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부에 생겨난 작은 사마귀 쥐젓, 그냥 놔두기엔 신경 쓰이죠.
00:05이 쥐젓을 제거하는 의료기기를 허가도 없이 들여와 피부관리실에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00:12시술 뒤엔 염증이나 흉터 같은 부작용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00:16홍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뾰족한 침이 달린 기기를 얼굴 모형에 갖다 대자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00:25이게 작동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0:27쥐젓이나 점, 사마귀 등을 제거하는 독일산 의료기기입니다.
00:33이 제품을 수입한 뒤 안전성 허가를 받지 않고 피부관리실에 판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00:40플라즈마, 즉 전기자극장치를 이용한 시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데
00:45전국 8개 지부를 통해 각종 시연과 교육도 해왔습니다.
00:50이 기기를 이용했다가 염증과 흉터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0:55전문가들은 최근 피부관리실에서 쥐젓 등을 제거하다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었다고 설명합니다.
01:03플라즈마 기기는 피부에 상처를 내는 기기이므로
01:08이후에 염증이나 아니면 흉터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1:13SNS에서 유행 중인 셀프 제거 방법도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1:19크림이나 아니면 실, 도구들이 있는데
01:23이 모든 기구는 다 피부에 상처를 내게 됩니다.
01:27피부에 상처를 내고 2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생기는 경우에는
01:32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01:34피부에 자극이 되는 시술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당부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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