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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상황,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저희도 앞서 계속 전해 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총 7개 나라에 연합 구성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원삼]
그렇습니다. 맨 처음에 5개 나라에 2개 나라를 더 첨가해서 7개 나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벌인 전쟁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둘이서만 책임질 게 아니라 세계 전체가 이란과 싸우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서 동맹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는 건데 이것은 결국 자신들의 공격이 정당했다고 하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처음부터 트럼프가 공격할 때 도대체 공격하는 이유가 뭐냐고 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거든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것에 대한 것을 조금 더 희석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다, 이러면서 압박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 애초에 5개국이었는데 7개국까지 늘어난 겁니다. 왜 늘어났을까요?

[문근식]
곤혹스러운 일인데 말씀하셨다시피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면 세계 각국의 경제적인 손실이 막대하잖아요. 비난이 엄청 쇄도하고 있으니까 이 비난을 혼자 감수하지 않겠다, 동맹국을 끌어들이는 거죠. 그래서 이란을 공동의 적으로 만드는 이런 상황을 전환시키는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게 더 늘어날 수도 있을까요?

[문근식]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친한 국가, 친미 국가들을 얘기하지 않겠습니까? 비이슬람국 중에서. 예를 들면 호주 같은 이런 데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요청을 해서 감히 노 할 나라가 많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지금 상황은 서로 눈치보는 이것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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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7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0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저희도 앞서 계속 전해드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호르무즈 해업 호위연합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9총 7개의 나라의 연합 구성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대응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00:26맞습니다. 맨 처음에 5개의 나라에다가 2개의 나라를 더 첨가해서 7개의 나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벌인 전쟁이거든요.
00:35그렇게 둘이서만 책임을 질 게 아니라, 세계 전체가 이란과 싸우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서 동맹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을
00:44계속 끌어들이고 있는 건데,
00:47이것은 결국 자신들의 공격이 정당했다고 하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00:52처음부터 트럼프가 이걸 공격을 할 때, 도대체 공격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해서 이 정당성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거든요.
01:00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것에 대한 것을 좀 더 희석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01:06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다, 이러면서 압박 수위도 계속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
01:11이게 애초에는 5개국이었는데, 이게 7개국까지 늘어난 겁니다.
01:15왜 늘어났을까요?
01:16매우 매우 곤혹스러운 일인데,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호르무지해 봉쇄해야 하는 세계 각국의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잖아요.
01:24비난이 엄청 쇄도하고 있으니까, 이 비난을 혼자 감수하지 않겠다.
01:31동맹국을 끌어들이는 거죠.
01:32그래서 이란을 공동적으로 이렇게 만드는, 이런 상황을 전환시키는 단계라 이렇게 보고 있어요.
01:40그럼 이게 더 늘어날 수도 있을까요?
01:42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친한 국가, 친미 국가들 얘기하지 않게 해서,
01:48비이슬람국 중에서, 예를 들면 호주 같은데, 이런 데서 할 수 있는 곳이고,
01:55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요청을 해서 감히 노 할 나라가 많지 않죠.
02:03그렇기 때문에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지금 상황은 서로 눈치 보는,
02:07이것이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인가.
02:09특히 비산유국, 우리가 지나 일본 같더니, 고늑스럽죠.
02:13소금 한 번 안 나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80% 이상을 거기서 가져와야 하는데,
02:18이건 경제가 흔들흔들 하는데, 동맹이라고 해서 함부로 이렇게 얘기한다는 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다.
02:25많은 국민들이 지금 저항을 하고 있잖아요.
02:27그런 면에서 미국 동맹국이라고 해서 모든 걸 요구할 게 아니라,
02:32이제는 정말 합리적인 요구를 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02:36조금 전에 미국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공격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다라고 해주셨는데,
02:43이렇게 되면 중동 국가들 입장에서는 좀 난감하지 않을까요?
02:46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렇게 선택받은 나라, 일곱 나라들은 오히려 미국의 눈치를 보냐고 조용히 있는데,
02:53이 군함을 보내라고 하는 이 소리를 강하게 반발하는 게 걸프산유국들입니다.
03:00왜냐하면 지금 일차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걸프산유국들인데,
03:06걸프산유국의 방공망은 하나도 안 해주면서,
03:09지금 석유를 사가고 있는 나라들만 참가를 해서 석유 실현화를 국리만 하고 있느냐라고 하는 것들인 거예요.
03:16더군다나 지금 트럼프가 계속 시험삼아 몇 번 더, 재미삼아 몇 번 더 할 수 있다.
03:22그다음에 유가가 올리면 우리는 돈 번다.
03:25우리는 산유국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03:27그리고 여기 지킬 이유도 별로 없다.
03:29그러니까 여기를 통해서 많이 사과하는, 너네들이 지켜라.
