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유명 만화가의 예언으로 7월 대지진 괴담이 확산하면서 일본이 여행 관광 분야에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15일 일본 아사히 뉴스는 모 만화 때문에 7월 5일 일본의 대재해가 발생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졌다며
00:20이에 미국, 영국 등 외신이 대지진 발생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지난 5월부터 일본의 관광 수요가 급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8노무라 종합연구소의 기우치 노부이대 이노코노미스트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 수가 줄면서 5,600억엔 규모의 관광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397월 대지진설은 1999년 출간된 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00:442025년 7월 5일 일본과 태평양 주변 국가에 큰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담긴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00:52일본 기상청은 7월 대지진설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00:57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지진이 1,500회 이상 발생하면서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01:08또 지난 3일에는 규슈 가고시마현의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분화가 일어나면서
01:12항공편이 결항되는 사태가 벌어져 막대한 지역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1:17아사히 뉴스는 관광객들이 가고시마 지역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24기상청도 당분간 도카라 열도 주변에서 최대 진도 6 수준의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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