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에서 가장 많은 공장이 밀집한 광산군은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왔습니다.
00:08최근 대규모 화재 등으로 고용 위기를 맞게 된 광산군은 군 공항 이전을 돌파구로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00:16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광주 광산구의 소상공인들이, 사업인들이 즐겨 찾는 국밥집에 모였습니다.
00:27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지원 대책을 건의하기 위해서입니다.
00:48광주의 대표 산업단지입니다.
00:51광주 광산구로 일찍이 일자리 정책과 산업 혁신 등 기업 전담 조직을 만들어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01:02광산구에는 광주 광역시 산업단지 입주업체 5,100여 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00여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01:11그런데 대기업 계열사 파산 등에 이어 얼마 전에는 금호타이어의 큰 불까지 나면서 광산구는 고용 위기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01:26고용 안정이 곧바로 골목 상권의 활성화, 민생 살리기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01:34시민을 중심에 세운 구정이었고, 지난 3년의 그런 저희들의 노력들이 저뿐만 아니라 우리 공직자들을 또 시민들과 함께한 3년의 여정이 큰 도약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52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광주 광산구에 있는 공군 공항을 옮기기 위한 CF가 곧바로 대통령실에 꾸려졌습니다.
02:02광주 광산구는 오랜 바람인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마침내 돌파구를 찾으면 넓은 공항터가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2:18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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