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인 한국 선박에 폭발·화재
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에 공격"
트럼프 "4일부터 호르무즈 갇힌 제3국 선박 구출"
■ 진행 : 이현웅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동 상황,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제 늦은 오후에 전해진 소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우리 선박에피격으로 추정되는 일로 폭발과 화재 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듣고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는데 긴장 고조된다는 얘기는 많이 하고 있지만 우리 선박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니까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박현도]
굉장히 놀랐죠. 그리고 누가 공격을 했느냐에 대해서 불분명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미국이 이란이 공격한 걸로 확인한 것 같습니다. 아직 이란 쪽에서는 공식적으로 여타저타 말은 없는데요. 우리 배가 정박해 있던 것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가깝게 붙어 있었거든요. 왜 우리 배를 공격했는지 그게 우리 배를 공격을 목적으로 했는지 아니면 UAE 지역을 공격하면서 문제가 생겨서 우리 배가 오인돼서 공격받았는지 불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이란과 관계가 괜찮았거든요. 인도적 지원도 했고. 만약에 이란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 배를 공격했다면 이란 쪽에서 우리에게 사과도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들을 구조하는 작전을 펼치겠다 이렇게 예고한 상황 속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한 건데 추가적으로 이런 일이 더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박현도]
충분히 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음모론을 하는 쪽도 있었거든요. 우리를 참전시키기 위해서 혹시 미국 쪽에서 공격한 게 아니냐. 그런데 현재까지 그걸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고요. 그런데 배가 공격받았다면 다른 배도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받을 가능성이 크죠. 확실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공격을 받았을 때 우리 배가 어떤 상태였는지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508370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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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동 상황,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더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제 늦은 오후에 전해진 소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우리 선박에피격으로 추정되는 일로 폭발과 화재 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듣고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는데 긴장 고조된다는 얘기는 많이 하고 있지만 우리 선박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니까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박현도]
굉장히 놀랐죠. 그리고 누가 공격을 했느냐에 대해서 불분명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미국이 이란이 공격한 걸로 확인한 것 같습니다. 아직 이란 쪽에서는 공식적으로 여타저타 말은 없는데요. 우리 배가 정박해 있던 것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가깝게 붙어 있었거든요. 왜 우리 배를 공격했는지 그게 우리 배를 공격을 목적으로 했는지 아니면 UAE 지역을 공격하면서 문제가 생겨서 우리 배가 오인돼서 공격받았는지 불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이란과 관계가 괜찮았거든요. 인도적 지원도 했고. 만약에 이란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 배를 공격했다면 이란 쪽에서 우리에게 사과도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들을 구조하는 작전을 펼치겠다 이렇게 예고한 상황 속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한 건데 추가적으로 이런 일이 더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박현도]
충분히 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음모론을 하는 쪽도 있었거든요. 우리를 참전시키기 위해서 혹시 미국 쪽에서 공격한 게 아니냐. 그런데 현재까지 그걸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고요. 그런데 배가 공격받았다면 다른 배도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받을 가능성이 크죠. 확실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공격을 받았을 때 우리 배가 어떤 상태였는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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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자세한 중동 상황,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두 분 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십니까?
00:11어제 늦은 오후에 전해진 소식입니다.
00:13호르무즈 해업에 정박 중이었던 우리 선박이 피격으로 추정되는 일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00:21아마 듣고 좀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00:23인명피해는 없다고 하긴 하는데, 이게 저희가 긴장 고조된다는 얘기는 많이 하고 있지만
00:28우리 선박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니까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00:32네, 굉장히 좀 놀랐죠.
00:34그리고 누가 공격을 했느냐에 대해서도 불분명했었는데
00:3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미국이 아마도 이란이 공격한 걸로 확인을 한 것 같습니다.
00:44아직 이란 쪽에서 공식적으로 여타저타 말은 없는데요.
00:48우리 배가 정박해 있던 곳이 음물과인이라고 그래서 호르무즈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가깝게 붙어있었거든요.
00:56왜 우리 배를 공격했는지, 그게 우리 배를 공격을 목적으로 했는지 아니면 UAE 지역이거든요.
01:04UAE 지역을 공격하면서 그게 이러한 약간 문제가 생겨서 우리 배가 오인을 해서 공격받았는지 이건 불분명합니다.
01:14왜냐하면 우리가 최근에 이란과 관계가 괜찮았거든요.
01:17그리고 인도적 지원도 했고 만약에 이란이 이런 상황에서 우리 배를 공격했다면
01:21이거는 이란 쪽에서 우리에게 사과도 하고 일정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1:29어쨌든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에 묶인 선박들을 구조하는 작정을 펼치겠다.
01:34이렇게 예고한 상황 속에서 지금 이런 피격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한 건데
01:39추가적으로 이런 일이 더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01:42충분히 더 있습니다.
01:43사실은 일각에서는 또 음모론을 하는 쪽도 있었거든요.
01:46그러니까 우리를 참전시키기 위해서 혹시 미국 쪽에서 공격한 게 아니냐.
01:52그런데 현재까지는 그걸 의심할 만한 그런 정황은 없고요.
01:57그런데 이렇게 지금 만약에 배가 공격받았다면 다른 배도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받을 가능성이 크죠.
