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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해 이번 추경안이 원활히 처리될지는 불투명하단 관측이 나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국의 주요 이슈 짚어 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눠보기 전에 이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모습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한 명, 한 멍 악수를 하면서 천천히 걸어옵니다.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이죠. 전체 화면으로 보면 민주당 의원들은 계속 박수를 치고 있고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박수는 안 치지만 일어서서 예의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석을 향해서도 이렇게 꾸벅 인사를 했는데요. 시정연설에선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신속한 추경안 심사를 당부했습니다.


연설이 끝난 뒤 이번에는 국민의힘 의원석 쪽으로 나가면서 악수를 하고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 대통령이 들어올 때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를 쳤는데, 나갈 때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대적으로 꼿꼿한 자세죠.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매일 같이 날 선 발언을 내놨던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도 손을 잡는데요. 권 의원이 무언가 얘기하는가 싶더니, 이 대통령이 어깨를 툭 치며 웃으며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이 대통령은 본회의장을 나가기 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박찬대, 정청래 의원과 차례로 손을 잡았는데요.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두 사람 손을 가리키자 두 사람이 대통령과 손을 잡을지, 서로 손을 잡을지 주저주저하다가, 그냥 세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웃습니다. 시정연설이 끝나고 퇴장할 때까지 본회의장의 박수 소리는 8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여러 장면들이 포착이 됐는데 두 분은 시정연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셨어요?

[김만흠]
국회에서 치렀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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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의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00:04하지만 여야 간의 입장차로 인해서 이번 추경안이 원활히 처리될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00:11관련 내용 포함해서 전국의 주요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00:14김만음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20네, 안녕하세요.
00:22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눠보기 전에 이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모습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00:30네, 이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오는데요.
00:35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한 명 한 명 악수를 하면서 천천히 걸어옵니다.
00:39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이죠.
00:43전체 화면으로 좀 보면 민주당 의원들은 계속 좀 박수를 치고 있고요.
00:47국민의힘 의원들은 박수는 안 치지만 일어서서 예의를 지키는 모습입니다.
00:53연단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석을 향해서도 이렇게 꾸버 인사를 했는데요.
00:59시정연설에선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신속한 추경안 심사를 당부했습니다.
01:08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시급하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는
01:15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01:20연설이 끝난 뒤 이번에는 국민의힘 의원석 쪽으로 나가면서 악수를 하고 또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01:29이 대통령이 들어올 때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를 쳤는데
01:32나갈 때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대적으로 꼿꼿한 자세죠.
01:36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매일같이 날선 발언을 내놨던 권성돈 전 원내대표와도 손을 잡는데요.
01:44권 회원이 무언가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이 대통령이 또 어깨를 툭 치면서 이렇게 웃으면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52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01:53이 대통령은 본회의장을 나가기 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박찬대, 정청래 의원과 차례로 손을 잡았습니다.
02:15대통령이 손가락으로 두 사람 손을 가리키자 두 사람이 대통령과 손을 잡을지 서로 손을 잡을지 주저주저하다
02:22그냥 세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웃는 장면이었습니다.
02:27시정연설이 끝나고 퇴장할 때까지 본회의장의 박수소리는 약 8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02:36여러 장면들이 포착이 됐는데 두 분은 시정연설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셨어요?
02:43국회에서 치렀던 취임식 이후에 시정연설 방식으로는 처음 한 거죠.
02:48오늘은 주제가 추경에 관한 경제에 관한 주제였었지만
02:53그래도 처음 하는 시정연설이니까 국정 전반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도 몇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02:59공정의 문제라든가 또 외교에는 여야가 없다라든가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03:04그런데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가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항상 강조했던 게 공정이었어요.
03:09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피해보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얘기였는데
03:12반복되는 이유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공정 문제가 제기됐는데요.
03:20이 문제를 타개하는 방법은 춘풍추상 그러니까 자신의 주변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뭔가 위법 편법은 확실하게 엄격하게 다뤄주고
03:30다른 국민들은 따스하게 대해주는 이런 원칙이 관철된다면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공정은 어느 정도 관철될 거다 이런 주목을 하고 싶고요.
03:39또 하나 경제 관련 얘기에서는 여당하고 시각이 있는 차이가 있는 것을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03:46타이밍 얘기를 했었죠.
03:47경제는 타이밍이다.
