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른바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여야가 정면충돌 했습니다. 의혹과 반박 속에 여러 차례 고성이 오갔던 어제 청문회 모습영상으로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에 예정됐었던 청문회 일정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청문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먼저 두 분, 어제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상일]
말씀대로 가장 주목받았던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가 가장 관심이 컸고요. 오전부터 굉장히 공방이 치열했는데 이런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자의 해명이 좀 깔끔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 생각에는 그러지는 못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해명이 깔끔하다는 건 뭐냐 하면 제보한 보좌진, 전 보좌진들 있잖아요. 제보한 전 보좌진들도 억울하지 않게 만들어야 그 해명이 깔끔한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지켜보면서 과연 저 해명들이 2차 가해로 흘러가지 않을까. 내지는 과연 어렵게 제보했을 텐데. 저도 보좌진을 오래했습니다. 저런 제보는 진짜 쉽지 않아요. 저 역시도 모셨던 분 중 한 분이 다른 의원한테 전화를 해서 취업이 되기로 약속이 됐다가 약속이 번복된 적이 있어요. 그런데도 저는 지금 이렇게 나이 먹고 국회를 좀 다시 들어갈 마음이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지금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이 얘기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그전에 제가 국회에서 일할 마음이 있었다면 아예 그 얘기는 꺼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김상일]
그렇죠. 국회라는 데는 비밀이 없고요. 굉장히 너무 좁아요. 서로 그리고 치열하기도 하고 그리고 의원들끼리도 그런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보좌진들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제대로 다루는 것인가 이런 것까지 초선 의원들한테는 서로 공유가 되는 공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게 제보를 했을 텐데 그 사람들이 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5123058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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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른바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여야가 정면충돌 했습니다. 의혹과 반박 속에 여러 차례 고성이 오갔던 어제 청문회 모습영상으로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에 예정됐었던 청문회 일정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청문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먼저 두 분, 어제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상일]
말씀대로 가장 주목받았던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가 가장 관심이 컸고요. 오전부터 굉장히 공방이 치열했는데 이런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자의 해명이 좀 깔끔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 생각에는 그러지는 못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해명이 깔끔하다는 건 뭐냐 하면 제보한 보좌진, 전 보좌진들 있잖아요. 제보한 전 보좌진들도 억울하지 않게 만들어야 그 해명이 깔끔한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지켜보면서 과연 저 해명들이 2차 가해로 흘러가지 않을까. 내지는 과연 어렵게 제보했을 텐데. 저도 보좌진을 오래했습니다. 저런 제보는 진짜 쉽지 않아요. 저 역시도 모셨던 분 중 한 분이 다른 의원한테 전화를 해서 취업이 되기로 약속이 됐다가 약속이 번복된 적이 있어요. 그런데도 저는 지금 이렇게 나이 먹고 국회를 좀 다시 들어갈 마음이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지금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이 얘기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그전에 제가 국회에서 일할 마음이 있었다면 아예 그 얘기는 꺼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김상일]
그렇죠. 국회라는 데는 비밀이 없고요. 굉장히 너무 좁아요. 서로 그리고 치열하기도 하고 그리고 의원들끼리도 그런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보좌진들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제대로 다루는 것인가 이런 것까지 초선 의원들한테는 서로 공유가 되는 공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게 제보를 했을 텐데 그 사람들이 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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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2분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이른바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어제 있었는데요.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의혹과 반박 속에 여러 차례 고성이 오갔던 어제 청문회 모습 영상으로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28상처를 받았을 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00:52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가 이렇게 뒤범벅이 되어서
00:57그것을 다 먹지 못하고 차에 남겨놓고 그 채로 내린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3후보자께서는 국회의원 재임 중 무려 46번의 보좌진 면직을 반행했습니다.
01:08사직을 했던 27명 중에서도 시의원 출마를 위해서 사직을 했던 그런 경우도 있고요.
01:14그리고 거기에는 육아휴직을 했을 경우에 대체 인력이 들어왔습니다.
01:18우리 두 명의 보좌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하실 겁니까?
