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행 전 남성은 총을 가지러 3, 40분가량 자리를 비운 걸로 알려졌는데요.
00:06그 짧은 새 벌어진 극적인 상황도 새로 알려졌습니다.
00:11아버지는 범행을 앞두고 망설인 걸로 보이는 정황이 나왔고
00:15그 사이 아들은 왜 안 들어오시냐 전화까지 했습니다.
00:19김세인 기자입니다.
00:23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범행 전 편의점에 간다고 한 뒤
00:28자신의 렌터카로 향했습니다.
00:31아들은 남성이 20여 분간 오지 않자 왜 안 들어오느냐고 전화를 했습니다.
00:36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차량에서 3, 40분가량 내면의 갈등을 겪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5경찰 관계자는 자식인 만큼 망설임이 있지 않았겠느냐고 설명했습니다.
00:50경찰은 남성이 며느리와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 등도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고
00:56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00:58남성은 지난해 8월부터 총기 부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5남성과 유족 간 진술은 계속 엇갈리고 있습니다.
01:08남성은 가정불화를 범행 동기로 진술했지만
01:11유족은 생일파티는 화기애애했다며
01:14남성의 범행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9지난해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는 남성의 주장과 달리
01:22유족은 지금까지 지급하고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6경찰은 남성의 통화 내역 등을 토대로 남성을 추궁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7, 채널A 뉴스َ
01:517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