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현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첫 일정으로 지금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 중인 농민단체를 만났는데요. 그 장면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김민석 총리가 대통령실 앞에서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하고 있는 농민단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둘러 앉아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듣고 있는데요.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송 장관의 유임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집회 중단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임되니 사과? 거짓 사과 필요 없다. 송미령 출입 금지. 이런 종이를 들고 농민단체에서 계속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김민석 총리가 오늘 임명장을 받자마자 그 첫 행보로 이들을 찾아서 지금 농민단체들을 설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악수를 하고 뭔가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요. 설득이 됐을지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 대해서 임명장을 수여했죠. 특히 김민석 총리에게 수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도 하고 또 너무 고개 많이 숙이지 마세요. 제가 좀 이상하게 보이니까, 이런 식의 농담도 건네더라고요.
[신현영]
아무래도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실용주의적인 이재명 정부의 그런 이미지를 표방하다 보니까 대통령과 장관의 관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무위원도 할 말은 하고, 그리고 건의할 거 건의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된 업무를 해달라는 그런 당부의 차원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임명되자마자 이렇게 현장을 찾아서 가장 어떻게 보면 어렵고 민감하고 소통이 꼭 필요한 부분에 가서 현장 돌파를 시도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농민단체들이 송미령 장관의 유임에 대해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대통령이 왜 임명을 유지하고 있는지, 실제로 내란에 동조한 국무위원으로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415083532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현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첫 일정으로 지금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 중인 농민단체를 만났는데요. 그 장면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김민석 총리가 대통령실 앞에서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하고 있는 농민단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둘러 앉아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듣고 있는데요.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송 장관의 유임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집회 중단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임되니 사과? 거짓 사과 필요 없다. 송미령 출입 금지. 이런 종이를 들고 농민단체에서 계속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김민석 총리가 오늘 임명장을 받자마자 그 첫 행보로 이들을 찾아서 지금 농민단체들을 설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악수를 하고 뭔가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요. 설득이 됐을지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 대해서 임명장을 수여했죠. 특히 김민석 총리에게 수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도 하고 또 너무 고개 많이 숙이지 마세요. 제가 좀 이상하게 보이니까, 이런 식의 농담도 건네더라고요.
[신현영]
아무래도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실용주의적인 이재명 정부의 그런 이미지를 표방하다 보니까 대통령과 장관의 관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무위원도 할 말은 하고, 그리고 건의할 거 건의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된 업무를 해달라는 그런 당부의 차원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임명되자마자 이렇게 현장을 찾아서 가장 어떻게 보면 어렵고 민감하고 소통이 꼭 필요한 부분에 가서 현장 돌파를 시도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농민단체들이 송미령 장관의 유임에 대해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대통령이 왜 임명을 유지하고 있는지, 실제로 내란에 동조한 국무위원으로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415083532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부터는 전국 주요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신현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관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10먼저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첫 일정으로 지금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 중인 농민단체를 만났는데요.
00:18그 장면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00:19김민석 총리가 대통령실 앞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후부 장관의 유임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하고 있는 농민단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00:39지금 둘러앉아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듣고 있는데요.
00:43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송 장관의 유임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요.
00:54집회 중단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0:59유임되니 사과, 거짓 사과 필요 없다, 송미령 출입 금지 이런 종이를 들고
01:05지금 농민단체에서 계속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01:09김민석 총리가 이제 오늘 임명장을 받자마자 그 첫 행보로 이들을 찾아서 지금 농민단체들을 설득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20지금 악수를 하고 뭔가 분위기가 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요.
01:25설득이 됐을지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29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 대해서 임명장을 수여했죠.
01:42특히 김민석 총리에게 수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도 하고
01:45또 너무 고개 많이 숙이지 마세요.
01:48제가 좀 이상하게 보이니까 뭐 이런 식의 농담도 건네더라고요.
