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었던 도서관이 이제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0:08독서와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 대구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00:17가상현실로 만들어진 남극, 어린이들이 빙하 위에 섰습니다.
00:22낯선 풍경 속에서 손을 흔드는 얼굴에 천진난만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00:26아이들은 동화책에 푹 빠졌고 다른 방에선 놀이와 체험으로 상상력의 날개를 펼칩니다.
00:34대구 달성군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 달성 어린이 숲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00:39아무래도 그냥 책만 읽는 게 아니고 공간 공간마다 아이들이 직접 뛰어 올라갈 수 있거나 만질 수 있거나 누울 수 있거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으니까 봄이도 그걸 제일 좋아했던 것 같고.
00:53도서관은 책만 빽빽하던 옛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체험실과 놀이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01:00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분위기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춘 겁니다.
01:07달성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만큼 어린이 특화 도서관을 더 늘려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01:15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거부가 없는 그런 편안함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저희가 놀이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병행해서 운영을 함으로써
01:24우리 도서관이 아이들의 그런 사고력 키우기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만들고자
01:29달성 어린이 숲 도서관은 임시 개관을 거쳐 오는 24일 정식 개관합니다.
01:36YTN 김근우입니다.
01:3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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