01:21한 적 없습니다.
01:22하겠다고 예고를 하셨거든요.
01:24하겠다고 예고한 적도 없습니다.
01:26없어요.
01:26아마도 이번 주에 예정이 됐었던 청문회 일정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청문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01:51먼저 두 분 어제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4예, 말씀대로 가장 주목받았던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가 가장 관심이 컸고요.
02:03오전부터 굉장히 공방이 치열했는데 이런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자의 해명이 좀 깔끔했으면 좋았을 텐데
02:15제 생각에는 그러지는 못한 것 같아요.
02:18왜냐하면 해명이 깔끔하다는 건 뭐냐면 제보한 보좌진, 전 보좌진들 있잖아요.
02:25제보한 전 보좌진들도 억울하지 않게 만들어야 그 해명이 깔끔한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거든요.
02:33그래서 지켜보면서 과연 저 해명들이 제2차 가해로 흘러가지 않을까 내지는 과연 참 어렵게 제보했을 텐데
02:44저도 보좌진을 오래 했습니다.
02:45저런 제보는 진짜 쉽지 않아요.
02:48저 역시도 한 분, 모셨던 한 분 중에 한 분이 다른 의원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02:54취업이 되기로 약속이 됐다가 약속이 번복된 적이 있어요.
03:01그런데도 저는 지금 이렇게 나이 먹고 국회를 좀 다시 들어갈 마음이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03:09지금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이 얘기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03:14그리고 그 전에 제가 국회에서 일할 마음이 있었다면 아예 그 얘기는 꺼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03:20그 이유는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3:23그렇죠. 국회라는 데는요. 비밀이 없고요.
03:28너무 좁은 거죠.
03:29너무 좁아요. 서로 그리고 치열하기도 하고 그리고 의원들끼리도 그런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03:36그러니까 보좌진들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제대로 다루는 것인가
03:42이런 것까지 초선 의원들한테는 서로 공유가 되는 공간이거든요.
03:46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게 제보를 했을 텐데
03:51그 사람들이 과연 저 해명에 억울하지 않을 것인가
03:57억울하지 않게 끝날 것인가
03:59라는 부분을 제가 마음에 두면서 지켜봤는데
04:03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04:05그리고 해명이 바뀌는 가운데서 굉장히 간 당에서 당직자로 일했던 정춘생 의원이
04:13지금 당은 다르지만 말이 자꾸 바뀌는 느낌이 있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
04:20그렇게 말끔한 해명이 있었던 약자에 대한 말끔한 해명이 있었던 청문회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29네. 아쉬움을 밝혀주셨고 여러 의혹이 있었잖아요.
04:32보좌진에게 쓰레기를 버리라고 했다. 변기 교체를 부탁했다.
04:36여러 가지 의혹이 있었는데 해명이 좀 적절했다고 혹은 충분했다고 보십니까?
04:42그랬으면 논란이 되겠습니까?
04:45정말 대통령의 눈높이가 아니고 국민의 눈높이야 되는 그게 청문회가 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4:51국민의 눈높이에 봤을 때 과연 다른 부분도 아닌 정말 여성과 노인 그리고 아이들을 돌볼
04:59그런 시각을 가진 자격과 윤리성을 가졌냐 이거 검증해야 되는 건 아닙니까?
05:05그러면서 본인이 썼던 책을 봤더니만 나는 입법노동자 이렇게 아이덴티티를 해서 쓴 책이 있더라고요.
05:12본인 스스로 노동자다 생각을 하면 노동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5:17그런데 본인의 밑에 있는 보좌관들한테 이거 쓰레기 치워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 게 아니다라고 해서 말을 자꾸 바꾸는데
05:29지금 그러니까 대법 문제가 되는 게 뭡니까?
05:32지금 이것이 정치적 의미에서는 갑질 얘기가 나오지만 법률적 의미에서는 선사하고 지금 저와 같은 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다고 하면
05:40바로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이런 문제가 지금 바로 벌어지게 된 것이죠.
