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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여름 되면서
러브버그 개체수 급격히 증가
7월 중순 이후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
외출시 어두운 옷 입기
물을 뿌려서 떼어내야 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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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 러브버그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죠.
00:04이런 가운데 인천 계양산을 점령한 러브버그의 사진과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2해당 게시물들을 보면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러브버그가 때로
00:17날아다니는가 하면요. 산에 설치된 데크 계단과 쉼터에 이 러브버그가 바닥이 보이지
00:22않을 정도로 까맣게 쌓여 있습니다.
00:24누리꾼들은 재앙 수준이다,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산에 갔다 기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0:31아니, 그런데 저도 저 영상을 봤습니다마는 저건 해도 해도 정도가 너무 심하던데 뭐 방법이 없습니까?
00:37이 러브버그가 해마다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민원도 폭주하고 있는데요.
00:41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9296건으로요.
00:471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00:50하지만 러브버그는 특유의 생김새와 사람에게 날아들은 습성 때문에 해충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충으로 분류가 됩니다.
00:59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요. 토양 유기물을 분해해서 기름지게 하는 등 환경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01:07이 때문에 무분별하게 살충제를 사용해 제거하면 또 전체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러브버그에 대한 화학적 방역은 지향하고 있습니다.
01:18그렇다는 건 그냥 러브버그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래도 좀 피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01:26일단 전문가들은요. 러브버그가 7월 중순 무렵이 되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33서울시에서는 러브버그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수치를 내놨는데요.
01:37일단 러브버그는 밝은 색에 쉽게 끌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외출 시에는 가급적 어두운 색 옷을 입어야 된다 이렇게 조언을 했고요.
01:46벽이나 창문에 붙은 러브버그는 물을 뿌려서 떼어내면 됩니다.
01:50또 차량 부식 방지를 위해서 자주 세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5감사합니다.
01: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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