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파 갈등에 특검 수사 등으로 가뜩이나 어수선한 국민의힘에서 신천지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00:07전당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악재의 연속입니다. 김다연 기자입니다.
00:16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입당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26이틀 전에 이어 또 SNS에 관련 글을 올렸는데 민주당이 정당법 위반 여부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며 확불이 붙었습니다.
00:40국민의힘은 당원들의 종교 정보까지 세세하게 취합할 수 없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00:46민주당도 똑같이 우리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이걸 갖고 추적하기는 실제로 어렵고 근거 없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4때 아닌 신천지 논란은 당권 주자들의 선명성을 가르는 기준이 됐습니다.
01:01장동혁 의원은 전한길 씨를 당원으로 품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국민이고 정치적 자유가 있다며 노선을 확고했습니다.
01:12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인 개딸이 지금까지 끌고 왔고 대선에서 결국 승리했습니다.
01:19왜 우리는 매일 자꾸 스스로 먼저 도망가려고 하고
01:22탄핵 천반 주자의 장외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01:27안철수 의원은 대통령 자리를 민주당에 내준 것에 책임지라며 김문수 전 장관을 겨냥했지만 김 전 장관은 가볍게 일축했습니다.
01:37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께서는 스스로 거치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01:50조선의 주진우 의원은 개파 자체를 타파해야 한다며 특히 중진들이 몇 마디 하면 그저 박수로 따라가는 관습을 깨겠다고 의원총회의 투표 의무화를 공언했습니다.
02:10언더친윤이라는 지적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02:15초재선 의원들이 분위기에 눌려 침묵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02:22새로운 의혹은 더해지는데 집안 싸움은 멈출 줄 모릅니다.
02:25쪼개진 당을 합치려면 당권 주자들의 보다 현실적인 통합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02:32YTN 김다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