05:46말씀드렸듯이 조금 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05:48본인이 먹다 남은 거 좀 놔두고 간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05:52바로 어제 한 지상파 방송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05:56텔레그램으로 했는데 보니까 이게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를 두고 갔던 것이고
06:01그걸 치워라고 했고 그걸 사무실에서 한 10분인가 떨어진 데 가서 어떻게 보면 죽어와서
06:08그때의 감정을 동료들한테 고스란히 털어놓는 내용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6:14그럼 이분이 지시한 사람 말이 맞겠습니까? 아니면 직접 밑에 했는 사람이 말이 맞겠습니까?
06:2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정말 처음에 딱 잡아떼듯이 부인하고
06:24문제가 되니까 이제는 노고소하듯이 법적 조치 예고했죠.
06:28그런데 이제 와서는 사과한다? 그러니까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드러나니까 사과하는 듯한데
06:33그것이 정말 악어의 눈물인지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는 국민들이 좀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06:40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후속해서 나오는 보도들도 그렇고
06:45계속해서 지금 밝혀지는 내용들이 어제 강선우 의원이 얘기했던 내용과 조금 배치되는 내용들도 있어서
06:52이렇게 되면 또 거짓 해명한 게 아니냐 이런 논란으로 번질 우려도 있는 것 같아요.
06:57그러게요. 이게 진실공방으로 가면 약자는 또 절대적인 피해를 입게 돼 있는 것이거든요.
07:04우리 사회 구조가 그렇잖아요.
07:05그래서 강자들에게 입증 책임을 근대국가는 지우는 겁니다.
07:11그런데 지금의 강자는 사실상 강선우 의원이죠.
07:14그런 보좌진들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그런 제보를 했다면 찾아가서 만나든지
07:21어떻게든 해결을 강자 쪽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봐서
07:26이전 방송에서 계속해서 그 보좌진들을 좀 만나서 해명을 좀 직접 했으면 좋겠다.
07:32사과도 직접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07:34이런 말씀을 여러 번 드렸는데 그런 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07:38오히려 현직 보좌관이 페이스북에 나는 아닙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썼잖아요.
07:46그거는 무엇인가요?
07:48그럼 이거는 어떤 사감을 가지고 색출하려고 했거나
07:52그 부분에 대해서 압박을 가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07:56그런 어떤 씁쓸함까지 저는 좀 느껴져가지고
08:00지금이라도 제가 볼 때는 이거 결자 해지잖아요.
08:04그래서 직접 강선우 후보자가 이 제보를 했던 보좌진들을 찾아가서
08:13진심 어리게 오해를 풀고 사과를 하고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19지금 결자 해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08:22어제 사실 청문회 이후에 야당은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8:28또 여당은 여론을 살피고 있습니다.
08:30그 내용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8:34종합적으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8:36오늘까지 이제 어제 밤 12시 늦게 끝났기 때문에
08:39그 이후에 또 8시 뉴스 같은 경우는 조금 늦게 보도가 되고 그래가지고
08:44어떻게 영향을 또 미쳤을는지 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봐 주셨을는지
08:49근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예상보다는 조금
08:53태도가 그런 부분들한테 국민들에게 다가가지 않았나 그렇게 저는 자평을 해봅니다.
08:59여당은 절대 낙마 없어.
09:02무조건 전원 통과야.
09:03절대 사수.
09:04또 이거는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09:06그런 태도를 하면 국민들께서 불편해하시죠.
09:08음식 쓰레기는 그것이 음식 쓰레기가 아니라 다 먹지 못하고 남겨놓은 것이다 라고 얘기했답니다.
09:19변기 논란에 대해서는 비대수리가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보좌진이 또 아니라
09:24지역사무소에 있는 보좌진에게 조언을 드리고 부탁한 것이라고 해명이 바뀌었습니다.
09:29또한 제보자를 법적 조치하겠다라고 했는 부분에 대해서는
09:36내부적으로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이 됐던 것이 어떻게 하다보니 유출된 것이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09:43현관 앞에 박스를 내놓았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 라고 지시했는 상황이 사실 확인되었습니다.