01:51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실용주의적인 이재명 정부의 그런 이미지를 표방하다 보니까
01:59대통령과 장관의 관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무위원도 할 말은 하고
02:04그리고 건의할 거 건의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된 업무를 해달라는 그런 당부의 차원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2:11김민석 국무총리도 임명되자마자 이렇게 현장을 찾아서 가장 어떻게 보면 어렵고 민감하고
02:16소통이 꼭 필요한 부분에 가서 현장 돌파를 시도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2:23지금 농민단체들이 송미령 장관의 유임에 대해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02:28그런 부분에서 대통령이 왜 임명을 유지하고 있는지 실제로 내란에 동조한 국무위원으로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가능성이 있고
02:38그리고 여러 가지 양국관리법에 대한 불신들이 있지만
02:42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는 제대로 법안에 대한 통과를 약속하는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02:48그런 면에서의 그런 임명 과정에서의 소통과 설명이 된다면
02:53아마 농민들의 그런 마음 상한 부분도 잘 달랠 수 있지 않을까.
02:58그런 면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적인 현장 소통에 또 일환으로서의 첫날을 보낸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03:05대변인께서는 김민석 총리의 첫 현장 일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03:09그렇습니다. 가장 지금 반대 목소리가 높은 정부부처가 송미령 장관 농림부입니다.
03:16그러니까 물론 한 두세 분의 장관 후보자도 일각에서 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는 의혹 제기가 지금 터져나오고 있습니다만
03:25농민 단체들이 저렇게 주축이 돼서 아주 조직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죠.
03:29그러니까 이른바 장관들이 내각을 구성을 하고 총리가 내각을 사실상 책임을 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8그러니까 지금 가장 현안은 역시 송미령 장관 유임 문제다 하는 민감성 이런 것들로 찾아갔을 걸로 보입니다.
03:50그런데 조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고개를 너무 숙이지 말아라 하는 얘기는
03:55물론 자기 본인 자신한테 그렇게 너무 당에서는 거의 이렇게 수평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04:01왜 총리 대통령과의 관계가 됐다고 이렇게 숙이느냐라는 말도 있을 테고
04:06이른바 굉장히 어렵사리 총리 인준을 받았지 않습니까.
04:10그러니까 많은 의혹들도 있었고 실제로 조심스럽게 민주당 일각에서
04:17그렇다면 다시 한번 검토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04:20상당한 반대 목소리가 높은 건 사실인데
04:23그래서 아마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말아라.
04:27총리 일, 맡은 일을 다 해서 민심에 부합하면 된다라고 하는
04:32길을 살리기 위한 그런 포석도 있을 것이다.
04:36너무 고개를 숙이지 말라라는 얘기는
04:38대국민의 힘 또는 대민심에 대해서 당당하게 갈 길을 하면 된다.
04:44그런 이중적인 포석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4:47중의적인 표현이 담긴 말이었다라고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04:50어제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
04:56국민의힘이 보이콧했지만 본회의장 분위기는 내내 확인했는데요.
05:0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5:04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뒤 본회의장 한쪽이 회행하니 비어있습니다.
05:09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이쪽도 웃음꽃, 저쪽도 웃음꽃 만발인데요.
05:16직접 투표를 마친 김민석 후보자도
05:18이렇게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죠.
05:21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요.
05:27마치 오늘을 기념하듯 셀카 찍기에 연협이 없습니다.
05:31심지어는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서
05:33이렇게 의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05:37이렇게 가결이 선포되자 곳곳에서 박수가 쏟아졌고요.
05:48김민석 후보자를 향한 동료 의원들의 축하 인사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05:53같은 시각 국민의힘은 어땠을까요?
05:56본회의장 밖에서 규탄 대회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05:59우기면 장땡, 분노유발 김민석이라는 종이를 들고 지명 철회를 외쳤는데요.
06:08공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의 살림살이 제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06:15거짓말, 거짓말, 또 거짓말.
06:21이미 김민석은 탈락입니다.
06:25철회한 홍성을 벌이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06:28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자
06:30또 다른 전투를 하기 위해 전장을 옮긴다라고 밝히며
06:346일간의 농성을 접었습니다.
06:36자, 어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고요.
06:42나경원 의원은 농성을 접었습니다.
06:44이 상황 좀 어떻게 보십니까?
06:46안타까운 상황이죠.
06:47사실은 첫 번째,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 임준에 대해서 본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았다.