02:04확실하지 않은 것은 지금 우리가 공격을 받았을 때 우리 배가 어떤 상태였는지 그게 좀 확인이 됐으면 좋겠어요.
02:10예를 들면 그냥 단순히 정박하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나가려고 시도하려다가 그런 건지
02:16그 부분이 좀 불분명해서 그게 좀 정확하게 밝혀진다면 공격의 이유라든지 공격의 목적을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7원인이나 아니면 피해 상황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조사는 추가적으로 더 이루어지고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3트럼프가 한국 선박의 피격 사실을 SNS에 공유를 하면서 원인으로 이란을 지목을 했습니다.
02:42이란이 공격했다고 이렇게 밝힌 건데 한국이 동참할 때다라고 하면서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어요.
02:50그런데 이제 주독의 미군을 감축한 이후에 발생한 일이라 한국 정부로서는 좀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아요.
02:57어떻게 보십니까?
02:58일단 HMM 소속의 화물선인데 드론 공격을 받은 거로 추정을 합니다.
03:04거기서 드론을 날릴 국가는 이란이 최우선이겠죠.
03:10다만 이게 미국이 4일부터 시작한 프리덤 프로젝트.
03:14그 일종의 갇힌 선박 2000척을 무력으로 바깥으로 통행을 시키겠다는 그 작전의 일환으로 나오다가 피격을 당한 건지 아니면 이란의 여러 가지
03:28드론 공격이 하는 와중에 그것이 발생했는지 그게 조금 분명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03:36다만 인명피해는 현재 없는데 피격을 받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고 이것이 선박이 계속 아마 항해를 하기는 어려워서 5만 쪽 아마 항구로
03:50피항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3:5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호재라고 그럴까요?
03:56건수를 잡았다는 표현을 쓸까요?
03:58일단 한국이 그동안의 동맹이지만 미국의 자유통행 작전에 전혀 참여를 안 한 데 대해서 불만을 포시해왔는데 한국 선박이 피해를 본 데
04:11대해서 한국이 미국의 작전에 동참을 할 때가 됐다라는지 그런 표현을 쓰므로서
04:19동맹국으로서 한국이 일종의 참여 권유의 1차 타겟이 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04:28저희가 우리나라 한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또 유독 전해드려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전해지는 바로 의하면 한국이라는 그 국가 명의 트럼프 대통령
04:39입에서 좀 더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04:41우리가 조금 어려운 위치에 있죠.
04:45사실 이란이 아까 박 교수님이 말씀하는 대로 최근에 한국과의 관계에서 우호적인 멘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4:5350만 달러의 적십자 기금을 보내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반 이스라엘을 또 올리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이란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은
05:06상황이기 때문에
05:06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은 속내는 불편했을 겁니다.
05:10동맹인 한국이 미국의 작전에 동참하지 않는 데 대해서 굉장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번에 피격을 당한 대로서 그거 봐라 한국이 이란과 가깝게
05:22행동하지만 얻는 것이 뭐느냐 미국의 작전에 동참할 때가 됐다.
05:28그러므로서 지금 독일 미군이 한 3만 6천인데 5천 명의 미군을 1년 이내에 감축하겠다라고 물어서 이것이 화살이 우리 주한미군에게 떨어지는 것이
05:41아닌가 그런 우려까지 겹치면서 우리로서는 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05:47우리 대응에 대한 얘기는 잠시 후에 조금 더 나눠보도록 하고요.
05:51지금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 프리덤 저희가 해방 작전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일단은 호위를 하면서 빼오는 것은
06:01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잖아요.
06:03그럼 어떤 방식을 통해서 지금 나오게 된다는 건가요?
06:06글쎄요. 이게 참 애매한 작전입니다. 이란에서는 혹시 이 작전을 뭐라고 부르는 줄 아세요?
06:12뭐라고 합니까?
06:13조기 사망 작전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15그러니까 그냥 너희들 괜히 작전하지 말아라. 결국 해군만 더 죽을 거다 그러는데
06:20실질적으로 해군이 지금 호르몬 해업 안으로 들어가서 배를 호위에 나오는 게 아니라 밖에서 계속 이란 배를 압력을 넣으면서 지금 나오게
06:30하겠다는 거거든요.
06:32그래서 이란 미국 쪽 얘기로는 고속종, 고속종을 여러 대에 격침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란 쪽에서는 사실 무근이냐 얘기를 하고 있고요.
06:41또 미국 상선 2개가 여유 있게 빠져나왔다고 그러는데 이란 쪽에서는 배 한 한 척도 빠져나간 적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말이
06:48계속 엇갈려요.
06:4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작전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냐 그리고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에 대해서 불분명합니다.
06:58그러니까 최대한 희생을 줄이면서 이란에 압박을 주어서 배들이 나오게 하겠다는 작전인 것 같은데 이게 성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7:07어쨌든 지금 기뢰도 있는 위험도 있는 상황이고 하다 보니까요.
07:11그렇죠. 이란 쪽에서는 지금 휴전 접종 위반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07:16그리고 지금 이란 쪽에서도 공격에 대해서 반응을 하고 있거든요.