09:53이쯤 되면 본인이 알아서 거취를 판단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09:59최 변호사님 어제 강선우 후보자의 전반적인 답변 태도는 좀 어떠셨습니까?
10:08왜냐하면 어제 그런 가정사 이야기하면서 약간 눈물을 보이는 그런 장면도 좀 있었거든요.
10:13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은 정말 아픈 손가락이죠.
10:17자기 자녀 문제와 관련해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엄마로서 누구 어떤 엄마가 그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0:24그런데 시계를 몇 년 전으로 돌린다라고 하면
10:27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 총선에 나오고 했을 때
10:33어떻게 보면 장애가 있는 딸과 또 나경원 의원이 피부과 의혹
10:39그 외에 대학교 관련해서 어떤 특혜 의혹 이런 것을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습니까?
10:45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따님이 어떤 외부에 노출됐습니까?
10:51그것도 아니잖아요. 결국 민주당 의원님이 그 부분과 관련해서
10:56어떻게 보면 밑자락을 깔아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당당하시다가
10:59눈물을 흐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민주당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11:03정말 가슴이 찡하다 했지만 저희가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11:07과연 그런 궁유라는 마음을 밑에 있던 직원들한테 좀 보여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11:15지금 강선희 의원이 민주당 내에 여가부 위원님들한테 보내는 글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1:21제보자 한 명, 두 명인데 제보자 두 명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11:25구체적으로 어떻게 근무했는지의 내용을 들면서
11:28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및 악의적 내용을 언론사 수곳에 제보 중인 것으로 파악함
11:38그리고 특히 제보자인은 방송국 보도 이후 또 그 방송을 찾아가 추가 제보를 했음이라고 썼단 말이에요.
11:49그럼 이거에 대해서 고소하지도 않고 그러면 법적 조치 예고한 적도 없다는 것은
11:53도대체 무슨 말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지금 앞에서 선수하고 했던 말과
11:59지금 뒤로 해서 국회의원들한테 돌린 글이 사뭇 다르잖아요.
12:03이런 것이 과연 정말 진정성이 있느냐. 이 부분이 있는 것이고
12:07저는 아까 좀 전에 보여주신 그래픽이 있지 않습니까?
12:10이 박스더미가 있는 것에 퇴사하고 싶다 하니까 설마 또 강이냐 했더니만 당연히 강이죠.
12:18이게 뭐를 의미하는 겁니까? 이게 국민의힘 보좌진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12:22민주당 쪽에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고 하면 이런 부분 정말
12:26의회 불폐 실화가 뭐가 중요합니까?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인사가 더 중요한 건 아니겠습니까?
12:34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여당과 대통령실에서 지금 고심을 이어가고 있지 않을까.
12:41어제 청문회 이후에 좀 뭐랄까요? 좀 속 시원한 그런 답변이 좀 없었기 때문에.
12:48그런데 이제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강 후보자에게 공개적인 응원을 보내는 예비 장관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12:58그런 모습도 좀 보였는데 민주당 기류가 좀 어떤 것 같습니까?
13:01글쎄요. 저는 뭐 한 사람 한 사람. 이게 되게 또 예민한 문제이기도 하고 해서
13:08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제가 모를 수는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3:12정청래 후보자의 저런 글은 2차가에 해당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13:18왜냐하면 강선우 후보자가 본인의 자신 얘기를 할 때 저도 눈물을 흘렸고
13:25많은 국민들도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13:27그거는 나의 애든 다른 사람의 애든 같은 약자에 대한 우리의 눈물이에요.
13:34그러면 강선우 후보자는 자신의 애 말고 다른 그 보좌진도 누군가의 아이입니다.
13:42그럼 다른 사람의 자식에 대해서는 그런 공감과 아픔을 가지고 눈물을 흘린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13:50그리고 정청래 후보자는 지금 당대표 후보는 그러면 이것을 그 보좌진은 누구의 자식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14:00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저는 묻고 싶은 게
14:04이게요. 사회에서 약자의 제보는요. 보호를 받아야 됩니다.