03:33뭐 이런 식의 발언을 하니까, 이게 오히려 지금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는 거거든요.
03:37그러니까 중동 산유국들은 그런 것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져서 강하게 반발도 하지만,
03:43이제 각 나라의 군함들이 진짜 현실적으로 참여를 해서 여기 모이게 되면,
03:50이 앞바다는 진짜 불받아야 될 거 뻔하거든요.
03:52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나라의 안전이나 경제가 지금도 엉망인데,
03:58자기들도 지금 체제 보호가 위험하기 때문에 아주 강하게 지금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4:03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한미 간 긴밀히 연락 중이다.
04:10이렇게 응답을 하면서 미국과 충분히 논의를 한번 해보겠다.
04:13이런 입장이거든요.
04:14즉답은 안 하고.
04:15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좀 결정을 해야 된다고 보세요?
04:19뭐 명분상으로 보면 그냥 안 하는 게 좋습니다.
04:22그런데 현실에서는 미국의 힘을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아니니까,
04:28좀 시간을 두고 주의를 관찰하는 건데,
04:32일단 일본이 우선적으로 압박을 받을 겁니다.
04:35지금 트럼프와 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04:38거기서 일본이 어떤 식의 결정을 하는지를 보고,
04:42우리도 참전을 할 때 예전에 했던 것처럼 그냥 상선을 호위만 한다.
04:47이런 식으로 갈 것 같은데,
04:48그런데 그걸 트럼프가 용인하겠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4:52그런데 이제 만일에 정 어쩔 수가 없어서 참전을 하게 된다 하면,
04:58그러니까 이게 이 전쟁이 장기화로 가는 게 확실해지고,
05:03우리 군함을 보내는 게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
05:06우리나라는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될 게 있습니다.
05:09그냥 관세 면제라든지,
05:12무슨 국방비 증악하는 것을 조금 줄인다든지,
05:15이 정도가 아니라,
05:16이 호르무즈 회협이 장기화 봉쇄될 때,
05:20원유와 가스를 미국이 확실하게 보장해줘야 들어간다는 것을 꼭 받아내야 됩니다.
05:25그 전에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05:28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우리 측에서 이런 것들을 요구하면,
05:31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05:34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05:36만약 트럼프의 발언이 중구난방으로 지금 나오고 있고,
05:40아랍국에서 지금 미국을 못 믿는 이유가 트럼프 말 다르고,
05:44국무부도 다르고, 그다음에 국방부도 다르거든요.
05:46그러니까 이게 도대체 어디에 맞춰서 춤을 춰야 되냐 하면서,
05:50강하게 불만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52그때 상황에 따라,
05:5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는 여기에 대두목 공습을 하겠다고 공언을 해놨으니까,
05:58그 공습 후에 이란의 전국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고,
06:02아마 결정할 것 같습니다.
06:04교수님,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06:07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06:11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대체적으로 다 신중론에 지금 들어가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06:15결과적으로, 결과적으로 여기에 참전을 하게 될 국가들이 어디 어디 있을까요?
06:20제일 긍정적인 반응을 한다면 아무래도 영국이 아니겠어요?
06:24그러나 거기도 아주 적극적인 것 같지는 않고,
06:29사실상 영국이나 프랑스는 영국 같은 게 산유국이기 때문에,
06:34그렇게 하나 보여주기 식으로 할 수 있지만,
06:37우리 같은 경우는 결정적이잖아요.
06:39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노골적으로 가겠다 한 나라는 없고,
06:44계속 보는 수밖에 없이 눈치 보고,
06:47그다음에 우리가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06:48일본이 어떻게 스탠스를 취하느냐,
06:50이건 매우 중요하거든요.
06:52우리하고 입장이 같기 때문에.
06:53그래서 아무튼 제가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07:00SNS를 통해서 그런 걸 얘기한다는 건 참 웃기는 거예요.
07:03쉬운 말로 하면,
07:04이거 공식적인 외교문서도 아니고,
07:07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공식적으로 올 때까지 수기를 해서,
07:11과연 국익에 어떤 게 도움이 되느냐,
07:13우리는 진짜 국익이 일본이죠.
07:15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판단하고,
07:18우리가 먼저 결정했다,
07:20이런 얘기는 절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07:22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07:25지금 자기들 프리패스잖아요.
07:26사실 얘기만 하면,
07:28그리고 우리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고,
07:31거기에 그렇기 때문에,
07:32중국이 오히려 좀 나섰으면 좋겠다 하는 총례도 있는 것 같아요.
07:36지금 제가 볼 때는,
07:38중재를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이에요, 중국.
07:41중국이 이란하고 굉장히 교역을 많이 하기 때문에,
07:45이란도 정말 어려울 때는 내팬이 되는,
07:48정말 국가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잖아요.
