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국무총리가 임명장을 받은 뒤 첫 일정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항의 집회 중인 농민단체 간부들과 면담을 했습니다.
00:08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대통령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면서 집회 중단을 설득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8이종원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21어제 국회 인준 절차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00:28이재명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건네면서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00:35임명장을 받자마자 김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항의 집회 중인 농민단체를 찾았습니다.
00:43이를 단체는 농민 생존권 보장에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양국관리법 등 농업사법을 농망사법이라고 했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을 반대하며
00:54물러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00:59김 총리는 이 대통령의 송 장관 유임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집회 중단을 설득했습니다.
01:05특히 전 정부 장관이 유임됐지만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은 흔들림이 없을 거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11또 국민 통합이라는 흐름에서 장관 한 분 정도는 유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01:18송 장관이 내란 사태에 관여한 정도가 덜하다는 점도 고려된 것 같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01:25오늘 면담은 오전 11시쯤 시작해서 1시간가량 이어졌는데요.
01:29김 총리는 조만간 농민단체 간부들과 추가 면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01:34이후 김 총리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습니다.
01:39또 모레는 서울 삼청동 총리 공간에서 이재명 정부 첫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01:45추경 예산 집행 방안과 폭염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50지금까지 정부 서울청사에서 YTN 이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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