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이 매표소 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00:09남미 에콰도르에 버스터미널 매표소. 평온하던 매표소 안으로 누군가 총을 들이밀던데 피할 틈도 없이 방아쇠를 담깁니다.
00:21다행히 총알은 머리 바로 옆을 비껴갖고 직원은 필사적으로 몸을 숨깁니다.
00:25현지 시각 지난 10일 오전 11시 도심 터미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으로 현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00:34길거리에서 경찰이 총을 겨눈 채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합니다.
00:39버스를 위협하던 남성은 흉기를 더 챙겨 경찰에게 돌진합니다.
00:50현지 시각 어제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흉기난동을 벌이던 35살 남성이 경찰의 대응사격에 쓰러져 중퇴에 빠졌습니다.
00:59파리 검찰은 남성에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경찰의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01:05중국 시안의 한 유원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자세히 보니 진짜 말들이 어린이들을 태운 채 돌고 있습니다.
01:15살아있는 생명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동물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개장 엿새 만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01:23도로가에 세워둔 차가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01:26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고 차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
01:31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신발도 벗어던진 채 차량으로 몸을 던집니다.
01:37이웃집 이발사인 남성의 기지로 차는 멈춰섰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01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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