07:51그런 것들이 중국이나 인도 이런 국가가 아니겠어요?
07:54그래서 미국은 그걸 잘 활용해야 되는데,
07:56중국하고도 지금 등을 돌리려고 해요.
07:59정상효단 하느니 안 하느니 연기될 수 있다는,
08:02이거는 진짜 적반하장격이 아닌가,
08:04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08:05그런 식으로 외교를 하면,
08:08다 어떻게 센스를 취할지 모르죠.
08:10지금 중국이 편인지,
08:12누가 편인지, 미국 편인지,
08:14지금 중구난방이에요, 중구난방.
08:16그렇다면 우리는 신중하게,
08:18수기를 하면서 기다려야 되고,
08:20그다음에 우리 국민들이,
08:21지금 우리가 주도한 것도 아닌데,
08:23왜 전쟁에 참여해?
08:25지금 국회 동의 없으면 절대로 하지 마라,
08:27지금 데모하고 있잖아요.
08:28이런 것도 충분히 반영해가지고,
08:31우리의 의도를 얘기를 해야 된다.
08:3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34네, 아마 각국이 지금 순중하게 검토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08:39대서양 동북이 나토까지 전선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
08:42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더라고요.
08:43나토가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8:46나토의 개입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08:49그렇지만 이 전쟁이 장기화되고,
08:52이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장기적으로 봉쇄가 된다면,
08:56그때는 어쩔 수 없이 들어갈 확률은 물론 있습니다.
08:58그렇지만 나토는 되도록이면 이란과의 어떤 협상을 통해서
09:02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게 기본 논조거든요.
09:05그리고 예전에 포괄적인 핵협상도 했었고,
09:10그래서 그렇게 가려고 하다가 트럼프가 들어서면서
09:13일기 때 완전히 뒤집어 엎은 거거든요.
09:15그러다 보니까 조금 입장이 다릅니다.
09:18미국은 지리적으로 좀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
09:21유럽은 지리적으로 가깝거든요.
09:23만약에 저 이란이 무너져 있어서 대규모 난민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09:28그 시리아가 무너질 때도 이미 유럽은 경험했거든요.
09:31수백만 명이 지금 유럽으로 몰려들어가고,
09:33굉장히 곤옥을 치렀는데,
09:35이란은 그거보다도 인구가 몇 배가 많습니다.
09:38그 사람들 보나 마나 다 유럽으로 쏟아져 들어가면,
09:41유럽도 감당하기 힘들거든요, 경제적으로.
09:43그다음에 사회적인 문제도 계속 일어날 것이고,
09:46그러니까 유럽으로서도 지금 굉장히 신중하게,
09:48이 문제에 접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9:50그런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를 어떻게 보게 되면,
09:55나토에 대해서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은 메시지를 가다 한 번씩 언급을 했었잖아요.
10:00이번에도 만약에 나토가 협력을 하지 않으면,
10:05암울한 미래에 직면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단 말이죠.
10:07그러면 결과적으로 나토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10:10그때는 괜찮을까요?
10:12그러니까 나토가 처음부터 그냥 바로 긍정적으로 대답할 것 같지 않으니까,
10:17계속 엄포를 놓고 있는 겁니다.
10:20그러면서 상황이 어떻게 되나, 좀 보자라고 하는데,
10:23프랑스 같은 경우는 지금 참전하라고 하니까,
10:28우리는 그냥 동지중해를 경비하는 데 우선적으로 하겠다 하면서,
10:31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거든요.
10:33그러다 보니까 나토를 어떻게든지 끌어들이는 것이,
10:37트럼프의 어떤 우선순위이기도 하는데,
10:40그게 만만치 않으니까, 압박의 강도를 계속 높이고 있는 겁니다.
10:44지금 미국이 중국에도 군함 파견 요구를 한 상황이잖아요.
10:49그런데 중국은 상호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된다.
10:52이게 우선이다라는 입장인데,
10:53이렇게 되면 사실상 거절을 한 거라고 봐야 되는 걸까요?
10:56거절한 걸 봐야, 중국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11:00자기 함정당 다 무사 통과하거든요.
11:03그렇기 때문에 관계가 없는데 끌어들여서,
11:06그거는 조금 전에 좀 언급했지만,
11:09속내는 너희들 앞장서서 좀 중재를 하든지,
11:13이란을 말리든지,
11:14빨리 전쟁 끝나게 하는 방안을 좀 얘기해줘라.
11:17이런 속내인 것 같아요.
11:18그러나 중국 입장에서 볼 때는,
11:20자기가 전쟁 일으킨 것도 아니고,
11:22조용한데 파문을 일으킨 미국이고,
11:25일방적으로 공격하고,
11:26그렇게 하면서 이 세계 경제를 들썩들썩하게 하고,
11:29중국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협의 중요하잖아요.