06:53국민의힘이 여전히 책상을 걷어차고 나가는 방식으로의
06:56국회나 아니면 정부의 발목 잡기를 하는 거 아니냐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07:0321대 국회에서도 윤석열 정부에서 한덕수 총리
07:06사실 여론에서도 긍정 여론이 부정보다 높지 않았었거든요.
07:12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첫 번째 국무총리이기 때문에
07:16그래도 순항하라는 기대감을 가지고서는 인준 표결에 참여했었던 바가 있죠.
07:22그런 면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루텐더 홀에서의 투쟁과 집회를 했는데
07:27실질적으로 인사청문회 안에서 그런 방식으로의 제대로 된 청문회를 운영을 했었어야죠.
07:33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도 김문석 총리가 일부의 부족함은 있긴 하지만
07:38그렇다고 해서 실용주의 정부에서의 총리로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07:45긍정 여론이 더 컸던 거 아니겠습니까?
07:47그런 방식으로의 지금의 야당의 투쟁력은 상당히 약화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07:52특히 나경원 의원의 투쟁은 웰빙 투쟁이다라는 비판도 있었던 만큼
07:57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런 방식으로의 인사청문회를 하거나 투쟁을 하는 것이
08:02결국에는 절박함이 떨어진다는 내부 비판이 있지 않았습니까?
08:06앞으로는 제대로 된 청문회의 인사검증은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08:10그동안의 여러 방식으로든 윤석열 정부에서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의 인사청문회가
08:15상당히 무용론으로 많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08:18이런 부분에 있어서 같이 국회가 여야가 제도 개선도 같이 논의하면서
08:22의미 있는 그런 실력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청문회로 거듭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도 추가로 해봅니다.
08:30국민의힘에서도 할 말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08:33네, 할 말이 많죠.
08:34네, 그렇습니다. 실제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08:39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대로 따진다면
08:42국민, 협치, 통합입니다.
08:45협치, 야당뿐만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 다른 목소리를 내는 곳과 협치를 하겠다라는 얘기를 숱하게 얘기를 했는데요.
08:56글쎄요, 협치를 강조를 하셨으면 대통령으로서
09:01글쎄요, 그걸 꼭 양보라고 얘기를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09:05야당의 요구 중에서 실현 가능한 것은 들어주는 것도
09:11지금까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09:1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많이 따르기를 원하는 김대중 대통령 정부 시절,
09:22노무현 대통령 이때도 나름대로의 어떤 협치가 있었거든요.
09:28그런데 아직 불과 30일밖에 안 지났습니다만
09:31야당이 요구하는 것 중에서 어느 하나 들어준 예가 없습니다.
09:36바로 어제도 마찬가지지만 오늘 이 시간까지도 본회의가 열리지 않고
09:40지금 우리 시청자 여러분 화면을 보시지만
09:42저렇게 텅 빈 자리, 민의의 전당이 무색할 정도의 저런
09:47그게 꼭 국민의힘 탓 아닐까요?
09:51항상 그 칼자루를 쥔 쪽, 권력을 잡은 쪽에서 양보를 하고
09:57또 협치를 위한 당근을 주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요.
10:05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10:07오늘 공전하는 이유는 바로 특활비입니다.
10:11대통령실의 특활비를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에는
10:19전액 삭감을 했죠.
10:22이 조승래 수석대변인인가요?
10:26그분이 한 얘기가 있습니다.
10:27특활비는 고도의 보완이 요구되는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입니다.
10:31그래서 국정운영에 반드시 필요하니까
10:35이 특활비를 부활을 시키겠다고 얘기했는데
10:37만약에 이 말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정부 때는
10:40고도의 보완이 요구되는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가 없겠습니까?
10:43그리고 국정운영에 꼭 필요하지가 않았을까요?
10:47그러니까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10:49특활비를 91억을 다시 부활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10:53그래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10:55국회 안팎에서 하루도 쉴날이 없이 그렇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11:01그러니까 저 텅 빈 의석에
11:03제가 보기에도 참 마음이 답답한데요.
11:06저게 꼭 국민의힘만의 탓일까 하는 것들은
11:10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을 해 주실 줄 믿습니다.
11:14협치를 말로만 하고 있는 거 아니냐.
11:16이런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셨는데
11:18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줄곧 소통 행보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11:24어제 취임 30일 기자회견이 있었잖아요.
11:26어떤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나요?
