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월 19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4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가 나오죠.
00:08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는 한국일보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00:14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어제 법원 주변엔 경찰 버스 차벽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00:19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공소 기각을 반대 측은 사형 선고를 외치면서 밤샘 대치 중입니다.
00:26만일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경찰은 주변 지한을 강화했습니다.
00:3116개 기동대 약 천여명의 경비력을 투입해서 우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00:37지난 13일부터 오늘 밤 12시까지 동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이 폐쇄되고요.
00:42사전 허가 없이는 촬영도 금지됩니다.
00:46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는데요.
00:48선고 당일인 오늘 서초동 일대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00:53윤 전 대통령은 총 8개의 재판을 받고 있죠.
00:57오늘이 지나도 앞으로 남은 1심 재판만 6개인데요.
01:00그 진행 상황을 조선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1:03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한 일반 이력 혐의 사건은 증인신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01:10명태균 씨에게서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았다는 혐의 재판은 다음 달 17일에 첫 정식 재판이 열립니다.
01:16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에 임명한 범인 도피 혐의 재판은 내달 말일에 시작합니다.
01:23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에서 위증했다는 사건은 4월부터 정식 재판에 들어가고요.
01:28순직해병 수사 외압 혐의 사건은 공판 준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01:32또 20대 대선 때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아직 공판기일이 안 잡혔습니다.
01:39다만 특검법에 따라 기소일로부터 6개월 안에는 1심 재판을 마쳐야 하는데요.
01:45오는 6월 안에 모든 사건에 1심 선고가 나올 걸로 보입니다.
01:49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하루에 주취 남동 신고만 2,500건에 달한다는 내용입니다.
01:54취객들로 파출소가 마비되는 사이에 치안 골든타임이 날아간다는 문제를 짚었습니다.
01:59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파출소로 가보겠습니다.
02:05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해서 바닥에 누운 남성이 보이고요.
02:09바지를 벗은 채 경찰에게 발길질하는 사람, 계속 구토를 하거나 소변보다가 잠든 사람으로 가득 찼습니다.
02:17지난해 주취자 보호주취 신고는 90만 8,500여 건, 유흥과 밀집지역 파출소는 매일 밤마다 폭력을 겪고 있습니다.
02:24문제는 긴급한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 대응해야 할 공권력이 허비가 되고 골든타임이 위협받는다는 거죠.
02:32공무집행 방해범 중에 주취자의 비율은 약 72%에 달합니다.
02:36그런데 주취자는 폭력이나 기물 파손이 없으면 현행법상 범죄죄가 아니라 보호 대상입니다.
02:43아침에 집에 보내도 오후에 또 오른 주취 상습범도 많다고 하는데요.
02:48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즉결 심판 제도를 보완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532월 1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2:56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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