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시가 홍준표 전 시장이 기획한 140억 원짜리 프로포즈 장소 만들기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시는 도심 하천인 신천대봉교 하류방향 좌안둔치에 신천 프로포즈 조성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00:17지난 2월 말 첫 삽을 뜬 뒤 공사가 진행되다 이달부터 하천 범람 등을 우려해 잠시 공사가 중단됐는데 오는 9월쯤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00:25이 사업 계획은 지난해 6월 홍준표 시장 재임 당시 발표됐습니다.
00:30당초 시 예산 1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경관 및 건설 기술 심의 과정에서 나온 야간 경관 조명과 낙하분수 추가 설치 등의 요구를 반영해 143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00:42시는 내년 4월 시설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00:45신천은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시는 이곳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프로포즈 명소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00:54대봉교 하류 방향의 지름 45미터의 원형 복층 구조에 데크와 광장을 설치해 수상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01:02약속을 상징하는 반지를 형상화한 원형 데크에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01:11홍 전 시장은 전국 선남 선녀들이 이곳에 와서 100년 가약을 맺고 좋은 기억 속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19시민단체 등은 이 사업이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인데다 전형적인 혈세 낭비성 사업이라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9시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되 해당 공간을 신천 프로포즈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36시는 사업을 지속해 Two-Min illegally
01:54지민단체 제공
01:56시 한 장 frosting
01:58시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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