱턴에 있는 79살짜리 떼쟁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이거는 제 평가는 아니고 외신들의 평가입니다.
00:07일단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00:09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연장한 다음에 지금 24일쯤에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겠냐.
00:15이런 보도가 또 나왔어요.
00:17어떻게 분위기가 달라지는 겁니까? 뭡니까? 이건 또.
00:19트럼프 대통령이 희망적인 메시지라고 봐야겠죠.
00:23트럼프 행정부가 이거를 공식적으로 또 통합된 입장으로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00:29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굉장히 낙관적인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보낸 것으로 보는 것이 무난한 평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0:39메시지에 굉장한 혼선이 있죠.
00:42왜냐하면 2주 휴전이 끝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오전에 CNBC 방송과 휴전 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00:54이란 측에서 미국의 제안을 완전히 수용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얘기를 했고
01:01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을 폭격할 수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1:06그래서 우리 군이 준비를 하고 있다 얘기를 했고
01:09그렇지만 이란 측에서 여기에 항의하면서
01:12제이디벤스 부통령이 앤드류 공군기지를 출발해서 이슬람 하바드에 갈 준비를 할 때
01:19이란 측에서는 미국이 제안한 제안에 대한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고
01:25또 파키스탄 측에 우리는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겠다.
01:302차 휴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을 해서
01:33뉴욕포스트 같은 경우는 이미 제이디벤스 부통령과 협상단이
01:39이슬람 하바드를 향해서 출발했고
01:42몇 시간 후면 도착한다는 보도까지 했어요.
01:44그런데 그 보도가 나왔을 때는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비행기를 탄 게 아니라
01:48에어포스2를 탄 게 아니라 리무진을 타고
01:51주말 배합관의 긴급회의에 참석했습니다.
01:55그래서 그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무기한 휴전 연장을 일방적으로 발표를 했죠.
02:02그 이유는 이란 측에서 너무 분열이 돼 있어서
02:05단일 휴전 협상안을 만들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휴전을 연장한다 했어요.
02:11그렇죠.
02:13그 다음에 또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다.
02:16내가 언제 무기한 휴전 연장을 한다 그랬냐.
02:203, 4일만 주겠다고 했다가
02:21악시오스에서 그렇게 나오셨죠.
02:22아까 캐롤라 래빗 배합관 대변인 보도를 YTN이 보냈습니다만
02:29배합관 대변인은 또 아니다.
02:313, 4일로 특정한 적이 없고
02:33저쪽에 확정한 기간을 설정하지 않았고
02:36이란의 제한, 단일 제한을 받기 위한 시간을 충분히 주려고 한다.
02:41메시지가 굉장히 혼돈스럽지 않습니까?
02:43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쯤에는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02:4736시간 정도의 또 휴전 협상 재개가 가능하지 않을 거냐.
02:54그런 언론 질문을 받고 가능하다고 대답했어요.
02:57뭐든지 다 가능하죠.
02:59이런 것 가지고는 과연 미국의 입장이 무엇이냐.
03:04미국의 전략적인 포석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03:06시장도 이란도 또 우리나라든 다른 국가들도 알 수가 없는 것이에요.
03:12트럼프 본인도 모를 것 같은데요.
03:14트럼프 본인도 그냥 희망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고
03:17좋은 예가 휴전 협상이 종료되기 전이었고
03:23CNBC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고
03:27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은 폭격할 수 있다고 했는데
03:30그게 불과 몇 시간 전이었어요?
03:31미국 증시가 흔들리지 않았어요.
03:33예전같이 최후 통접,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완전 파악이면 어떡하는가
03:38했다가 전격적으로 2주 휴전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03:42그때 트럼프 타코를 봤기 때문에
03:45이번에도 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은 이렇게 하지만
03:48이란이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휴전 협상 기간을 연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03:54시장이 이미 알았고 거기에 배팅을 했고
03:57시장은 우리가 맞았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04:00트럼프 백악관에서 어떤 메시지를 나더라도
04:04말보다는 미국의 실질적인 행동을
04:08미국의 시장, 그리고 투자자, 그리고 이란 정권이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04:14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제가 정리를 해보니까요.
04:173월 21일 이후에 트럼프의 최후 통첩이 4번 있었고요.
04:22최, 최, 최, 최후 통첩이네요.
04:24그러면 번복이 6번이 있었습니다.
04:26이러다 보니까 이런 협상의 무게추 자체가
04:29미국에서 이란으로 급속히 옮겨가는 그런 느낌도 들거든요.
04:33교수님 맞습니까?
04:34네, 맞습니다.
04:34그리고 전략상으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04:38왜냐하면 2주 휴전에 합의를 한 다음에
04:41제이디 벤스 부통령을 필두로 한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04:46이슬람아바드로 갔는데
04:47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추가 압박을 가한다는 목적으로
04:53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를 시작했지 않습니까?
04:57그랬죠.
04:57그런데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게
04:59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효과는
05:01이란의 돈줄을 쬐으로써
05:04이란이 휴전 협상에서 미국 측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05:09이런 압박 전술로 했는데
05:11이제까지 이런 해상봉쇄의 많은 사례들을 보면
05:16정권이 그렇게 단기간에 붕괴되거나 항복을 하지 않습니다.
05:22베네주엘라도 마드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기 전에
05:25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베네주엘라에 대한 해상봉쇄를 한 달 동안 했습니다.
05:31그렇다고 베네주엘라 마드로 정권이 굴복하지 않은 것이어서
05:34위험하지만 마드로 대통령 부부 전격 체포 작전을 실행했던 것이고
05:39지금 쿠바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5:41왜냐하면 미국이 계속 해상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44그렇다고 쿠바 정권이 무너졌습니까?
05:47아니거든요.
05:49그러니까 해상봉쇄는 굉장히 장기적인 포석으로 해야 되는데
05:53불 꿈에서도 버틸 수 있으니까
05:55그렇죠.
05:552주 동안의 휴전 협상에서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서
06:00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를 결정했다는 것은
06:03굉장히 모순된 전략인데
06:05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선택했다.
06:09그럼 효과가 어떻게 됩니까?
06:10이란 입장에서는 첫째
06:11과연 트럼프 행정부가 휴전 협상의 성공에 진정성이 있는가?
06:17두 번째는
06:19결국에는 호르무즈 해업을 우리가 더 지켜야 된다.
06:23더 통제를 해야 된다.
06:24그래서 오히려 거기에 대한 통제를 더 강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6:28그렇다면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장기화되고
06:32또 이중으로 된다면 이란도 봉쇄하고 미국도 봉쇄한다면
06:36미국이 제일 우려하고 있는 국제 원유가
06:40계속 폭등할 수밖에 없죠.
06:43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전략이었는데도
06:45그것이 미국 군과 정부에서 여과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06:51그래서 이주 휴전이 만료됐을 때는
06:54이란은 2차 휴전 센터가 이런 상태면
06:57우리 선박을 납부하는 상태에서는 할 수 없다고 했을 때
07:00미국에서는 이것에 되받아칠 카드가 전혀 없었고
07:05그냥 체면 치레로 이란 측이 분열됐기 때문에
07:09우리가 시간을 주는 입장에서 휴전을 연장한다고 얘기했지만
07:13사실 어디가 더 혼란스럽고 어디가 더 분열됐냐 하면
07:19그것은 테헤란이 아니라 워싱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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