07:22반응 중 하나가 제가 아까 혹시 우리 배가 그런 작전 중에 오인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의심을 했던 것 중에 하나가
07:29지금 항구들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7:31그리고 주변 국가들은 전부 다 전시 상태로 들어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고요.
07:36그렇기 때문에 이란 쪽도 지금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어요.
07:41그래서 이 작전이 오히려 배를 푸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더 확전이 될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07:51이란이 지금 아주 마음 먹고 주변의 아랍 국가들을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07:57그래서 이게 지금 관건입니다.
07:58남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01보통 이렇게 이름을 붙이는 작전들은 꽤 구체적인 어떤 계획들이 보통은 있기 마련인데
08:06지금 그러면 이게 메시지로서만 작용을 할 것인가 아니면 뭔가 좀 구체적인 안이 있는 것인가 궁금하거든요.
08:13실제 작전은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8:16다만 위험을 무릅쓰는 수준이 있고 아니면 외부에서 선박을 유도해내는 방식이 있는데
08:23이 작전의 성공 여부는 결국은 미국이 어느 정도의 화력을 동원하느냐
08:29현재 작전의 세부 내용을 보면 100대 항공기, 항공모함 등 다양한 무기를 입체적으로 압박함으로써
08:38벤센트 재무장관 표현으로는 하루에 한 천만 배럴 정도, 200만 배럴 실은 배가 한 4, 5대만 나오면
08:47일단 세계 유가 안정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그런 정도 작전을 감행하겠다는 얘기인데
08:54이거 전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08:58다만 이제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인데
09:02이란 입장에서도 또 미군 해군과 근접해서 충돌을 하기는 다소간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고
09:09양측이 사상자가 날 가능성은 분명히 있죠.
09:1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이렇게 작전명까지 공개를 했는데
09:18여기서 어떤 배도 유도해내지 못한다면
09:21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양치기 소년 그런 격이 되기 때문에
09:26작전은 저는 분명히 감행을 할 거로 봅니다.
09:29다만 이란 호르무즈에서 해업 쪽으로 붓기보다는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09:36집중적으로 두세 척의 배를 하루에 이렇게 빼내는 작전
09:42물론 2천여 척의 배가 갇혀있기 때문에
09:45하루 그 정도 빠져나와서는 유가 안정이라든가
09:49호르무즈에 비해 정상화되기는 어렵지만
09:52트럼프 대통령에서는 또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선에 와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57그럼 우선순위 같은 게 있다 그러면 기름을 많이 싣고 있는 배들이 되겠다.
10:02당연이죠.
10:03벤센트 장관은 하루에 800만 배럴 정도만 나오면
10:07유가 안정이 크게 기여하겠다고 표현합니다.
10:09그러면 200만 배럴을 실은 배가 한 너대척 정도 빠져나오면 된다는 얘기인데
10:15이제 그 실은 선박들이 어디에 지금 정박했는지 아마 위치를 보면서
10:20해군 함정과 입체적인 육해공이 작전에 투입될 때인데
10:25이러한 혁명수비대 해군들 입장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이걸 좌절시킬 것입니다.
10:31이제 그럴 때 지상에 대한 여러 가지 포격이라든가
10:37이게 휴전이 깨지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10:41이러면 다시 또 중동사태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10:45양측의 수싸움이 굉장히 복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10:49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압박을 높이자
10:52이란의 혁명수비대가 해상 봉쇄구역을 좀 확대하겠다
10:57이렇게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0:59앞으로 무력 충돌 가능성도 좀 나오는 것 같은데
11:02일시 휴전 상태가 깨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1:06이미 이란은 지금 미국이 휴전을 깼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09휴전을 깼기 때문에 이란도 지금 거기에 대응해서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11:14양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1:15지금 배가 몇 척이라도 나오면
11:18유가 안정의 성공이라고 미국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11:22거기에 이란이 또 허락하지 않거든요.
11:24그러다 보니까 지금 각 국가의 유전시설을 공격하겠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고요.
11:29이란은 목표가 명백합니다.
11:32만약에 우리를 다시 건드리면 세계 경제가 어려워질 것이다.
11:37지금 이란이 문제를 만들고 싶은 것은 세계 경제거든요.
11:41당연히 유가가 올라가죠.
11:42유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고
11:43지금 더 생각한 것은 세계 에너지 기구 쪽에서든지
11:47유가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가
11:48지금 2월 28일 미국이 공격 이래로
11:51유가가 57%가 올랐다는 거예요.
11:54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57%가 아직 소비자 가격에 반영이 안 됐다는 겁니다.
12:00그럼 이렇게 이 상황에서
12:01지금 이란이 배를 못 나가게 할 뿐더러
12:05거기에 반격으로 유가를 더 높이는 작전을 쓴다면
12:08이건 세계 경제에 정말 마비되거든요.
12:10이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12:11물론 이건 절대 이란이 2천 척을 100일 가둬놓고 했다는 게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12:15절대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
12:16왜냐하면 이건 자유로운 항해를 가야 될 배를 묶어놓으니까
12:19이건 이란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겁니다.