11:28아무래도 형식에 있어서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는 게 가장 눈에 띄는 것이죠.
11:32뭔가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준비된 답변만 하는 게 아니라
11:36현장에서 랜덤하게 그리고 여러 언론사들을 형평성 있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상당히 새로운 형식으로 신선했다는 판단을 받을 수가 있고요.
11:48그런 면에서 지역지나 통신사 그리고 대통령 출입 기자단의 간사 이런 배려들이 언론사한테는
11:55아 정말 국민과 소통하려는 모습이구나.
11:58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겠구나.
12:01라는 면에서 어제 민감한 문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12:05화면에서도 보다시피 여러 가지 검찰 개혁이나 아니면은 정말 민생에 대한 어떤 부동산 문제 해결이나
12:12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솔직하게 어렵다.
12:15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12:16그리고 미국 관세 문제 그리고 의료 대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이 참 많고
12:22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구나에 대한 신뢰감이 분명히 있었다는 면에서
12:27윤석열 대통령 당시에 그런 도어 스태핑 아니면 입틀막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대비되는
12:35그런 소통하는 일하는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모습을 어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2:41대변인 평가도 좀 짧게 들어볼게요.
12:43저는 어제 30일 기자회견을 박하게 줄 생각은 없습니다.
12:48나름대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있다는 것을 제가 깨끗하게 인정을 합니다.
12:54그런데 이제 국민께서 더 듣고 싶어한 알맹이 있는 내용이 저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봅니다.
13:01이른바 30일밖에 지나지 않았거든요.
13:05그러니까 가장 지금까지 역대 정권에서 가장 빨리 기자회견을 했다라는 기록을 세운 것만은 분명히 보입니다만
13:14글쎄요. 30일이기 때문에 사실 평가라든가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13:21대선 기간에 3주 동안에 할 얘기를 2시간 만에 압축을 했으니 얼마나 많은 얘기를 했겠습니까.
13:28오죽하면 그 대변인이 우회적으로 대통령 말을 조금 줄이고 많은 질문을 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가 나왔겠습니까.
13:36그러니까 많은 고민과 흔적을 했고 이전 정부와 차별화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13:43이른바 타운홀 미팅.
13:45이재명 대통령이 앉은 자리와 가장 가까이 앉는 기자 사이에 거리가 1.5미터밖에 안 된 그런 상황이니까요.
13:52아주 스킨십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충분히 국민께 어필은 한 것이 분명합니다만
13:58저는 30일을 그렇게 고집을 할 필요가 뭐 있었겠느냐.
14:03한 취임 100일 정도 나름대로 성과가 어느 정도 국민들에게 내놓을 감자가 있고
14:09그리고 또 할 얘기 대국민 메시지가 많이 있을 때 기자회견을 했더라면 훨씬 더 풍성한 알맹이 있는 그런 기자회견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의미에서
14:19저는 아쉬운 점은 뭐 그 정도로 지켰습니다.
14:23가장 그 인상 깊었던 얘기는 콘크리트 론을 얘기를 했더군요.
14:27시멘트는 쌓아놓으면 시멘트 푸대밖에 안 됩니다만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과 물을 이렇게 부어주고 섞으면 단단한 콘크리트가 된다라고 하는 얘기.
14:39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자갈, 모래, 흙, 물 이런 것들을 다 보듬어서
14:46정말로 단단한 콘크리트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14:51어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검찰개혁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14:57당초 민주당 대표 후보자들이 속도전을 내세웠고
15:02그리고 정성호 본부부 장관은 약간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어떻게 진행될까 관심이 많았는데
15:07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전에는 어느 정도 얼개가 좀 잡혀질 것 같아 이렇게 말을 했어요.
15:12얼개가 잡히는 것이 어디까지냐에 대한 해석이 또 오늘은 분분하더라고요.
15:17실제로 지금 국회에서는 민주당발 검찰개혁 사법이 나와 있는 상황인데
15:22이것이 아직은 당론으로 정리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15:26그런 의원의 개인 입법이고 법사위의 의원들이 사실은 주장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15:32앞으로는 공청회도 해야 되고 정말 검찰개혁을 한다 그러면 기소 분리와 함께
15:38이런 권력 분산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될지 구체적인 시행령, 시행규칙도 마련을 해야 되기 때문에
15:44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은 됩니다.