11:33이란도 중국에 파는 석유가 80% 이상이라고 하잖아요.
11:36이러기 때문에 중국은 지금 가만히 있어도 큰 불이익이 없어요.
11:41그런데 자꾸 끌고 들어가니까,
11:43이거 지금 무슨, 무언짓 하는 거야.
11:45이렇게 지금 의아심을 나타내고 있죠.
11:48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11:48일단 거부한 거죠, 거부.
11:50거부한 거고,
11:51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11:52제가 볼 때는 중국을 좀 설득을 해서,
11:55유화적인 자체를 해야 되는데,
11:56오히려 지금 중국까지도 등을 돌리는 이런 상황으로 가지 않나.
12:00그리고 자기가 일비 샌딩하면서 5개국을 찍었는데,
12:05보낼 것이다.
12:06누구하고 합의를 한 것도 아니고,
12:08일방적으로 한다는 얘기죠.
12:10그러니까 처음에 이 5개국 안에 중국이 포함됐을 때도,
12:13중국이 들어갔다고?
12:15약간 저도 의아했는데,
12:16사실 중국이 이렇게 반대할 거라는 사실을,
12:20트럼프 형 정부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
12:21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12:22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더 나갑니다.
12:26만약에 중국이 협력하지 않으면,
12:28미중 정상회담도 연기할 수 있다.
12:29이런 엄포를 또 놓는 거예요.
12:31그러니까 도대체 이제 뭘 원하는지,
12:33이제 이런 게 좀 궁금하더라고요.
12:35그러면 누가 손해날까요?
12:37지금 중국은 아쉬운 게 없어요.
12:39아쉬운 게 없고,
12:40지금은 미국을 반대 등 돌리는 나라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12:45중국은 오히려 호의적으로 접근하는 나라가 늘어난단 말이죠.
12:49그렇기 때문에 사실 태평양에서도 미중 패권이 계속 전쟁이,
12:53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55저는 그거는 하나의 제스처고,
12:59내 편이 좀 되어달라.
13:00내가 어렵다.
13:01이런 걸 얘기를 노골적으로 못하는 거죠.
13:04그랬더니 중국까지 이렇게 자기의 우호적을 하는데,
13:08우리 우방국들은 뭐하냐?
13:10이렇게 하나 또 캠페인을 벌이는 것 같고,
13:12다목적 워딩 같아요.
13:14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또,
13:16이제 동맹국이 길의 제거선을 더 많이 보내야 한다고도 언급을 하기도 했거든요.
13:22연합동맹전선이 호르무제 해업에서 싸우고,
13:24미국은 뭐 뒤에서 지원을 하겠다, 이런 뜻인가요?
13:27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예요?
13:28뭔가 한 발을 빼는 듯한 느낌이 좀 들어서.
13:30그러니까 지금 이런 제안이 나왔을 때 다들 하는 말이,
13:34그러면 자기네 군대부터 먼저 집어넣고,
13:36뒤에서 다른 동맹들이 후원하는 걸로 해야지,
13:39동맹 먼저 들어가라 하고,
13:40자기네 군대는 아직 안 들어갔다는 게,
13:42이게 논리적으로 맞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13:44지금 에너지 장관이 얘기할 때도,
13:47이렇게 우방국들이 참여해주는 것이 논리적이다라고 얘기했는데,
13:52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13:53왜냐하면 전쟁 시작한 거 언제 협의도 안 해봤잖아요.
13:56이스라엘하고 미국 둘이서 한 거예요.
13:58그럼 둘이서 책임을 져야지,
14:00지금 고통은 미국과 이스라엘도 물론 고통을 좀 받지만,
14:05지금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거든요.
14:07그런데 그 고통을 지금 남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그런 형국입니다.
14:10그런데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14:12예를 들면 당사자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나라 국가들의 함정이
14:19그 호르무즈 앱을 지나가게 되면,
14:21좀 어떻게 보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좀 괜찮아지지는 않을까,
14:26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4:27그러니까 이란은 선별적으로 통과를 시켜주겠다 하는 겁니다.
14:30그러니까 미국에 협조하지 않으면,
14:32그런 나라들은 지금 통과를 시켜주겠다라고 이미 선언을 해놨거든요.
14:36즉, 소위 미국이 얘기하는 우방국들의 분열을 유도하는 건데,
14:41그래서 실제로 이번에도 인도 배가 지나갔고,
14:45중국은 옛날부터 지나갔고,
14:47그다음에 다른 나라들도 점점 더 그것을 확대하려고 할 겁니다.
14:51왜냐하면 이란의 전략도 전 세계를 적으로 돌려세우면,
14:55자기네들도 어렵거든요.