12:23그런데 지금 전 세계가 그나마 지금
12:24그래도 미국 편에 들지 않고 조용히 한 것은
12:27조용히 하고 있는 편은 감수를 하더라도
12:30어차피 지금 이 전쟁이 더 확장되지 않기를 바라는 거고
12:33그리고 미국이 공격을 했기 때문에
12:35이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금 눈을 감아주는 게 있는데
12:38이게 더 지속된다면 세계의 주목을 이란이 벗어날 수가 없죠.
12:45그러면 당연히 전 세계적으로 이란에 대한 반응이 안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50이란도 이 부분을 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12:52아마 그런 목적 때문이겠죠.
12:55이란이 UAE,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13:00물론 아랍에미리트 측에서는 요격했다고 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3:05이게 전 세계가 지금 종전을 기다리고 있는데
13:08오히려 확전에 대한 신호들이 좀 나오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13:12네, 그렇죠. 그러니까 이란은 분명히 얘기를 합니다.
13:15우리 휴전 깬 거 아니고 미국이 먼저 깼고
13:18미국이 먼저 공격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반격한다거든요.
13:20지금 패턴을 보시면 정확하게 지금 미군과 관계된 시설
13:24그리고 유가의 영향을 줄 시설만 공격하고 있거든요.
13:29푸자이라 항구도 지금 방금 공격했고요.
13:31푸자이라 항구라면 우리가 석유를 받아오는 곳입니다.
13:34푸자이라 항구를 공격했고
13:36그리고 각 국가들, 바레인이라든지 쿠웨이트
13:38전부 다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것은
13:40이란이 목표물을 정확하게 지금 얘기하고 있다는 거고
13:44또 심리작전도 펴고 있어요.
13:46이미 해커들, 이란이 운영한 해커들이 있거든요.
13:49한달라 그룹이라고.
13:50여기에서는 미군의 명단을 이미 확보를 했습니다.
13:53그래서 미군 명단을 확보를 해서
13:55이번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미군들의 신상을
13:58이렇게 공개를 하면서 위협을 하고 있거든요.
14:01그러니까 지금 이라로서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14:04미국이 압박을 주고 있기 때문에
14:06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상황에서
14:09어떻게 효과적인 작전을 펼칠 수 있을 것인지
14:11그리고 더 확전으로 가지 않는 방향에서
14:16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관건인데
14:19사실 전망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14:22종전협상에 대해서 지금
14:24미국과 이란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14:28서로가 서로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 형국인데요.
14:32최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다시 역전한 14개 항의
14:38종전협상항을 수용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어요.
14:43일단 전쟁이 승패가 없는 상태에서 휴전이 됐기 때문에
14:48이게 종전으로 이어지기가 어렵고 휴전이 깨지기가 쉽습니다.
14:53전쟁은 어느 쪽의 승패가 분명하면
14:56항본문서에 조인하면서 휴전이 결국은 종전으로 이어지는데
15:00이란은 지지 않았다고 그러고
15:03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겼다라는 표현을 수차례 쓰고 있습니다.
15:06그러다 보니까 양측이 제안을 내는데
15:09그 제안이 결국은 제로썸 게임이거든요.
15:13이란이 이득을 보면 미국이 불리하다는 거고
15:15미국이 이득을 얻으면 이란이 손해를 보는
15:18그런 역제안을 지금 계속 서로 해대기 때문에
15:22휴전이 접점을 찾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15:27중재자로 나섰던 이슬람 아바드, 파키스탄조차도
15:31최근에 동력이 떨어지는 분역입니다.
15:35다만 양측이 이게 치킨게임
15:38서로가 극단적인 게임으로 손해나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15:42휴전을 원합니다.
15:43그래서 또 미국이 투스카업호라고
15:46이란 선박, 나포한 선박에 승무원과 배를 풀어주는
15:50또 유화적인 조치를 내놓고는 하고 있습니다.
15:53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서
15:56서로 접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15:59이 전쟁이 엊그제 4월에서 5월로 갔고
16:02지금 5월 벌써 초순 들어가는데
16:058주에서 9주를 넘어가고 있거든요.
16:07이것도 올해 14일에 1박 2일에
16:12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있는데
16:13방중 기간에 아마 이란은 중국의 SOS를 칠 겁니다.
16:19그러면 또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이란의 입장을 전달하고
16:23그러다 보면 5월이 또 후딱 지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정도로
16:28휴전에 대한 지속이 과연 가능할까.
16:32미국은 두 달 정도 예상하지만
16:34이란은 휴전은 한 달이다.
16:36한 달 있다가 우리 다시 공격할 거다.
16:38이런 상황이라 중동 전쟁에 대한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6:44중국은 과연 또 중재가 가능할지 부분도 주목이 많이 되고 있는데
16:48미국과 이란 양측이 서로 한치도 물러날 수 없는 부분이
16:52바로 핵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6:55핵 문제까지 포함해서 종전 협상안을 마련하자.
16:57혹은 종전을 먼저 하고 핵 문제를 나중에 다루자.
17:01아마 이 얘기를 계속 오가고 있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
17:04이 둘 사이에서는 중간 지점은 없는 겁니까?