15:49그렇지만 얼개를 어느 정도는 추석 전까지 만들 수 있겠다라는 얘기는
15:54국회 내에서의 기본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그림과 당론에 대한 골격이 나올 수 있을 거라는
16:01그런 이야기를 이렇게 비유해서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6:05실제로 정성호 지금 후보자께서도 국회에서의 소통이 필요하다.
16:09그리고 여야의 그런 협치도 이야기하신 만큼
16:13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해서
16:17야당과의 의견 수련 과정들 이런 것들이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인 만큼
16:22얼개까지는 추석 그리고 실제로 구현을 하고 실행을 하는 데 있어서는
16:27조금 더 시간이 걸릴 거다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6:30지금 보고 계신 화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전을 찾은 모습입니다.
16:35대전에서 타운홀 미팅 방식의 간담회를 열고 충청 지역 민심을 듣는데요.
16:41지난달 25일 광주 전남에 이어서 두 번째 지역 소통 행보라고 볼 수 있죠.
16:46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많은 분들이 둘러싸고 있고요.
16:51뭔가 사인을 하는 그런 상황 같기도 한데
16:54충청의 꿈 다시 키우다. 충청의 마음을 듣다.
16:58이런 제목으로 오늘 미팅이 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17:02오늘 행사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서
17:07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17:10어떠십니까? 소통 행보에 대해서 기자회견 얘기도 했었고
17:15지금 또 대전을 찾아서 지역 소통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17:19이런 행보는 어떻게 보십니까?
17:20그렇습니다. 대전 이른바 충청권의 핵이죠.
17:24대전을 찾은 것은 지난번에 나토 회의 불참 때 바로 찾은 게 호남이었습니다.
17:30그러니까 대통령 취임 이후에 지방을 저렇게 가서 간단히 형식으로 한 게 두 번째인데요.
17:37대전에 방문을 했다 하는 것은 저는 두 가지로 나눠서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44이른바 대전, 충청권은 각종 선거 때마다 항상 스윙부터 역할을 했습니다.
17:49영남과 호남 이것은 거의 고정상수일 텐데요.
17:52충청권은 항상 그때그때의 시대정신에 따라서 표심이 움직이는
17:57그런 아주 이른바 집권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관리를 해야만 하는 그런 지역입니다.
18:04그러니까 두 번째로 충청을 택할 만도 한 건데요.
18:08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18:09바로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얘기했지만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얘기를 했죠.
18:15물론 기자의 질문에 답한 것이지만 해양수산부는 그래도 부산이 해양의 중심지역이기 때문에
18:24그쪽으로 이전을 하는데 아마도 지금 해양수산부는 세종에 있거든요.
18:29세종이 바로 충청권입니다.
18:30그러니까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도 충청권과 세종의 주민들이 그렇게 반대만 할 것 같지는 않다라고
18:37애들로서 표현을 했는데요.
18:39지금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해서 충청권들이 반대 목소리가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18:44기자회견뿐만이 아니라 국회에서도 또 각종 집회가 있었고요.
18:47그러니까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둬서 호남 다음에는 역시 충청권이 자연스럽게
18:54꼭 가야만 할 것으로 낙점이 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판단이 되고요.
18:58짧게 한 가지만 더 추가를 해도 되겠습니까?
19:00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이 나오면 저희가 좀 들어보도록 하고요.
19:05그 전까지는 말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19:07그렇습니다.
19:08추석 때의 얼개 요구에 대해서 제가 약간의 다른 견해를 얘기를 짚어줄 필요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19:15얼개는 그야말로 큰 틀 아니겠습니까?
19:17그러니까 어제의 추석 전에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얼개를 만들 수 있겠다라고 얘기했는데
19:24이것은 지금 민주당의 당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 박찬대 두 분과는 사뭇 결이 좀 다른 얘기입니다.
19:34정청래 후보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19:36아마 우리 당원 여러분들이 차를 몰고...
19:39말씀 좀 죄송합니다.
19:41이재명 대통령의 말 듣고...
19:43제가 이게 앉아있으니 잘 안보이죠?
