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대응을 위해서 추경 예산이 이달 말까지 신속하게 편성돼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추경 규모는 최대 20조 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2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17정부는 추경 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중동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8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와 각 부처는 휴일을 반납하고 초고속 추경안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00:36당정은 중동사태에 따른 민생에너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추경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1:06추경 규모는 최대 20조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12기획예산처 전신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안 의원은 적정한 추경 규모로 15조에서 20조 원을 전망했습니다.
01:22KB증권 등 민간연구기관도 최근 보고서에서 10조에서 20조 원을 제시했습니다.
01:30기획예산처는 반도체 업황 호조로 법인세가 더 거치고 주식시장 거래세도 늘고 있어
01:37이번 추경은 국제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활용해 편성한다는 방침입니다.
01:44추경 사업은 고유가 대응을 위한 물류 유료비 부담 경감과 서민 소상공인, 농어민의 민생안정, 고유가로 타격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에 집중됩니다.
01:58전문가들은 추경 예산이 편성되면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 불안 등 내수심리 위축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02:08유가가 높아지고 중동사태 때문에 세계경기가 침체되고 내수도 침체되어 있는 상태고 하니까
02:20소규모 추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그렇게 봅니다.
02:26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재정을 한꺼번에 투입하기보다는 향후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35YTN 우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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