17:08네, 중간 지점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17:10사실은 이란이 열세기항에 대해서 조항을 새롭게 미국에게 제안을 했을 때
17:17미국 언론에서는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17:20그러니까 이란이 제안한 내용이다 그러면서 약간 굽히는 내용
17:25그러니까 이란이 대화에 좀 열려 있고
17:28그리고 핵 문제도 좀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17:31우리가 생각했던 종전으로 갈 수 있게 미국이 받아들일 수는 아니냐고
17:35언론에서 보도를 했는데 이란이 전부 다 부인했습니다.
17:40우리는 그런 적 한 적 없고
17:42지금 언론에 나온 보도는 다 거짓말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7:45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7:47미국은 종전에 앞서서 종전을 하려면
17:51핵협상을 해서 마무리를 지면서 종전을 가는 거고요.
17:53이란이 종전을 한 다음에 핵협상을 다시 하자라는 얘기거든요.
17:58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팽팽하게 맞서한 게
18:01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그냥 계속 그대로 그 상태입니다.
18:05우리 희망 지수만 계속 높였다가 계속 그대로 상태로 가고요.
18:09만약에 이렇게 진짜 질질 끈다면요.
18:12전쟁 초기에 핵세스 전쟁부 장관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18:16이 전쟁은 9월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18:19그런데 말 같은 소리를 해라라는 생각을 그때 했는데
18:22이건 점차 점차 현실화되는 게 아닌가.
18:25이게 좀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18:27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전쟁처럼요.
18:30그냥 저강도로 지속적으로 소모전으로 가는 게
18:33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고 있는 게 소모전이거든요.
18:38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결국에는 힘을 다 빼고 지치고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고.
18:43이렇게 되면 미국도 그걸 본받아서
18:45이란이 이런 식으로 계속 쪼이고 쪼이고 쪼이면 스스로 무너질 거니까
18:48시간을 갖자 그런 게 아닌가.
18:5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오랫동안 유가가 오랫동안 갈 수 있을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8:55저는 요즘 이런 말들이 예사롭지 않게 들립니다.
18:58그전에는 약간 엄포성으로 들렸는데
19:00전체적으로 분위기라든지 그동안 나온 말도 종합해보면
19:04아이가 우리 9월까지 가는 걸 정말 준비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19:07불균한 얘김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19:10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봤을 때
19:12분쟁 지역을 넘어서 전쟁 지역이 계속 확대가 되는 것 같아서
19:17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인데
19:19지금 저희가 얘기했던 핵 문제
19:21이란과 미국 간 중간 지점은 없는 걸까요?
19:24네. 지난 2015년에 이란이 6개국과 이란 핵 협상이라는 것을 타결했는데
19:33그 160페이지입니다. 본문만.
19:375개의 기술 구속소고 읽어보니까 매우 복잡합니다.
19:42그런데 그거 만드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19:46그런데 지금 이 전쟁 중에 며칠 만나가지고
19:49핵 문제의 가닥을 잡는다는 것은 매우 이상적인 거고요.
19:53트럼프 대통령이 핵을 타결을 앞세우면
19:58이번 휴전 협상은 매우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01결국은 시간이 이제 누구 편이냐라는 건데
20:0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20:08지금 하원이 5석 정도 많거든요.
20:13상원도 한 5석 정도를 봅니다.
20:16그러면 한 4, 5석만 뒤집어주면
20:19상하원이 민주당 우위로 가거든요.
20:2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맨날 얘기하는
20:25나를 탄핵시킬 수도 있다라는
20:27그런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20:29박 교수님이 9월 얘기를 했지만
20:32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20:33굉장히 마음이 사실은 급할 겁니다.
20:37물론 이란의 핵 문제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생긴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20:43이게 이번에 접점을 찾는 거는 저는 조금
20:47후로 밀어넣고
20:50일단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어떻게 안정을 시키면서
20:54별도 트랙으로 핵을 해야지
20:57호르무즈 해협의 안정과 핵 문제를 같은 트랙에서
21:01이번 협상에서 한다는 것은
21:03양측이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협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1:10핵 문제를 조금 제쳐놓고
21:12이건 물론 이스라엘의 네타뇨 총리가 절대 반대할 겁니다.
21:17그렇지만 현실은 또 현실이기 때문에
21:19구분해서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21:24사실 추가 휴전 기간에 대해서 미국은 두 달
21:28그리고 이란은 한 달 이내 종전하겠다라고 언급한 걸로 알려졌거든요.
21:3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발표를 했고요.
21:39휴전 연장이 이뤄질 수는 있을까요?
21:42휴전 연장을 인위적으로 우리가 선언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21:47그러면 그쪽이 또 명분이 지는 쪽으로 되기 때문에
21:50결국은 저강도의 공격을 유지하면서
21:54우리는 휴전을 원치 않는다.
21:58그런 명분 싸움에 집착을 할 겁니다.
22:01다만 전쟁 권한법, 73년에 미국 의회를 통한 전쟁 권한법에서
22:06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60일 동안 전쟁을 감행할 수 있다고 했는데
22:10일단 5월 1일 날이 기한 만료인데
22:14이게 휴전이 됐기 때문에 기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22:18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기 때문에
22:2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거로부터는 좀 벗어나서
22:24휴전을 길게 끌고 가는데
22:26이란도 또 고충이 만만치 않거든요.