03:48그래서 이 시점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 뭔가 활성화시켜야 된다.
03:52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3:54그동안 현재 국민의힘 계열쪽의 대개 시각이 국가 부채 얘기라면서 너무 재정 많이 푸는 건 문제가 아니냐라는 얘기였었는데
04:03긴축한다고 고집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
04:07이 점을 강조했던 것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04:10시정연설에 나서기 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와 사전환담을 하면서 추경안 통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고
04:18제가 이제 의리어서 각별히 잘 부탁드린다 이런 언급도 했다고 하는데
04:22지금 보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야권에서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좀 많이 요구한 것 같더라고요.
04:31그렇죠.
04:32그러니까 대통령을 뵐 기회가 많지는 않으니까
04:34지금 김민석 후보자와 관련된 거치 문제를 정리해 줄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보고요.
04:42말씀을 드린 거고요.
04:43오늘 일정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사실은 이미 언론을 통해서 정부 발표를 통해서 다 나왔지 않습니까?
04:53그래서 이재명 대표의 시정연설 내용은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요.
04:57그 부분보다는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는 모습, 그다음에 국회의사당을 떠난 지 얼마 안 된 대통령이니까
05:06야당이나 동료들한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은 상당히 보기가 좋네요.
05:13여자를 떠나서 그렇고요.
05:15그런데 진정한 협치라는 것은 이렇게 말섬으로 하시고 행동, 제스처로 보여주시는 것보다는
05:23인사라든가 국회 운영을 통해서 보여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5:28그래서 지금 가장 큰 현안은 추경이니까 추경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야당의 주장을 일부 반영을 해서요.
05:37현금 살포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해주시면 좋고요.
05:41그다음에 당면한 과제가 지금 김민석 후보자 인중 문제니까
05:46이거는 결자 해제의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좀 지명 철회라든가
05:52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좀 해주시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듭니다.
05:55앞서 화면으로도 봤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권성동 의원의 팔을 이렇게 가볍게 툭 쳤는데
06:02내막을 좀 보니까 총리 임명은 안 된다라고 권성동 의원이 두 번 말하니까
06:07이 대통령이 알았다라면서 어깨를 쳤다고 하더라고요.
06:10이 장면은 좀 어떻습니까?
06:12네, 권성동 의원 본인이 확인을 해줬죠.
06:14두 번이나 거쳐서 얘기하니까 툭 치고 지나갔는데요.
06:17대통령실 여러 가지 보도를 보니까 대체로 그대로 지나가는 기조로 보입니다.
06:22오늘이 조금 뒤에 다시 논의할지 모르겠지만요.
06:25임명 관련 그대로 지나가는 걸 보이고
06:27조금 전에 화면에 나왔습니다만 이제부터는 내가 의리다라고
06:30오원식 국회의장한테 부탁을 했는데요.
06:33현실적으로 보자면 지금 국회 운영에서 오원식 의장의 입장보다는
06:40이재명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민주당 의원들이 훨씬 대다수일 겁니다.
06:44그래서 더구나 집권 초이기도 하고요.
06:46그래서 갑을 관계로 보자면 슈퍼 갑에 위치해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지금 대통령인데요.
06:51지금 얘기했던 의뢰 자세, 국민을 향해서 대통령이 항상 모시는 그런 입장의 의뢰 자세를 앞으로 견제한다면
06:57오늘 던진 이야기가 화도가 될 수 있을까라고 봅니다.
07:00민주당 당대표에서도 명심 경쟁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07:05조금 전 또 박찬대, 정청래 의원과 셋이 함께 손을 잡고 웃는 모습도 나왔는데
07:10그런 장면은 또 어떠셨어요?
07:11그게 지금 정청래, 박찬대 두 사람의 당대표 경쟁 과정은
07:17이재명 대표 체제일 때 민주당에서 보지 못했던
07:21우리가 이른바 일극 체제라고 얘기했던 이후에 처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요.
07:26보기에 따라서 주변에서 많이 신경 쓰이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07:29보기에 따라서는.
07:30그래서 서로가 너무 경쟁관계와 갈등관계로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07:36만약에 오늘 그 자리에서 혹시 대통령의 손이 악수하는 대로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07:41거기에 대한 과잉 해석이 주관적인 해석이 나올 여지도 있기 때문에
07:45놀랄이 여지가 없이 손을 같이 세 사람과 같이 묶어서 꼭 잡았던 그런 장면 같습니다.
