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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이 매표소 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남미 에콰도르의 버스 터미널 매표소.

평온하던 매표소 안으로 누군가 총을 들이밀더니 피할 틈도 없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다행히 총알은 머리 바로 옆을 빗겨갔고, 직원은 필사적으로 몸을 숨깁니다. 

현지시각 지난 10일 오전 11시 도심 터미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으로 현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길거리에서 경찰이 총을 겨눈 채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합니다.

버스를 위협하던 남성은 흉기를 더 챙겨, 경찰에게 돌진합니다.

[현장음]
"세상에, 정신 나갔나 봐."

현지시각 어제,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35살 남성이 경찰의 대응 사격에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파리 검찰은 남성에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경찰의 총기사용이 적절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안의 한 유원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자세히 보니, 진짜 말들이 어린이들을 태운 채 돌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개장 엿새 만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도롯가에 세워둔 차가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고 차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신발도 벗어 던진 채 차량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웃집 이발사인 남성의 기지로 차는 멈춰 섰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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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이 매표소 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00:09남미 에콰도르에 버스터미널 매표소. 평온하던 매표소 안으로 누군가 총을 들이밀던데 피할 틈도 없이 방아쇠를 담깁니다.
00:21다행히 총알은 머리 바로 옆을 비껴갖고 직원은 필사적으로 몸을 숨깁니다.
00:25현지 시각 지난 10일 오전 11시 도심 터미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으로 현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00:34길거리에서 경찰이 총을 겨눈 채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합니다.
00:39버스를 위협하던 남성은 흉기를 더 챙겨 경찰에게 돌진합니다.
00:50현지 시각 어제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흉기난동을 벌이던 35살 남성이 경찰의 대응사격에 쓰러져 중퇴에 빠졌습니다.
00:59파리 검찰은 남성에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경찰의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01:05중국 시안의 한 유원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자세히 보니 진짜 말들이 어린이들을 태운 채 돌고 있습니다.
01:15살아있는 생명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동물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개장 엿새 만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01:23도로가에 세워둔 차가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01:26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고 차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
01:31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신발도 벗어던진 채 차량으로 몸을 던집니다.
01:37이웃집 이발사인 남성의 기지로 차는 멈춰섰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01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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