14:56그러니까 그중에 일부만, 대표적인 친미 국가 몇 개만 선별해서,
15:01아마 통과를 안 시켜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15:04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보면 호르무즈협의 유조선 호의라든지,
15:07안전을 명분으로 잡고,
15:09동맹국들을 결국 전쟁에 동원하는 모양새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15:13이렇게 되면 당연히 국제정세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15:17어떻게 보시나요?
15:18국제정세는 지금 경제에서부터 안보까지 정상적인 게 하나도 없습니다.
15:21그러다 보니까,
15:23걸프 산유국들도 지금 당장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고,
15:27걸프 산유국은 지금 심각한 게 뭐냐면,
15:29이 전쟁으로 인해서 지금처럼의 번영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15:34그러니까 중동국가 안에서도 가장 안전한 나라들이,
15:39걸프 산유국들이었거든요.
15:41카타르, UAE 뭐 이런 데였었는데,
15:43이 나라들은 최근에 2030 계획이라고 해서,
15:48석유 이유를 대비해서 국가 경제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15:53그러니까 사우디의 네옴 시티 건설이나 이런 게 다 그거의 일환이거든요.
15:56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이렇게 이 지역이 불안해지면,
16:01당장 두바이 같은 데 관광객 다 끊어졌거든요.
16:04그러면 관광 무너지고,
16:05그다음에 금융이 무너집니다.
16:07그러니까 관광과 금융으로 번성하던 도시가,
16:10그걸로 무너지게 되면,
16:13결국 경제적인 구조뿐만 아니라,
16:15이걸 근본 전부터 바꿔야 되다 보니까,
16:18긴장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16:21미국한테 불만을 안 터뜨려야 안 터뜨릴 수 없는,
16:24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16:25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이 미국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16:28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16:30지금 현재 호르무즈 협의 봉쇄가 됐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6:34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16:37지상군을 투입해서라도,
16:39이쪽 부근을 좀 영토적으로 확보를 해야 되는 건 아니냐,
16:41이런 분석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16:43그 지상군 들어가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16:46그러니까 하르그 섬이나,
16:49아니면 호르무즈를 통과할 때,
16:51조그만 섬이 3개 있습니다.
16:52그 중에 아부무사 섬이라고 있는데,
16:55여기에도 이란 군대들이 있거든요.
16:57이번에 폭격도 했지만,
16:59그런 데는 혹시 모르겠는데,
17:01나머지 본토로 들어가야 되거든요.
17:03본토를 들어가는 것은,
17:05그 산맥이 해발 3000m짜리예요.
17:08그리고 이 길이가 1500km짜리입니다.
17:10그렇다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은요?
17:12호르무즈를 벗어나서 인도양 쪽에 좀 있습니다.
17:15그런데 거기는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17:17그런데 거기에 들어가서 테이란 북쪽까지 가려면,
17:20수천 킬로미터 가야 됩니다.
17:22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것은,
17:23미군이 그렇게까지 지상군을 투입해서라도,
17:26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어떤 지형을 확보를 하는 것이,
17:30어떤 전략으로 비춰지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17:33그렇게 한다는 이유는,
17:36배들의 통행을 확보하겠다는 거거든요.
17:39그런데 그 안전이 확보가 안 됩니다.
17:42왜냐하면 여기가 워낙 좁아요.
17:44그러니까 보통 34km라고 얘기하지만,
17:47대형 유조선이 지나갈 수 있는 건,
17:49불과 10km밖에 안 된답니다.
17:51그게 또 대부분의 이란 용토예요.
17:53그러다 보니까 해군이 없어도,
17:55육지 전 멀리서 드론이나 이런 것만 띄워도,
17:58위협이 얼마든지 되거든요.
18:00그럼 보험료 올라가고 해서,
18:02수송비가 엄청 뛰기 때문에,
18:04지금 현재 그렇거든요.
18:06그렇게 실효성 있는 방법은 아닐 것이다.
18:08그렇죠. 시생만 따를 겁니다.
18:10어쨌든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 동맹국이기도 하고,
18:13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청받은 상황인데,
18:16일단은 신중한 입장을 밝히긴 했습니다.
18:19그런데 만약에 앞으로 파견을 하게 된다고 가정을 하면,
18:22이게 청해부대 파견이 되는 건가요?
18:25그게 이제 하나 샘플이 되어 있는데,
18:262020년도에 우리가 청해부대의 작정을 확장하겠다.
18:30그거는 정말 최소한의 협력을 하겠다,
18:33이런 얘기죠.
18:34그래서 우리가 그 당시에만 해도,
18:36우리가 이란하고 원유도 사고 그럴 수 있는,
18:38지금은 이란하고 관계는 없지만,
18:40대부분의 원유가 그리 통해서 나오니까,
18:43이란하고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죠.
