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사랑, 유명하죠.
00:03골프장 전용 방탄 차량, 일명 골프포스1이 필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9문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도너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코틀랜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시간.
00:19코스 한 켠엔 카트와 비슷한 크기의 검은색 차량 한 대가 서 있습니다.
00:23트럼프가 이동하면 곧장 뒤따르고 스윙을 멈추면 일정 거리를 두고 대기합니다.
00:31외부에 처음 포착된 이 차량은 트럼프의 방탄 골프 카트로
00:35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에서 이름을 따 골프포스1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00:44다목적 차량 폴라리스 레인저 XP를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데
00:48최대 시속 105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방탄 유리가 탑재됐고
00:53폭발물 방어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한 대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억 6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01:01골프장 전용 방탄 차량까지 등장한 배경엔
01:04지난해 7월 피습 사건 이후 경호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1:09이 사건 이후 트럼프는 야외 유세에서 방탄 유리로 보호막을 치기도 했고
01:15이번 골프라운딩에서도 저격수가 곳곳에 배치되는 등 철통 경호를 펼쳤습니다.
01:20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1:23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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