22:30물가태란 뉴스를 보면 간단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22:35이란 입장에서도 어떤 형태로든지 경제적인 숨통이 트이는 조치를 끌어내야 되는데
22:41그러려면 결국은 휴전을 이어가면서
22:45물 밑에서 기름을 팔아서 달러가 들어오고
22:50리라가 들어오는 그런 구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22:53사실 두 달이냐 한 달이냐의 싸움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22:58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면 시간은 누구 편도 아닌 것 같긴 한데
23:03여튼 치킨게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3:07그런가 하면 한편에서는 유화적인 움직임도 있긴 있어요.
23:11미군이 지난달에 납부했던 이란 화물선이죠.
23:14투스카와 선원들을 풀어줬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3:17이거는 어떤 메시지로 읽어야 할까요?
23:19계속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도 계속 보여주는 것도 맞아요.
23:23트럼프 대통령이 딜레마에 빠져 있는데
23:25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하고 싶지 않은데
23:28어느 정도 끌려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23:31지금 미국 언론 쪽을 좀 살펴보면
23:33이번 기회에 이란을 손을 반드시 봐줘야 된다는
23:37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의 압력이 굉장히 심한 것 같습니다.
23:41그런데 그 지지층을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23:44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많은 선거 자금을 댔던
23:49그러한 그룹들이거든요.
23:50예를 들면 미국의 사업가의 미망인인 에델슨 여사 같은 경우에는
23:55이번 기회에 반드시 공격을 계속 해주길 바라는 그런 압력을 계속 넣고 있고
24:00트럼프 대통령이 그러한 요구에 대해서 안 들어줄 수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24:06그래서 이번 작전이 전격적인 공격도 아니고
24:10그렇다고 해서 공격이 아닌 것도 아닌
24:12묘한 지금 프리덤 프로젝트라는 걸 나왔지 않습니까?
24:15여기에 또 압력을 받는 게 하지 말라고 전쟁을 하지 말라고 했던 게
24:19푸틴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24:22보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는 경우가 많은데
24:24푸틴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전화를 걸어서 지상전 확전은 안 된다.
24:28해서는 안 된다는 걸 계속 얘기를 했을 때
24:31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거기에 대해서
24:33당신 전쟁이나 잘 끝내시오라고 반박을 했다고 하긴 하지만
24:36이러한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24:39그리고 전쟁을 해야 된다는 압력 속에서
24:40트럼프 대통령이 애매한 지금 입장입니다.
24:43그리고 또 중간선거도 있잖아요.
24:45중간선거도 해야 되는데
24:46지금 이런 상황이 되면 중간선거를 이길 수가 없다는 게
24:49지금 너무 불보도 뻔한데
24:51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걸 할 것인가
24:54계속 한다고 하면 사실 중간선거 포기하는 거거든요.
24:57만약에 중간선거 포기한다면 전쟁은 오래 갈 수 있습니다.
25:00굳이 중간선거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거죠.
25:04나는 어차피 대통령 한 번으로 앞으로 더 할 게 없으니까 끝낸다.
25:08이렇게 생각한다면
25:09사실은 그게 전쟁을 봤을 때 최악의 시나리오 중에 하나입니다.
25:13최악의 시나리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알 포기를 하고
25:17그냥 이란을 눌러 앉히는데
25:21내 대통령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25:24이건 전쟁이 오래 갈 수 있거든요.
25:26그런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25:29그렇게 되면 또 의회 간의 갈등으로도 번질 수도 있겠네요.
25:32그런데 전쟁을 하지 않고요.
25:33그냥 계속 이렇게 압력, 압력적으로 늘면서
25:37매일 들면 60일 전쟁 권한법
25:40그거에 대해서 지금 슬쩍 넘어가지 않습니까?
25:42그리고 심지어는 우리 이란과의 적대 전쟁은 끝났다고 얘기를 하면서
25:47다시 카운트할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5:49이런 식으로 계속 편법을 하면
25:51의회가 막아줘야 되는데
25:52지금까지 의회는 못 막았거든요.
25:56트럼프 대통령이 강원 전략을 동시에 펼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6:01소통 채널이 사실 한계여야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텐데
26:05이란 지도부에는 파벌이 4개가 있다.
26:094개 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6:12그러면 이란 측에서는 누구랑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시는 건가요?
26:16아니요. 저는 이거는 사실은 미국에서 일부러 만들어내는 말인 것 같아요.
26:21전략이다.
26:22이란 분념 없습니다.
26:23이란의 정치인들은요.
26:25우리 정치인들보다 더 잘 싸웁니다.
26:27더 잘 싸우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26:30그런데 최고 권력기관층에서
26:33지금 최고 국가안보회의가 있거든요.
26:35거기서 결정하기 때문에
26:36그걸로 끝입니다.
26:38거기 안에서 태협을 어떻게 하느냐
26:40그런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26:41일정 여기서 결정하면 끝이기 때문에
26:43트럼프 대통령이라든지
26:45밖에서 외국의 시각에서
26:46이란에 분열이 있으니까
26:48기회가 있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은
26:50정말 그거는 희망사항일 뿐이에요.
26:53이란을 쭉 봐오면
26:54그런 적이 별로 없습니다.