14:10그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14:12그렇지 못한 저런 어떤 2차가에적 글은요.
14:16저는 힘 있는 사람들 특히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자제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14:24그리고 이제 어제 여가위 간사였던 조은희 의원 같은 경우는
14:29강선우 후보자가 임금 채불로 두 차례 고용노동부 진정을 당했다라는 것도 지금 공개를 했습니다.
14:37이쯤 되면 너무 여러 가지 의혹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 얘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14:42이 부분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4:43이게 저도 들어오기 직전에 그 자료를 봤습니다.
14:48조은희 의원님이 본인 소셜미디어에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가 있는데
14:53저도 충격이었던 것이 다른 것도 아니고 임금 채불이었더라고요.
14:58아니 공무원한테 임금을 누가 줍니까? 나라가 주는 건 아닙니까?
15:03나라가 주는 임금을 왜 채불했죠? 나라가 망했습니까?
15:06도대체 이게 고용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두 분이 또 이렇게 해고하고 하는 과정에
15:10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것도 고용노동부의 한 건이 아니고 두 건 내용이 있는 것이고요.
15:16아시다시피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노동부뿐만 아니고
15:19국민권익위원회도 이 부분에 대한 사실 조회를 했었는데
15:22동의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거기에서는 자료는 지금 아예 거부하고 있단 말이에요.
15:27지금 말씀드렸던 고용노동부장에서 온 자료 같은 경우에도 어제 12시가 되도록
15:33이게 안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자료가 오늘 오전에야 비로소 국회에 도착을 해서
15:39그것을 청문회에서 제대로 공개를 못하고 결국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15:45밑에 담당자들을 익명으로 해서 전화번호까지 다 있더라고요.
15:48공사사니까 아마 세종시에 있는 고용노동부가 아닌가 싶은데
15:52그런 부분을 나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죠?
15:56아니 어떻게 그 실도 돼 있더라고요.
15:59강영우, 강선우, 국회의원, 사무실 이렇게 두 명이 돼 있더라고요.
16:05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다른 것도 아니고
16:08공무원의 노동자의 임금을 체벌했다는 그런 의혹을 받는 분이
16:13과연 여가부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본인이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6:18추가로 나오고 있는 의혹까지 포함해서 사그러들지 않는 의혹에
16:23여당과 대통령실의 고민이 더욱더 깊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16:27더 큰 고비는 또 내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16:31내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예정돼 있는데
16:35여러 논문과 관련한 그런 의혹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6:40이 건들은 좀 다 해명이 될까요? 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16:42해명이 됐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교육부의 수장이잖아요.
16:49그러면 국가의 백년대계라는 교육을 책임지는 건데
16:53그럼 우리 자식들이 어떤 기준에 맞추어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를
16:59우리가 고민을 할 때 그 교육의 수장이 그 기준에 맞지 않는다라고
17:04만약에 느낀다면 그 교육부 수장의 권위가 쓰겠습니까?
17:08그리고 우리 교육이 제대로 바로 쓸 수 있을까요?
17:11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은 논문을 쓰면서
17:14아니 우리 최고 책임자가 이거 괜찮은데
17:18왜 나는 이걸 가지고 문제를 삼아?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17:23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그 분야의 권위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고요.
17:29또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 또 약자, 자신의 제자의 논문과 관련된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17:35그러니까 그런 어떤 약자와의 관련된 부분은 국민 정서라는 게 있어요.
17:41국민 정서상 굉장히 좋지 않다.
17:43그래서 이 이진숙 후보자 역시 국민 정서법이라는 것을 볼 때
17:50우리 민주당의 고민은 상당히 깊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7:56아마 내일도 어제 못지않은 난타전이 예상이 되는데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18:01문제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님이 국회의원, 전현직 국회의원과 같은
18:08어떤 파이팅, 어떤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18:12한마디로 야당의 그런 거센 어떤 의혹 제기에 대해서
18:15정말 강단 있게 대응할 수 있을지
18:18저는 그 부분이 오히려 상당히 기싸움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8:22어쨌든 지금으로서는 본인이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죠.
