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부부간 절도죄 성립이 가능할까?
채널A Life
팔로우
7개월 전
사실혼 관계중
사이가 틀어져 별거를 하게 됐는데
남편이 차를 가져가 버렸다
이에 아내가 절도죄로 신고 했는데
과연 차는 누구의 소유일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왜 반대가 끌린다는 말 아시죠? 매사 꼼꼼하고 소극적인 저와는 다르게 화통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아내가 마음에 들어 둘 같은 연애를 한 저희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00:14
그렇게 불행 끝 행복 시장인 줄 알았는데 불행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00:21
자기야 내가 흰색 와이셔츠는 따로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부탁을 했잖아. 같이 돌려서 섭씨 물 다 들었어. 이거 봐 이거 보여?
00:29
아우 이 사람 진짜 실수할 수도 있지 뭐지 쪼잔하게 사작 먹고 잘못을 그렇게 짚어. 당신 지난번에도 내가 밥 먹고 설거지 통에 그릇 한 번 안 담가 놨다고 일주일 내내 잔소리 했잖아. 아우 지겨워 진짜.
00:41
아니 자기야 그거는 자기가 매번 밥 먹고 식탁 위에 그대로 두니까 그런 거지. 그리고 내가 말하면 자기가 듣기나 해?
00:48
정말 남자가 쫌스럽게 진짜 잔소리 듣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자기는 늘 그러잖아. 내가 숨 쉬는 것까지 꼴보기 싫은 거 아니야? 아이고 이럴 거면 대체 왜 살아? 헤어져.
00:58
아이고 결혼은 현실이라고 했던가요. 함께 살아보니 화통하던 아내의 성격은 고집불톡이 됐고 장점이던 적극적임은 칠칠 맞음으로 변질되더군요.
01:10
그렇게 붙어있기만 하면 싸우던 저희는 결국 별거를 선택했는데요. 떨어져 있으니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지 않았냐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01:21
여보세요. 야 이세영. 혹시 내 차 가져갔니? 발뺌 말 생각 말어. 나 주차장 CCTV 확인 다 하고 오는 길이야. 가져갔어?
01:31
당연한 거 아니야? 아니 그 차 렌트 누가 한 거야? 나 아니야? 내가 내 돈 내고 내 명의로 빌렸는데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그 차 주인은 나야.
01:40
그러니까 내가 가져가는 게 맞는 거지. 아이고 누구 마음대로 자기 차래. 여태까지 내가 타고 다닐 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별거 하니까 차부터 뺏어? 당신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01:50
아이고 나 이대로 절대 못 넘어간다. 당신 절도죄로 고수할 테니까 그렇게 하러 와.
01:54
뭐? 절도죄? 내 차 내가 가져간 건데 절도죄가 말이 돼?
02:00
야야 해봐. 해볼테면 해봐.
02:02
아내는 자신의 차를 제가 도둑질해 갔다면서 길길이 날뛰고 있습니다.
02:07
그런데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제 명의로 제 돈을 내고 빌린 차를 아내는 그냥 타고 다녔을 뿐인데 절도죄라뇨.
02:15
전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18
아 이게 참 사실 뭔가 같이 살 때 헤어지기 전까지는 연인이든 부부든 네 건 내 거 없어요.
02:26
그냥 우리의 것인데 헤어지자는 마음을 딱 먹은 순간부터는 이거 어려워집니다.
02:32
확실히 구분해야 되거든요. 자세한 얘기 좀 들려주세요.
02:35
사건은 지난해 1월입니다.
02:37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습니다.
02:40
남편 A씨가 아내가 타고 다니던 차량을 견인차로 끌고 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겁니다.
02:47
차량 명의는 A씨였지만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 B씨가 실질적으로 운전을 해왔습니다.
02:53
그런데 사건 5개월 전부터 두 사람 사이가 심각하게 틀어졌습니다.
02:58
몸싸움까지 벌일 정도였는데 당시 아내는 남편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03:03
심지어 팔을 깨물기까지 해서 집행위의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03:08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헤어질 결심으로 별거를 시작하면서 남편이 자신의 차량을 가져갔다면서 신고하기에 이른 겁니다.
03:16
자 그러니까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의 소유권이에요.
03:21
근데 남편이 렌트 계약을 했고 렌트를 했어요.
03:25
근데 실제로 차량을 타고 다닌 건 아내예요.
03:28
누구한테 소유권이 있는가 먼저 의견을 묻습니다.
03:32
네.
03:33
남편 소유라고 생각하시면 O 들어주시면 되고요.
03:37
아내 소유다 생각하시면 X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03:40
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
03:42
O지.
03:43
오.
03:44
오.
03:45
오.
03:46
오.
03:47
오.
03:48
오.
03:49
오.
03:50
오.
03:51
오.
03:52
오.
03:53
오.
03:54
오.
03:55
오.
03:56
오.
03:57
오.
03:58
오.
03:59
오.
04:00
오.
04:01
좋지 않습니까?
04:02
맞습니다. 오랜만에 이게
04:04
하이파이브 한번 합시다.
04:06
진짜
04:07
제가 자동차 전문기자잖아요.
04:10
자동차는 저죠.
04:11
이거 소유권, 이거 남편입니다.
04:14
명의대로 해야죠.
04:15
헤어지는 마당에 이거 명확하게
04:18
해야 됩니다.
04:19
돈은 누가 낸는지 모르겠지만
04:21
명의가 남편 명의로 돼 있으면
04:24
남편께 맞는 거죠.
04:27
그런데 저는
04:28
이게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 문제는
04:31
아닌 것 같습니다.
04:33
이름은 남편 명의로 되어 있죠.
04:36
그런데 차량을 실제 사용한 게
04:38
누굽니까?