19:47이것도 약간 문제가 있긴 해요.
19:49고개를 한번 들어볼까요 이렇게요?
19:55잘 안보이긴 하지만 여러분 반갑습니다.
19:59사실 이제 충청권 대전에도 일찍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20:04저로서는 약간 늦게 아쉽게 오게 됐습니다.
20:10저는 이제 대한민국의 앞으로 발전 방향이라고 한다면
20:15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함께 발전하는 그런 나라가 돼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20:24선거 때도 자주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20:27대한민국이 과거에 자원도 부족하고
20:31역량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하고 기회도 부족하고
20:36이게 부족한 게 많은 그 시절에
20:39단기간에 압축 성장을 해왔습니다.
20:43그런데 성장하는 방법은 결국은 부족한 자원을 골고루 다 나누면
20:49다 흐지부지 사라지니까 한쪽이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55그러니까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의 고도 성장
21:0080년대도 마찬가지죠.
21:03고도 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배분 방식이
21:08결국은 한쪽으로 몰 수밖에 없었던 객관적인 상황이었죠.
21:13그래서 당시에는 지역으로 본다면 다 서울
21:17당신은 서울이죠.
21:20서울로 집중했죠.
21:23또 기업으로 본다면 골고루 기회를 주는 게 아니라
21:26몇몇 기업을 골라가지고 집중적으로 육성했습니다.
21:30그게 소위 지금은 많이 완화되긴 했지만
21:34소위 재벌, 대기업
21:36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분단으로
21:39부작용도 많이 생겼지만
21:41압축적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됐던 게 또 사실이죠.
21:47또 사람들에 대해서도 사실은 저는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21:50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세상이기보다는
21:55특정 소수에게 집중되는
21:57그런 특정 불균형 성장 전략을 우리가 지어왔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22:05그러다 보니까 많은 문제들이 생기기도 했지만
22:07전 세계사에 없는 압축 성장을 했습니다.
22:14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서
22:16소위 산업화, 경제 성장, 발전도 이뤄내고
22:20또 민주화도 이뤄낸 나라가
22:22대한민국 하나밖에 없다, 유일하다라는 건 모두가 인정합니다.
22:27아마 앞으로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22:31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발전을 이뤄내는 나라는
22:34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22:38그래서 공도 있고 과도 있고 그런 것이죠.
22:41그런데 어쨌든 그건 과거의 역사고
22:44또 지나온 길인데
22:45지금 와서 상황을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면
22:50일극체계, 불균형 성장 전략
22:56한쪽으로 이렇게 몰아서 성장하는, 발전하는
22:59그런 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23:04지역으로 보면 수도권으로 완전히 다 몰려가지고
23:08나머지 지역들은 전부 다 생존의 위기를 겪는 상황이 됐죠.
23:13기업 산업도 보면
23:17특정 몇몇 대기업, 재벌 기업들이
23:22대부분의 경제를 다 장악하고
23:28또 소위 중소계열 기업에 대한
23:31약탈이나 다름없는 이런 불공정 거래
23:35이런 것들이 또 횡령해서
23:37또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3:42지금도 완전히 해결된 것 같지는 않아요.
23:46그리고 특권계층이라고 하는 것도 생겨났죠.
23:50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냐
23:55과연 이 나라가 아닌 측면도 많죠.
24:00특권화된, 거의 특권계급화된 일부 사람들이 있습니다.
24:08이제는 이걸 다 바꿔야죠. 근본적으로.
24:11그래서 이제는 균형발전 절작을 취하자.
24:15또 지역으로도 한쪽에 너무 몰빵하지 말자.
24:18올인하지 말자.
24:20두 번째로는 기업들도 보면
24:23소위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24:26이미 성공한 기업이든
24:28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든
24:30공평한 기회 속에
24:33정말 작은 기업도 경쟁력이 있으면
24:35얼마든지 클 수 있고
24:37큰 기업들도 부실하거나 부당하면
24:40시장에서 퇴출되는
24:42그런 정상적인 경제생태계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24:46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거죠.
24:52특권계층으로 인식되기까지 하는
24:54일부의 특권화된 특수한 몇몇 집단 또는
24:59사람들의 이런 특권적 지위도 많이 해체해야 되지 않겠냐
25:04이런 생각이 듭니다.