18:25예컨대 이제 본인이 교수 시절에 따온 프로젝트에 공동 프로젝트를 했고
18:30그것의 10개가 어떻게 문제되었다고 하죠.
18:33그것은 오히려 석사학위 학생의 논문이 아니고 내 논문이다.
18:3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과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대해서
18:42그런 식으로 답변을 할 수 있는지
18:43오히려 그 어떤 역공 속에서 본인의 어떤 말을 바꿀 수밖에 없고
18:48그렇게 된다고 하면 스스로의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것인데요.
18:51이게 단순히 야당 국회의원들의 비난뿐만 아니고
18:54지금 오늘까지 이제 사퇴하지 않으면
18:58실질적으로 지난번 김건희 여사 학위 논문을 카피했다라는 것을 해서
19:04비판을 내뒀던 그 교수들 모임에서
19:07똑같은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에 대해서 심층 분석한 결과
19:12이것은 교육자로서의 기본이 안 됐다라는 취지로 해서
19:15지금 사퇴 어떤 요청을 하고 있고
19:17만약에 계속 사퇴하지 않는다고 하면
19:18국민들 앞에 어떻게 보면 여론전을 펼치겠다
19:23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9:24과연 그와 같은 여론의 압박을 버텨낼 수 있을지
19:27그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19:29이와 관련해서 어제 정규재 주필에 따르면
19:33이진숙 교육부 장관에 대해서
19:34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고요.
19:37또 권오울 보험부 장관 후보자
19:40오늘 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19:42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생각이 어떤지
19:44같이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9:48사제들이니까
19:49그렇죠.
19:50그거 어떻게 된 겁니까?
19:52뭐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19:54어떻게 된 겁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19:56그분은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고
20:00이런 이진숙 교육부 장관에 대해서
20:04그런 답변을 했죠.
20:07내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니고
20:09추천받은 사람인데
20:10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13이런 취지로 답변을 하셨다고요?
20:15약간 그런 것이었습니다.
20:18그런데 뭐 그렇다고 해서
20:19뭐 어떻게 안 될 것 같다
20:22뭐 이런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고
20:25또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20:27조금 유감이다.
20:29권오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0:31더불어서 더불당으로 갔어요.
20:33우리 보수당에서 자기 평생을
20:37삼선 의원까지 하고
20:38국회 사무총장까지 하고
20:39그랬으면서 마지막 인생이 이모자 간다고
20:42당을 바꿔가지고
20:43자기 지금 평생 살아왔던 생각
20:45가치 철학 다 버리고
20:46이렇게 김중배의 돈이 그렇게 좋더냐
20:49이러는데
20:49민주당의 장관 제의가 그렇게 좋더냐
20:52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20:54이런 부분은 참 부끄럽다고 생각을
20:55스스로가 해야죠.
21:00이진숙 후보자와 관련해서
21:02대통령도 내가 추천한 사람은 아니다
21:05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고
21:07조금 전에 지금 최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21:10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1:13이 부분도 여권이나 대통령실에서는
21:16조금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1:18사실은 김건희 여사의 문제
21:22이런 것 때문에 문제되는 건 아니고요.
21:25도덕성만 놓고 보면
21:26전 정권 전 정장권의 그냥
21:29총문회를 통과했던
21:31밀어붙이기 식으로 통과했던
21:33후보자들과 비추어
21:35도덕성 문제의 높고 낮음을 따지기는 쉽지 않아요.
21:40저는 이제 그런 부분을 보는 게 아니라
21:42이게 교육부 장관이기 때문에
21:45그 권위를 가지고
21:46논문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21:48얘기를 해야 되는 사람이라는 게
21:50문제라는 거예요. 저는.