26:56안에서는 싸우다 하더라도
26:57결정이 나면 결정 그대로 가고요.
26:59그리고 그 결정을 뒤엎을 정도로
27:01분열이 심해서 가능하지 않고요.
27:04만약에 그게 가능한 건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27:07혁명수비대의 분열이 생기는 거예요.
27:09혁명수비대 장군들 사이에 분열이 생겨서
27:11쉽게 말하면 서로 총구를 드릴 정도로
27:14얼굴을 붉힌다면
27:15그게 정말 밖에서 보는 분열이죠.
27:18지금 상태에서
27:19예를 들면 외무장관이라든지
27:22그 다음에 공무원
27:24공무원들의 있잖아요.
27:26보통 이런 공무원적인 사람들이
27:28얘기하는 건 별 의미가 없어요.
27:29혁명수비대가 결정하기 때문에
27:32알겠습니다.
27:34겉으로 지금 전해지는 것보다는
27:36이란이 단결이 그래도 어느 정도는
27:38더 되고 있을 것이다.
27:39지도부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얘기죠.
27:40말씀을 해주셨고요.
27:42이번 전쟁에 변수가 될 수 있는
27:43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27:44그 중에 하나가
27:45이유가
27:46경제적인 부분일 겁니다.
27:48지금 이란의 원유 저장시설이
27:50포화상태에 이르렀다라는
27:51얘기가 나오고 있고
27:52그러다 보면 생산을 못하고
27:54유정이 멈출 수 있다.
27:56이란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27:57기술력이 있는가
27:58이런 부분에 대해서
27:59계속 주목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8:01이게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28:03궁금하고
28:04이게 나오고 있는 이야기들이
28:06역시나 또 미국의 심리전으로
28:07봐야 할지
28:08시간이 이제 누구 편이냐는
28:11하나의 싸움에서의 논리죠.
28:13시간이 길게 가면
28:15이란의 계속 유정에서
28:18석유가 나오는데
28:18그걸 저장해야 되죠.
28:20그런데 과거에는
28:21수출을 했는데
28:22수출하지는 못하니까
28:24저장시설이
28:25가득 참으로써
28:26유정을 결국은
28:28폐쇄해야 된다는
28:29시나리오인데
28:29뭐 그런 일이
28:31있을 수는 있겠죠.
28:32그러나 뭐
28:32이란 지금 전쟁 난 지
28:343개월이
28:36아직은
28:36안 된 상황에서
28:38유정이 한두 개 정도의
28:40문제가 생길 수는 있겠지만
28:41뭐 이란의 석유
28:43유정 전체가 문제가 생긴다든가
28:45하는 것은
28:46좀 과도한 추측일 수일 것 같고요.
28:49이제 벤센트 재무장관은
28:51경제적 분노 작전을
28:53총괄하고 있는데
28:54주로 유가 문제를
28:55이야기하면서
28:57이 문제를
28:58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8:59벤센트 장관은
29:01어떻게든지 심리적으로
29:03유가를 안정시키는
29:04그런 스토리를
29:05얘기를 하고 있는데
29:06사실
29:07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29:09유가가 바로
29:10진정되지는
29:11않을 것으로 봅니다.
29:12왜냐하면 유정의
29:13복구 문제도
29:14있을 수 있고
29:15또 여러 가지
29:16시설을 공격받은 거
29:17또 기뢰가
29:19여전히
29:20있기 때문에
29:21유조선들이
29:22빠져나오는데
29:23과거처럼
29:24원활하지는 못할 거고요.
29:26결국은
29:27아마 가을이
29:295월 중에
29:30종전 휴전이 되더라도
29:31가을 찬 바람이
29:33불어야지만
29:34유가가
29:36그래도
29:36근접하지 않을까
29:38이렇게
29:39전망을 합니다.
29:40가을쯤
29:41좀 진정이 될 것이다.
29:44그거는
29:445월에
29:45휴전이
29:46종전으로 이어진다는
29:48시나리오 하에서
29:49한 4, 5개월 정도의
29:52시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29:54벤센트 장관
29:56표현대로
29:56바로 오늘
29:58휴전
29:58종전된다고 해서
29:59내일 유가가
30:00정상화한다는 것은
30:01그거는
30:02이 유가의
30:04어떤 흐름에서
30:05맞지 않는
30:06그런 상황입니다.
30:07그런데
30:08아랍 에미리트가
30:095팩 탈퇴 선언
30:11이후에
30:12산유국들이
30:13다음 달부터
30:14원유를
30:15증산하겠다라고
30:16결정을 했잖아요.
30:17그러면
30:18좀 유가 하락으로
30:19이어지지는 않을지
30:20좀 긍정적으로
30:21보시는 분들도
30:22계시거든요.
30:23그런데 그 유가
30:24하락이 되려면
30:25일단 실물이
30:26움직여야 되는데
30:27호르몬 세입이
30:28막힌 상태에서는
30:29그게
30:30반영이 안 되겠지 않습니까?
30:32그게 이제 문제죠.
30:34그래서
30:34문 교수님이
30:35말씀하신 것처럼
30:35종전이 된다 하더라도
30:37최소 두 달 이상
30:38걸립니다.