04:39
아내죠.
04:39
아내잖아요.
04:41
이건 사실 제가 법 전문관 아니지만
04:43
그래도 좀 들은 풍어리 있지 않습니까?
04:47
법적 소유랑
04:48
사실상 점유는 저는
04:50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4:52
그래서 저는 아내 소유라고 생각합니다.
04:56
그리고 장진택 기자님과
04:57
수림 씨는
04:58
남편 소유다.
05:01
거의 처음 아닙니까?
05:02
두 분의 의견이 이렇게 일치한 게?
05:03
오늘 선물 받은 게 있어가지고
05:05
그래요?
05:06
그러면 진짜 의견이 뭔지
05:08
변호사님한테 한번 들어주시죠.
05:10
변호사의 선택은?
05:12
또?
05:13
이것도 왔다 갔다.
05:15
세모예요.
05:16
세모.
05:17
자동차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05:19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당연히
05:21
명의자가 소유권이 있다고 봐야 되겠지만
05:24
우리 상황에서의 특수성을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거든요.
05:27
사연을 보아하니까 이런 말이 나와요.
05:30
남편이 차 렌트한 거 누구야?
05:32
나 아니야.
05:33
내 돈 내고 내가 명의를 했잖아.
05:34
그런데 여기다 무슨 말이 나오냐면
05:35
엄밀히 따지면 그 차 주인이 나야.
05:38
원래 내 꿈은 뭘 엄밀히 따져요.
05:40
그러니까 이 사람도 이 상황이 조금 특수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05:44
이렇게 저는 유치가 되거든요.
05:46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명의만 이렇게 했지만
05:49
사실상 우리가 사실혼 부부라고 해도
05:51
장 기자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5:53
이 사실혼이 해소가 됐을 때
05:55
재산분할이나 아니면 위자료조의 문제가 어떤 발생을 할 수가 있거든요.
06:00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 실제 사건에서는
06:03
이 차를 재산분할할 때 아내가 갖고 가라고 했었던 거예요.
06:07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이 차가 소유권이 아내한테 있다는 걸
06:12
이 남자도 알고 있었다는 거죠.
06: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사실적으로 점유하고 있던
06:18
그 차를 무단으로 갖고 온 거는
06:20
철도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06:22
네.
06:22
네.
06:23
네.
06:23
네.
06:23
네.
06:23
네.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5:45
|
다음 순서
간 이식 거부한 아내.. 이혼사유가 될까?
채널A Life
2주 전
9:11
성과급 숨긴 남편,배신감 느낀 아내! 사연은?
채널A Life
1주 전
7:15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 30kg 감량 비법은?
채널A Life
4주 전
7:42
위장 전입, 이혼, 결혼까지 청약 꼼수의 실체! 청약 꼼수 적발 사례는?
채널A Life
4개월 전
2:03
돌싱남녀가 꼽은 재혼 조건 1위는?
채널A Life
7개월 전
1:45
[날씨] 이번주 내내 답답한 더위 이어져
채널A Life
7개월 전
3:12
부부간의 불화는 어떻게? 월호스님에게 묻다
채널A Life
8개월 전
9:30
돈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한 A씨! 지인 가게 앞에서 현수막 설치, 그런데 사실을 말한 것도 죄가 되나요?
채널A Life
8개월 전
2:52
부부싸움 할때 가장 듣기 싫은말은?
채널A Life
8개월 전
3:32
장모마음을 사로잡은 김원효의 노하우는?
채널A Life
8개월 전
7:37
가정폭력으로 별거했는데... '암' 걸렸으니 "부양해"?! #이혼
채널A Life
10개월 전
10:39
남편 외도 적발한 며느리... 집 두 채 받고 이혼하겠다고? #이혼
채널A Life
11개월 전
10:30
"시어머니가 자꾸만 돈 빌려달래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을까? #고부갈등
채널A Life
11개월 전
13:59
[#행복한아침] 친정엄마가 증여해주신 집을 시댁이 뺏으려 한다? 내가 왜 공동명의 해줘야 돼♨ #시댁 #남편 #며느리
채널A Home
3년 전
11:53
종갓집 맏며느리가 제사에 지쳐 도망갔다?! 고부간 불화를 방관한 남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제사
채널A Life
1년 전
17:21
성별 빼고 모든 걸 속인 남편♨ 직업에 속아 결혼한 아내의 고민 #사기결혼
채널A Life
1년 전
16:49
'가품 왔다'며 백화점 박살낸 난동 고객?! 外
채널A Entertainment
3년 전
14:12
아이 셋 아빠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율희는 왜 이혼 뒤 폭로했을까 #최민환율희
채널A Life
1년 전
10:58
"연금 나눠줘!" 가출한 지 20년 만에 돌아온 아내 돌아와 하는 반전 이야기!?
채널A Life
1년 전
5:49
건강하던 일상에 닥친 뇌경색! 혈관에 생긴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질환을 부른다!
채널A Life
9분 전
9:59
80년 기준 24년을 잔다!? 겨울에 심해지는 불면증! 잠을 잘 자야 하는 이유는?
채널A Life
31분 전
1:30
[날씨] 대관령 체감 온도 영하 28도!? 어제 같은 시간보다 더 떨어져 오늘 추위 절정
채널A Life
32분 전
7:09
나도 혹시 불면증일까? 불면증 자가 진단부터 꿀잠 비결까지 수면의 질 높이는 방법 대공개
채널A Life
32분 전
4:59
꽁꽁 언 한탄강 위를 걷는 이색 경험!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
채널A Life
38분 전
3:01
학원에서 밥을 준다!? 점심이 포함된 방학 특강을 운영하는 학원 등장
채널A Life
42분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