21:52뭐 논문 표절이 다른 부처 장관이라면
21:55도덕성 기준으로 따지면
21:57왜 이 정권의 장관만
22:00전 정권 장관들에 비해서 깨끗해야 되고
22:03그 전 정권 장관에 비해서 깨끗해야 되냐
22:06사회가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22:10사회적 합의를 만들고
22:11거기에 맞추라고 해야지
22:13지금은 그게 아닌 상황에서
22:15재수 없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고
22:18재수가 있으면 더 문제가 돼도 통과하고
22:21이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22:23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지는 않고요.
22:26그거는 너무 이미 청문회가
22:28도덕성 기준은 무력화가 됐다.
22:30이렇게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사람이고요.
22:33그게 아니라 아까도 얘기했지만
22:34국민 정서상 이거는
22:36그리고 일을 해나가야 하는
22:40전문성의 권위라는 측면에서
22:42교육부이기 때문에
22:44교육부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22:45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22:48권호울 후보와 관련해서는
22:50김재정 의원께서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죠.
22:52인생 이모작이라뇨.
22:55사람을 이렇게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말을 하시면 안 돼요.
23:00그러면 지금 우리 당에서
23:02국민의 이름으로 가신 분들 있잖아요.
23:05그분들은 인생 이모작하러 간 건가요?
23:08그분들에 대해서 똑같이 한번 얘기해보라 그러세요.
23:11안 되잖아요.
23:12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23:15지금 권호울 후보자가
23:18무엇이 진짜 국민의 눈높이에
23:24그리고 국민과 역사의 미래에
23:26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지
23:28그런 부분을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3:32입장 바꿔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고
23:35보험부 장관으로서 권호울 후보자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3:39좋은 분이죠.
23:41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23:42국민의힘 계열에서 3선을 하시고
23:45국회 사무총장까지 했습니다.
23:47그리고 어떻게 보면 큰 가문이라고 할 수 있는
23:50안동권 씨로서 어떤 세도를 누렸던 분 아니겠습니까?
23:53하지만 본인의 어떤 선거하는 과정에서
23:55공선법 위반 이런 부분으로 해서
23:57사실상 정치적 타격을 입고
23:59국민의힘에서 사실상 공천회로부터 배제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24:03그런 과정 속에서 이번 같은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24:07이재명 대표가 손을 내미니까 손을 잡았던 것
24:09이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24:11정치적인 맥락에서는 나름대로 윈윈 게임을 해서
24:14이재명 민주당 정부에서
24:16TK 지역의 장관을 한 번 더 주는
24:19그런 어떤 유화정책, 동진정책
24:22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24:23민주당 쪽에서는 OK라고 할 수 있겠지만
24:26지금 이상일 평론가님 말씀과 달리
24:29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24:30아니 모시러 가는데
24:32하필은 그런 사람을 데리고 가냐
24:33이런 느낌도 사실은 강하거든요
24:35왜냐하면 국민의힘 진영에서
24:38정말 살아있고 힘 있고
24:40어떻게 보면 열심히 최근까지 살아있던
24:42그런 정치적 힘이 있던 사람을 가지고 간다고 하면
24:45그럼 통합에 대한 의미에서 맞겠습니다만
24:48사실상 국민의힘 진영에서
24:50그 지역적 기반 외에는
24:52크게 지금 존재감이 없던 사람을 가지고 와서
24:54쓰는 이런 모습을 통해서
24:56오히려 통합의 느낌보다는
24:58국민의힘 지지상 입장에서는
25:01이 관계가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25:02존중 느낌 이런 느낌은 크게 못 같기 때문에
25:05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아쉬움은 남는다
25:08그 정도 얘기 들으고 싶습니다
25:10제가 이건 짧게 말로는 안 드릴 수가 없는 게요
25:12자 권호울 후보자가
25:15대선 때 지지를 한 거예요
25:17장관 때 뭐 이렇게 갑자기 지지 선언을 한 게 아니라
25:22장관 후보 됐다고 지지 선언을 한 게 아니라
25:24다시 말해서 대선 후보 때 이 지지의 대가를 뒤로 거래를 했다면
25:30그건 문제가 되겠죠
25:31그렇지만 그게 아니라 대선 때
25:33윤석열 불법 개혐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25:38그것을 제대로 불의를 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25:42비겁한 정당의 문제를 느껴서
25:44거기가 아니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25:46그거의 영향에 의해서
25:49후속적 영향에 의해서
25:51지금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된 겁니다
25:54그리고 거기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25:57어떤 통합의 방점을 찍기 위해서
25:59그런 상징적 메시지를 내기 위해서
26:02후보자를 지명한 거예요
26:03근데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않고