18:46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18:49거기에 이제 지상군을 미국이 투입한다,
18:51그러면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아요.
18:54상륙작, 거대 상륙작은 해야 되기 때문에,
18:56이런 거가 되면 정말로 신중하게 접근해야죠.
19:00과연 우리가 중동 국가들하고 적대 관계를 맺어서,
19:04우리가 물은 실익이 있느냐,
19:06이런 차원에서 검토를 해야 되고,
19:09아마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민이 많을 거예요.
19:14비준도 받아야 되는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거예요?
19:18국회 비준을 받아야죠.
19:19우리 한미동맹이 지금 하고 있지만,
19:22이건 태평양 지역에서 한 국가가 공격을 받을 때,
19:26이런 때는 우리가 자동 개입하는데,
19:27지금 거기는 중동 지역이잖아요.
19:29거기는 우리 조약하고도 어긋나 있고,
19:32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 때는,
19:34이라크 파병이라든지 이런 때는 다 국회 비준을 받았어요.
19:37받고 했기 때문에 국회 비준 없이는 갈 수 없는 상황이고,
19:41지금 국민적인 여론은 왜 우리가 명분 없이 가느냐,
19:44전쟁이라면 명분과 신리가 있어야 되는데,
19:46명분도 아니고 신리도 전혀 없다.
19:49왜 그걸 우리가 고귀한 병사들을 희생시키느냐,
19:53그다음에 거기 가려면 이란 같은 경우는 지금 미사일 부대가 상당히 강하잖아요.
20:00특히 해안 부대는 강해요.
20:02그렇기 때문에 미국 함정도 접근하기 힘들어요.
20:05그다음에 거기 가려면 미사일 방어 능력이 출중한,
20:08이런 함정들을 전통하고 보내야 되는데,
20:10그 정도면 이지스 구축하면 이 정도 되는데,
20:12그 한 책에 1조 5천억씩 그래요?
20:14이런 고가의 함정을 투입해서 상선을, 그것도 몇 책씩 가야 돼요.
20:19원래 호송 작전하면 둘러싸야 돼요.
20:22둘러싸야 되는데, 둘러쌀 정도의 해업이 높지가 않아요.
20:26좁아요.
20:27그리고 모든 거리가 이란의 미사일 차증권이 있는 거라고.
20:32그러니까 벌집에 들어가는 거, 벌집에.
20:34그것 때문에 굉장히 접근하기 힘들죠.
20:35그래서 최소한의, 최소한의 우리는 지원을 하는 임무,
20:43인두적인 지원, 이런 걸 먼저 얘기해야 되는데,
20:45전투 임무에 들어갔다면,
20:48조직한 교전 상태로 가지 않을 수가 없어요.
20:50적대국으로.
20:51그런 것들을 신중히 해야 된다.
20:53네, 알겠습니다.
20:54일단 앞서 언급을 또 해주셨었는데,
20:56일본 같은 경우는 미일 정상회담이 현재 시각 19일,
20:59그러니까 3일 뒤에 열려서 더 고민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21:03일단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요청할 가능성,
21:05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어떨까요?
21:08일본이 이 요청을 좀 받아들일까요?
21:10일본은 일단은 그냥 원론적인 얘기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21:14자국의 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한다, 뭐 이런 건데,
21:18지금 미국이 원하는 것은 소외 작전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21:22그러니까 헬기와 배인데,
21:24그 능력이 미국 다음으로 좋은 데가 일본이랍니다.
21:28그래서 일본한테 그런 것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21:31그런데 그 작전을 하려면 전쟁이 끝나야 된답니다.
21:34전쟁이 끝나야 비로소 가는 거지,
21:36그 전쟁 중에는 할 수가 없답니다.
21:38그 배들을 보호할 수가 없대요.
21:40그러다 보니까 전쟁이, 일본이 과연 어떤 정책을 쓸런지,
21:44그러니까 전쟁 끝나면 해주겠다,
21:46뭐 이런 거는 혹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1:48지금 당장 해라 그러면 아마 일본 상당히 곤혹스러울 겁니다.
21:52그러면 이제 반대로 일본도 그렇게 곤혹스러운 입장이고,
21:56그렇다면 뭐 이런저런 어떤 모종의 이유로 어떤 참전을 거부하게 될 거고,
22:02우리나라도 뭐 국회 비준을 이유로 만약에 참전을 거부하게 된다면,
22:07결과적으로 그러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괜찮아지는 겁니까?
22:09불이익이 있을 가능성은 없어요?
22:10지금 트럼프는 당장 관세 폭탄 뭐 이런 걸 얘기하고 있으니까,
22:16그런 거에 대한 것을 얼마든지 할 사람이죠.
22:18워낙 예측 불허다 보니까,
22:20근데 설사 뭐 보낸다 하더라도,
22:22이게 바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22:24국회 비준받고 배 가는 기간 뭐 이러면,
22:27적어도 이게 몇 달 걸리는 작업이거든요.
