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인물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입니다.
00:03홍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00:06싹 다 잡아드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0:10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결정타가 됐던 해당 증언이
00:14내란 재판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7윤혜리 기자입니다.
00:22비상계엄 선포 당시 주요 정치인 체포시도 의혹은
00:25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에서 시작됐습니다.
00:30조금 좀 강한 어투라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만
00:34하여튼 이번에 다 잡아드려서 싹 다 정리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0:40번제에서 열린 탄핵 심판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에서도
00:45홍 전 차장의 증언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00:49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정가하시는 건 아니죠?
00:52그 얘기를 하는 게 지금 아니에요.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00:55주눅이 들지 않는 대쪽 같은 모습에 최정혜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시작해
01:01국정원 차장까지 오른 과거에 관심이 쏠렸는데
01:05계엄때 국회에 출동했던 707 특임대에서 근무한 사연까지 알려졌습니다.
01:20이른바 지렁이 메모와 난데없는 왼손잡이 논란 등으로
01:24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근거 없는 비난을 받았고
01:28정치적 성향까지 고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01:38화면 선고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 홍 전 차장의 결정적인 증언이
01:43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판단에도 또 한 번 결정타가 될 수 있을지
01:48이제 1심 재판부 판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01:51YTN 유네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