25:07어쨌든 그중에 하나 지역균형발전은 이제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고
25:12충청, 세종, 대전 이 지역은 이제 중간쯤에 있는 거죠.
25:17영남, 호남의 중간쯤, 수도의 중간쯤
25:22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싶은
25:25삼거리쯤에 해당되죠.
25:26그래서 어쨌든 여기는 지방으로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25:34또 균형발전 전략을 일부 이제 전 정권들이 취해왔는데
25:39거기에 일부 혜택도 좀 보고 있는 측면이 있죠.
25:43뭐 대표적인 게 세종 행정수도 많을까 싶습니다.
25:50그리고 수도권이 이제 팽창을 하다 보니까
25:55소위 이제 취업의 난방한계선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25:59이게 이제 원래는 경기도 평택선까지였다가
26:04조금조금씩 계속 내려오고 있어요.
26:06충청권까지
26:07뭐 그런 수도권 팽창의 혜택도 일부 보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26:14그걸로는 또 부족하기도 하죠.
26:16그래서 지역균형발전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26:19그 중간쯤에 있는 우리 충청에 계신
26:24우리 대한민국 주권자 여러분들의
26:27좀 허심탄회한 다양한 말씀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26:33또 한 가지는 저는 충청도 얘기만 하자고 하는 건 아니고
26:37또 기회가 될 때마다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26:41공통으로 겪는 문제, 공통의 관심사
26:46이런 문제들도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26:47우리 안기령, 아니 아니구나
26:51안기령 부대변인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6:54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한번 해보고 싶어요.
26:58저는 확신이 있습니다만
26:59여러분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어서
27:01의견들을 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27:05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이제 채무 장기 연체 채무를
27:14탕감을 해주자고 했더니
27:15아 이거 도덕적 혜의를 불러오는 거 아니냐
27:18그러면 누가 갚겠냐
27:21나도 앞으로 안 갚을래
27:23뭐 이런 얘기하면서
27:25이거 문제있다라는 주장도 있어요.
27:27그런데 거기에 여론조사상으로 보면
27:31동의하는 국민이 더 많으신 것 같습니다.
27:35그러니까 탕감해 주지 말자
27:37왜 해주냐
27:39똑같이 해서 끝까지 쫓아다니면서 갚든지
27:42못 갚으면 죽을 때까지 계속 빚쟁이 만들자
27:44뭐 이런 입장도 있어요.
27:47나는 열심히 갚았는데 왜
27:48그런데 그런 문제에 대한 토론을 한번 해봅시다
27:53라는 것이고요.
27:55또 하나는 여기 대전은 과학 중심 도시 아니겠어요
28:01아마도 대한민국에서 R&D와 관계된
28:06취업 인구가 가장 많지 않을까 싶어요
28:09그리고 전에 황당국의 한 R&D 예산 대규모 삭감에
28:15직접 폭격을 맞은 지역이기도 하죠
28:17그 얘기를 오늘 한번 해보고 싶어요
28:20앞으로 경제를 살려야 되는데
28:23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서
28:26어떤 산업 부분을 살릴 거냐
28:29농사를 주로 지을 거냐
28:32경공업으로 갈 거냐
28:34중공업으로 갈 거냐
28:36첨단기술산업으로 갈 거냐
28:38첨단기술산업 중에서는 어떤 쪽으로 갈 거냐
28:41이런 정책 방향을 결정을 해야 되는데
28:44저는 우리 새 정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표함한
28:51첨단기술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우리가 투자하고
28:55지원하고 육성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28:59그 중에 핵심은 연구개발 R&D일 때고
29:04또 인재양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29:08그 얘기를 집중적으로 하고요
29:10또 일부는 오다 보니까 머리띠 두르시고
29:15또 데모하시는 분들 꽤 계시던데
29:17저한테 하시고 싶은 얘기도 많지 않겠어요
29:21그런 얘기도 한번 들어볼 텐데
29:23오늘 꽤 많은 인원이 계셔서
29:26다 말씀을 듣기는 어려울 것 같고
29:30제가 메모지를 꼭 나눠드리라고 했는데
29:33했는지 모르겠어요
29:34네 나눠드려 꼭
29:35필요하면 다 메모지를 해서 주시면
29:38제가 직접 다 검토하지 못해도
29:42우리 또 참모들이든 아니면 담당 공무원이든
29:48다 검토해서 가능한 보고 찾아서
29:51회신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53말을 하다 보니까 너무 길어지고 있군요
29:59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의 말씀, 의견을 듣는 거죠
30:05오늘 이 자리에서 결판 내 정리할 수 있는 건 정리를 하고
30:09결정할 수 있는 건 결정할 텐데
30:12그렇지 않더라도 어쨌든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하시면
30:17저희가 다 기록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30:20우선은 정해진 순서가 있나요?