22:29그러다 보니까 그 몇 달 사이에 전쟁을,
22:32그러니까 지금 트럼프는 그럼 전쟁을 몇 달 하겠다는 뜻이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22:36자기 말로는 뭐 4주, 5주 안에 끝내겠다 하면서,
22:39왜 이걸 지금 요구를 하느냐라고 하는 건데,
22:42이건 결국 보면 실제 참전의 여부보다는,
22:45자신의 공격이 정당했다라고 하는 것을,
22:48세계가 좀 나눠 갖자라고 하는데,
22:50더 방점이 찍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22:53네, 이런 상황에서 일하는 제3국의 호르무즈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한다라고도 했습니다.
22:58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소통, 합의를 통해서도 열려있다, 대화가 열려있다는 건데,
23:04그럼 봉쇄를 제3국한테는 풀어주겠다, 이런 뜻인가요?
23:07굉장히 불합리하지 않아요.
23:08자기 편은 통과시켜주고,
23:11미국에 줄 서는 나라는 통과 안 시키겠다.
23:14이거는 뭐 정말 이해할 수 없죠.
23:17거기가 국제 항로고, 세계의 젖줄인데,
23:22그거 일방적으로 자기 국익을 위해서만 이렇게 한다는 것도 안 맞고,
23:26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되면,
23:27지금 미국이 자꾸 이렇게, 어떻게 이런 식으로 파병 요청하면,
23:32이건 어떻게 보면 확전 일루에 가면,
23:34그야말로 중동이 완전히 불받아야 되면,
23:373차 대응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23:39그렇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지,
23:44이란도 정말 물밑 대화를 해서,
23:46빨리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야지,
23:48그런 식으로 선별적으로 하면,
23:49이란 역시 줄 세우기 하는 거거든,
23:52내 편에 서라.
23:53그러면 이건 완전히 질서가 무너지는 거예요.
23:56그래서 이런 것들은 굉장히 정의롭지 못하다.
24:01미국하고 협상을 확실히 하든지 해야지,
24:04제3국에 또 책임을 떠는 게 있잖아.
24:06나는 할 만큼 했어.
24:07너희들이 들어와서 공격하는 거야.
24:09이거거든.
24:10어떻게 보면 일종의 간접적인 적성을 선포하는 거예요.
24:14선전쟁을 하자.
24:15너 들어오면 내가 공격하겠다.
24:17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호송을 위해서 들어간다?
24:21이거는 정말 엄청나게 위험한 거죠.
24:25그런데 미국하고 이스라엘의 초반 공격 때는,
24:30하르그 섬이 제외가 됐었잖아요.
24:32그런데 이곳이 이란의 보물섬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더라고요.
24:36그만큼 어떤 전략적으로 요충지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24:39여기가 왜 이렇게 중요한 거죠?
24:40그렇습니다.
24:41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90%가 여기를 통해서 가야 됩니다.
24:44이란은 해반, 해안가의 항구들이 수심이 얕아서 대형 유조선이 될 수가 없답니다.
24:53그런데 이 섬이 본토에서 한 25km 정도 떨어져서 수심이 깊거든요.
24:58그래서 여기다 그걸 해놓은 겁니다.
25:00그러니까 여기를 차단하면 이란의 경제적인 목표를 확실하게 쥐는 겁니다.
25:06그런데 역대 미국 정부들이 여기 왜 레드라인으로 설정을 해놓았냐면,
25:12여기를 만약 공습을 해서 이게 무너지게 되면 전 세계의 유가폭동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25:19이란이 또 자기네들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서 지금 호르무즈를 그나마 통행을 놔둔 건데,
25:26자기네들이 수출할 원유가 없다 그러면 호르무즈를 놔둘 리가 없습니다.
25:30그냥 여기다 대규모의 기례를 심어놓을 겁니다.
25:33지금 이란이 갖고 있는 게 한 6천 개 된다고 하거든요.
25:36그리고 자기네들만 당하지 않습니다.
25:38이란이 지금 공헌하는 게 만약 여기 공습 받으면 그 옆에 있는 쿠웨이트 카타르 유전 전부 폭파시켜버리겠다 하거든요.
25:47실제로 이란이 지금 걸프 산유국들을 공격하면서 물론 유전지대도 하지만 본격적으로 그렇게 부시지는 않고 있습니다.
25:55그냥 최대의 공포심을 주는 정도로 끝내고 있지.
25:58그러니까 이 지역의 공격은 그러니까 트럼프는 아직은 나는 레드라인 넘은 건 아니다라고 지금 항변하는 것이
26:06그 안에 있는 군사시설만 때렸다라고 하는데 이걸 이란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거죠.
