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00톤급 해경경비함이 동해 해경 전용부들을 떠납니다.
00:04북태평양 공예에서 원양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기
00:08위해서입니다.
00:10이번 임무는 북태평양 수산위원회 8개 회원국이
00:13돌아가며 수행하는 국제공동감시활동입니다.
00:18우리 해경이 경비함을 파견한 건 2013년과
00:212015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00:25국제공조 확대 흐름에 맞춰 10년 만에 다시
00:28참여한 겁니다.
00:30단속 임무는 14박 15일간 진행됩니다.
00:33항해 거리는 6,600여 킬로미터로 서울과 부산을
00:377차례 오가는 거리와 비슷합니다.
00:40길이 115m, 최대 속력 시속 51km의 경비함에는
00:45해양경찰 56명이 승선해 단속에 투입됩니다.
00:58단속 대상은 연어 등 금지 어종을 잡거나 어액
01:04할당량을 초과하는 행위입니다.
01:07이런 불법 조업은 생태계를 파괴할 뿐 아니라
01:09우리나라를 포함한 연한국 어민들의 생계에도
01:13위협이 됩니다.
01:15지난해 미국과 캐나다는 함정과 항공기를
01:18동원해 공해상 불법 조업 15건을
01:21적발했습니다.
01:33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조업 실태와 통항 선박,
01:37해상 상태 등 각종 정보도 수집해 관계 기관과
01:41공유할 계획입니다.
01:42YTN 송세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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