30:39유가가 다시
30:39정상적으로
30:40올라오려면요.
30:41그래서 제가 아까
30:42언급했던 것처럼
30:432월 28일 날
30:44이후로
30:45지금 유가가
30:4557%가 올랐는데
30:47소비자 물가에는
30:48반영이 안 됐다라는 거예요.
30:49소비자 우리가
30:50지금 주유소에서
30:50산 가격에는
30:51이게 반영이 된다고
30:52제가 한번
30:53계산을 해봤거든요.
30:54그럼 지금
30:542500원
30:55휘발유가
30:562500원 되는 게
30:57맞습니다.
30:58일반 휘발유가
30:59고급 휘발유 말고요.
31:00그런데 지금
31:002천원 정도밖에
31:02안 되잖아요.
31:02아직 500원이 더
31:03올라가야
31:04정상적인 가격인데
31:05지금
31:06여러모로
31:07각 국가가
31:07누르고 있는 거거든요.
31:09우리는 누르고 있는 거고요.
31:10그런데 이게
31:11종전이 안 되고
31:12계속 간다면
31:13더 올라갈 거고요.
31:14종전이 된다 하더라도
31:15이게 다시
31:16정상적으로
31:17내려가려면
31:18상당히 시간이
31:19걸리는 거죠.
31:19우리가
31:19전쟁년에
31:201600원이었는데요.
31:21지금
31:212000원이고요.
31:22사실 정상가는
31:232500원이 되는지
31:24하는 얘기입니다.
31:25심각한 거죠.
31:27앞서서 이제
31:28우리 대응에 대한
31:29얘기도 해보자라고
31:30말씀을 드렸었는데
31:31어쨌든
31:32지금 주독
31:33미군 감축이
31:34실행되느냐
31:34이 부분
31:35주목이 되고 있고
31:36이게 혹시나
31:37연쇄적으로 와서
31:38우리 주한미군
31:39감축까지도
31:40이어질 수 있느냐
31:41하는 부분들도
31:42주목받고 있는데요.
31:43어떻습니까?
31:43가능성을
31:44전혀 배제할 수가
31:45없습니다.
31:46지금
31:47독일의
31:48메르츠 총리하고
31:49트럼프 대통령
31:51관계가
31:51아주 나쁩니다.
31:52메르츠 총리는
31:53이제
31:53트럼프 대통령의
31:55이란 전쟁 공격이
31:56잘못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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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스페인은
32:00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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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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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보이지 않았죠.
32:22트럼프 대통령은
32:23뭐
32:23뒤끝이
32:24장려를 하지
32:24않을 수밖에
32:25없겠죠.
32:25독일에
32:26독일에
32:263만 6천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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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경제적으로
32:30의미도 있고
32:31안보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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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미군이 빠져나가면
32:35러시아가 제일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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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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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그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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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2만 8천 5백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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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3만 6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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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7분의 1 정도인데
32:592만 8천 5백 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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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항행의
33:21자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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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트럼프 대통령이
33:28저 정도
33:28꼬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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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또 우리
33:31한미동맹 입장에서
33:32정말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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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박 교수님도
33:37우리 대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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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조금
33:41의견이 좀 다른데
33:42그냥
33:43그냥 듣고
33:45그냥 묵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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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더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
33:52중국을 전략
33:54중국에 대 중국 전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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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중국을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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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미국이 그렇게 쉽게 빠질 수 있을까
34:04라는 생각도 들고요
34:05그리고 결국에는
34:06남북 문제라면
34:07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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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너무 미국이 휘둘리면서
34:14자주 국방하는데
34:15걱정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34:1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에
34:19그냥 뭐 대통령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다 생각하고
34:22우리는 아주 강건하게
34:24아예 솔직한 말로
34:25어떻게 생각하냐면
34:26그러면 철수할수라면 철수하십시오라는
34:29강하게 나가야지만이
34:30이렇게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34:32우리를 거론하면서
34:35괴롭히지 않죠
34:36그렇지 않다면
34:37앞으로 이게
34:38계속 반복이 됩니다
34:39뭐 할 때마다
34:40그러니까 이번에도
34:42참전
34:42만약에 호르몬 세업 작전도
34:44만약에 우리에게
34:46만약에
34:46사전에 얘기를 하고
34:48정부 간에 긴밀한 협의가 있는 상태에서
34:51우리가 브리핑을 받고
34:52이러니까 이런다 한다면
34:53우리가 고려해 볼 수 있는데
34:55이거는 미국이 일은 다 저질러 놓고
34:57어려우니까 동맹
34:58우리 좀 도와줘
34:59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는
35:00그렇기 때문에 유럽이 아무도 안 도와주지 않습니까
35:02저는 그래서 우리가
35:03이제는 조금
35:04미군이 주한미군 철수라는
35:07그 약간 공포석
35:09그걸 공포로 받아들이지 말고
35:10어쩌면 앞으로 다가올
35:12현실이라고 생각하고
35:13우리가 자주 국방을 더 강력히 하는데
35:15힘을 쏟으면 좋겠습니다
35:16네 알겠습니다
35:18이렇게 중동전쟁과 관련해서
35:21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
35:23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35:26자세히 알아봤습니다
35:2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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