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남도는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 예산군의 내포농생명협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07세계적인 의약품 제조 판매기업의 공장에 이어 카이스트 연구소까지 유치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00:14이상군 기자입니다.
00:19친환경 생명공학, 이른바 그린바이오는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26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초연구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연구시설이 필수적입니다.
00:37충청남도가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협력단지에 들어갈 연구지원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00:46이 시설은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지원하며 카이스트가 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맡았습니다.
00:56중심으로 해서 생태계가 성장을 한다면 젊은 인력들이 많이 유입이 될 것이고 또 첨단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벤처기업도 성장을 할 것입니다.
01:06내포농생명협력단지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경제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01:16현재까지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은 42곳.
01:20앞서 국내 대표 제약회사인 셀트리온이 신규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25개 기업과는 7,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1:30앞으로 국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 2개가 더 있습니다.
01:35그것도 최선을 다해서 유치를 할 계획이고요.
01:38바로 인근에 있는 내포 신도시와 함께 동반 성장을 해서 지역의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 거로 봅니다.
01:47충청남도는 지능형 농장 단지 조성과 연구지원 시설 확대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완성형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6총체적으로 집합시킨, 집착화된 그러한 산업단지라 볼 수 있고요.
02:04새로운 바이오 신산업 쪽에 큰 거점이 될 수 있고 또 충남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02:16내포 농생명 협력단지에 친환경 생명공학 산업을 이끌 연구지원 시설 건립이 본격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02:25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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