30:26네 약간의 정해진 건 있습니다
30:28아 그러십시오
30:29네 열어놓고 진행을 하지만 약간의 정해진 건 있고요
30:32저희가 사전에 행사장 입구에 메모지 준비해드렸습니다
30:36그래서 대통령님께 바라는 의견 받았고요
30:39꼼꼼하게 검토해서 가급적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43그리고 제가 초반에 3부라고 잘못 말씀드렸는데
30:46대통령님께서 정리해 주신 대로 일부에서
30:49네 대전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
30:52대통령의 모두 발언 들어봤는데요
30:54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방향은
30:56전국을 좀 골고루 발전시키는 거다라면서
30:59지금 일부 특정 소수에 집중되는 성장 전략을 하다 보니
31:04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31:06그래서 이제는 근본적으로 다 바꿔야 한다
31:08균형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
31:10이런 국토 균형 발전에 좀 집중해서 말을 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31:15앞서 대변인께서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 충청 지역 민심을 좀 달래기 위한 행보 아니겠느냐
31:20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1:23그런 요인이 저는 있다고 저 얘기를 들으니까 더 그게 확신이 드는데요
31:28지금 얘기를 했듯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에서
31:33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이렇게 등극한 거에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가
31:38저는 앞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가라는 것을
31:43정말 아주 기가 막히게 잘 파악을 해서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31:48지금도 마찬가지죠
31:49대전에 가서는 거기에 있는 분들이 물론 각 직종은 다르겠지만
31:54대전이 지난번에 윤석열 정부 때 이른바 R&D, 연구개발비가 삭감한 것
32:00조금 아까 얘기를 했죠
32:01대전에 카이스트가 있는 대덕구가 가장 집중 포화를 맞았다는 것을
32:05다시 한번 꺼내들었습니다
32:07그러니까 대전이 그래서 윤석열 정부에서 피해를 본 지역인데
32:11그것을 더 어루만지고 그렇게 다시 또 복구를 다 하겠다라고 하는
32:17그런 약속으로 저는 받아들이는데요
32:19아무튼 재벌 얘기도 하고 과연 수도권 집중 이게 어느 정도 필요했지만
32:26앞으로는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다
32:30그 중심에 국토의 중심이 있는 대전, 세종, 충청이 될 것이다
32:35라고 하는 그 지역에 앞에 앉아계신 지역주민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해서
32:40저는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가 10분 발의된 그런 모두발언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듭니다
32:47앞으로는 질의응답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32:49신혜명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32:51오늘 대통령의 행보 그리고 모두발언은 좀 어떻게 들으셨는지요?
32:55지난 광주에서의 지역 현안 소통과는 또 다른 형식으로 파격적으로
32:58현장에서 300명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33:01지금 상당히 대통령과 첫 번째 줄의 간격이 좁고
33:06아이 컨택이 될 만큼의 그런 국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정부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33:12특히나 지금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서 여러 지역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가겠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33:19수도권에 기울어진 어떻게 보면 양극화 현상을 여러 지역 현안의 그런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33:25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실용주의적인 정부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보이고요
33:32특히 쉬운 문제가 아니라 민감한 부분
33:35코로나19의 부채 탕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이 있다
33:38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정적인 의견까지도 듣겠다라고 하는 소통의 행보
33:42이런 부분에서 긍정적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33:44앞으로도 영남, 강원, 제주, 경기, 인천, 수도권까지 모든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33:49현장형 그리고 현장에서 힘을 받고 그것으로 성과를 내는 이재명 정부의 모습이 예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33:56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59지금까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4:04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