26:12우리는 군사시설만 받았으니까 좀 참자 이렇게 할 건지 아니면 진짜 본격적으로는 공격으로 인식하고 대대적인 작전을 필지는 좀 두고 봐야겠죠.
26:21네. 이런데 이제 이란 전쟁이 이렇게 2주가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이란은 미국과 협상을 이유가 없다라고 거듭 밝히고 있거든요.
26:28아직 뭐 조건이 충분치 않다라고 판단하는 걸까요?
26:31어떤 이유에서 협상 의지가 없어 보는 걸까요?
26:33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양국은 이런 상황에서는 그 협상 할 사람, 리오시에이터들, 협상가들을 빨리 준비를 해야 돼요.
26:43제가 아까 얘기했지만 지금 미국도 중국이라는 거대 국가를 잘 활용해야 되는데 그런 걸 못하고 있고
26:52그 다음에 이란에서 요구한 것들이 전쟁 재발 방지, 그 다음에 다시 건설해라 이런 것들 장기간에 요구되는 것들이거든.
27:00현실적으로 지금 가장 압박받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27:03이걸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이란도 비난받게 돼 있어요.
27:07양국이 다 비난을 벗어날 수 없다고 이런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27:12이 전쟁을 끝낼 방법을 하려면 정말 말리는 사람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27:17지금 곳곳에 나타나고 있잖아요.
27:19투리키에도 있고 이런 것들을 빨리 활용을 해야 되는데 그걸 활용 못하면 안 끝날 수 있어요.
27:28장기간 가면 갈수록 양국은 다 비난의 대상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물밑작전을 잘해야 된다.
27:34저는 그래서 그것이 협상이 되든지 안 되든지 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이게 보여야 된다.
27:41그래야 다른 제3국에서도 이해를 하죠.
27:44너희들 두 나라 때문에 이스라엘까지 합쳐서 세 나라 때문에 세계 경제가 지금 엉망이 들지 않고 있느냐.
27:50이런 비난을 감소를 할 건지 아니면 그걸 벗어날 건지 빨리 판단해야 된다.
27:56이렇게 생각해요.
27:56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조기 종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들을 몇 번 했었죠.
28:032주 안에서 4주 안으로 끝낼 것이다.
28:05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발언들을 했는데 지금 나오고 있는 발언들을 보면 기조가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8:11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뭘까요?
28:13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래도 4, 5주 정도면 끝낼 수 있다고 자기는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28:20이 전쟁이 시작될 때 군사 전문가들 한결같은 소리는 이 전쟁 오래간다라고 하는 겁니다.
28:26그러니까 미국의 대대적인 공습 같은 거는 트럼프 말대로 4, 5주 정도로 할 수 있겠지만
28:31그 이상 한다는 건 폭탄도 별로 떨어져서 없을 테니까요.
28:34그런데 소규모 전투나 아니면 테러 같은 거는 이건 적게는 몇 년서부터 수십 년 갈 수도 있거든요.
28:41그걸 중동에서 증명하고 있어요.
28:44미국이 침공한 나라가 여러 나라 있습니다.
28:46이라크도 있고 아프가니스탄도 있고 가장 최근에 이런 나라들인데
28:50이 나라들 아프가니스탄 2001년, 이라크 2003년에 했는데
28:55그 후로 20년 동안 계속 전쟁했었거든요.
28:57결국은 버티지 못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고 많은 비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9:02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또 지금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29:06이런 거 하면 지금 이란 새 최고 지도자죠.
29:09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서 러시아로 이송됐다.
29:13이런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기도 하거든요.
29:15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공개석상에 나오지도 않고
29:18육성이 담긴 녹음도 나오지 않으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29:21이스라엘 네타네오 총리 같은 경우는 사망설이 돌았을 때
29:24카페에 있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는데 좀 대조적인 것 같더라고요.
29:28어떻게 보시나요?
29:29루머가 지금 판을 치고 있는데
29:30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볼타바는 심각한 지금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29:40상처를 치료할 못할 정도로.
29:43그렇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 거죠.
29:45지금 이거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에 디지턴메킹을 할 사람이 없다.
29:50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무장관은 계속 나와서 얘기하던데
29:52어느 정도만 돼도 그 정도는 가능하잖아요.
29:55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렇게 숨기면서 하는 것들은
29:59그 추종하는 사람들, 추종하는 사람들 결집시키는 이런 효과도 있는 것 같고
30:04정말 성전을 치르는 추앙받는 사람은 항상 남겨놓고
30:10그 결집하려는 이런 속셈이 있는 것 같아요.
30:12아무튼 심각한 부상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30:15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나타나야 되거든요.
30:18나타나서 명쾌하게 선언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30:22네, 알겠습니다.
30:23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25지금까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30:28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3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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