26:05섞어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26:08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6:09돌아선 이유가 충분하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고
26:13오늘 이제 남은 청문회 내용을 좀 들여다봐야 될 것 같고요
26:17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상황 조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6:20국민의힘 혁신위를 띄우긴 했는데
26:23혁신보다는 더 내분이 지금 치열해지고 있는
26:26그런 상황인데요
26:27내부 파장과 관련한 상황 들어보시고
26:30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6:31물론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를 하겠다는 얘기를
26:37경선 과정부터 주장나게 했고
26:39그리고 또 그것만 가지고는
26:42필요적인 충분 조건이 아닌데
26:45밖에 김문수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후보가 있었단 말입니다
26:51그래서 이런 그 상황에서 이제 그 저희들이 단일화를 추진 안 할 수가 없었죠
27:01그리고 실제 우리 당원들 80% 이상 거의 90% 가까운 당원들이 이 단일화를 이뤄내야 된다 얘기를 했고
27:09그런 부분에서 저희들은 오히려 안 하는 게 사실은 배임이라고 할까요 직무유기라고 할까요
27:18권영세 위원장께서 굉장히 최근에 발언을 많이 하시면서
27:24그 후보를 강제로 끌어내려는 시도를 한 데 대해서 정당성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27:30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그만 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7:36말씀하시는 내용이 모두 사실 관계에 좀 부합하지 않는 부분도 저는 있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27:43그래서 직구 논란을 일으키시는 것은
27:46지금 당에 상처에서 온 뿌리는 그런 모습으로 보여질 수가 있다고 봅니다
27:57자 일단은 이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는
28:03당시 그 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28:06나름의 정당성을 지금 부여하는 언급을 했단 말이죠
28:09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8:10뭐 본인의 생각은 그럴 수 있죠
28:13그렇지만 또 지켜보는 사람들의 생각도 중요한 게 정치입니다
28:17그런데 지켜보는 사람들의 생각
28:19특히 당원들의 생각이 전혀 달랐다는 측면에서
28:23그게 당원 투표로 결과가 또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28:27그거에 대한 책임이 있잖아요
28:29그게 또 당을 굉장히 어렵게 맡는 것도 사실이고
28:32그렇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나와서
28:36지금 이 시기에 이야기하는 게 맞는가라는 측면을 본다면
28:40좀 자숙하시는 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28:43시기적으로 상당히 부적절하다라는 얘기를 해주셨고
28:46어제 이 인터뷰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게 있는데
28:50한동훈 전 대표는 약간 그 배경에 뭔가 더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28:56본인 생각이죠
28:57그렇게 본인 생각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28:59하지만 국민의힘 주류로 봤을 때는
29:02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나 한동훈 전 대표나
29:07사실상 어떻게 보면 혁신의 대상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합니다
29:11그런 상태 속에서 본인들 둘 다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29:15과연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느냐
29:18전 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9:20특별히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29:24얼마 전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20분 만에 사퇴를 했을 때
29:28가장 핵심이 뭐였죠? 이른바 쌍권총
29:31권성동, 권영세 이 두 분이 대선 패배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하면서
29:36출당까지 논란이 있었던 건 아니겠습니까?
29:39그런데 이제 그와 같은 출당이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29:42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전을 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29:45이제 8월 19일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29:48국민의힘 전당대회 그때까지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들은
29:52좀 더 자숙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9:53전당대회까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좀 봉합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을지
30:00좀 지켜봐야겠습니다
30:01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02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0:05말씀 고맙습니다
30:06감사합니다
30: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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