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남권 최초가 될 코스트코 전북 익산점 착공을 앞두고 소상공인 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08전북 전주수 퍼마켓 협동조합과 직능경제인 단체연합회전 북지부 등으로 구성된 코스트코 익산 입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00:16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트코 입점은 골목상권 몰락과 경제 생태계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5단체는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발행할 만큼 경제 상황이 위급하다며
00:31하지만 익산시는 투자 유치라는 허울로 대형 공룡 유통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40그러면서 익산시는 코스트코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물류교통서비스의 활성화 등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나
00:46정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코스트코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00:53이곳에서 창출되는 이익 역시 해외로 유출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0:58이어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코스트코는 지역 전통시장과 중소자영업자들을 무너뜨려 지역상권을 초토화할 것이라며
01:06익산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기업, 청년 창업 생태계 육성 등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12익산시 왕국면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 익산점은 내년 개점을 목표로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01:19익산시 왕국면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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