07:50전반적으로는 분위기가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07:53그런데 추경 논의도 원활하게 좀 이루어질지는 의문인데
07:57이제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처리하겠다는 입장이고
08:03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08:06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8:07지금 민주당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단독 처리하겠다는 거죠.
08:10왜냐하면 27일 날 지금 국민의힘이 반대하는데도
08:15본회의를 열어서 상임위원장 중에 예결위원장을 밀어붙이겠다는 거 아니에요.
08:20그게 추경 처리를 위한 건데요.
08:23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것 자체가
08:32협의를 하고 무슨 감액을 하든지 정액을 하든지 논의를 하기 전에
08:38저것부터 치고 나오는 것은요.
08:40물러나지 않겠다는 의견을 보인 것이기 때문에
08:43역시 대선 이후에도 대선 이전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독주 독점 독재가 지속되고 있다.
08:52그러니까 뭐 얼굴로만 웃으면 뭐합니까?
08:56실제로 일을 처리할 때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서
09:00자기들이 물러설 건 물러서고 양보할 건 양보하고 이렇게 해야 협지가 되지 않겠어요?
09:05그렇게 하는 게 국회를 위해서도 좋고
09:06그 혜택이 고스란히 국민한테 돌아갈 텐데
09:09민주당은 사실은 웃는 얼굴이지만 행태는 하나도 변한 게 없습니다.
09:14오늘 시정연설 뒤에 여야 원내대표가 또 회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9:19오찬 회동을.
09:20여기에서 이제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가 또 다뤄졌던 것 같은데
09:24여전히 좀 평행선을 달리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09:27네, 그렇습니다.
09:27먼저 그 이전에 이제 추경 관련 국회 결정 과정으로
09:31좀 빨리 될 것처럼 보입니다.
09:34오늘 시정연설에서 강조했던 용어가 타이밍 아니었습니까?
09:37그래서 아무래도 같은 액수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09:40시간을 놓쳐버리면 효과가 반감된다.
09:42이런 것을 강조해 보입니다.
09:44그리고 지금 수순으로 보자면 김민석 총리가 그대로
09:48이제 동의를 거쳐서 임명될 가능성이 큰데
09:51첫 번째 활동이 나머지 보완된 인사 빼놓고는
09:55추경 집행 방식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본다면
09:57그대로 진행될 것 같고요.
09:59지금 질문하셨던 양쪽의 원내대표단 만남에서
10:03나왔던 가장 큰 게 법사위 쟁점들일 거 아니겠습니까?
10:06지난번 자리에서도 그런 얘기 했습니다마는요.
10:09당연히 야당의 입장에서는 국회의장도 지금 여당이 주관하고 있고
10:13여당 출신이 주관하고 있고
10:14의석도 압도적으로 지금 107석밖에 국민은 안 되는 상황이니까
10:18그나마 견제 역할을 하려면 법사위원장 정도 역할도 필요하다.
10:23이런 주장은 할 만합니다.
10:24할 만한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
10:26지금 새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법안들을 밀어붙일 기세입니다.
10:31더구나 논란의 여지도 좀 낳고 있는
10:34형사소송법 개정이라든가 선거법 문제 등등도 걸려있어가지고
10:38현재 법사위원장을 그대로 넘겨줄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데
10:42그래도 뭔가 같이 가려고 한다면
10:44어떤 방식이든가 조금 공유하고 나누어지는
10:47이런 방식이 필요할 건데
10:48그 제3의 해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좀 두고 볼 문제입니다.
10:53그런데 하나만 좀 첨언하자면요.
10:55결국은 법사위를 거쳐야만이 모든 법안이 진행될 소지가 있지만
11:00압도적인 국회의석을 가지고 있는 여당 입장에서는
11:04꼭 법사위원장을 놓쳤다고 해서 제동이 걸리는 것만 아니다.
11:09예컨대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법사위원장이
11:12법사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을 경우에는
11:14경우에 따라서 간사가 대행하는 대로 주장도 할 수 있을 거고
11:19경우에 따라서는 또 의장이 주관하는 전원위원회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1:23만약에 혹시 야당이 법사위를 막아서 막은다고 했을 경우에는
11:26반드시 봉쇄가 되는 것은 아니다.
11:29이런 추가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11:31앞서 조 부원장님께서는 민주당이 지금 겉으로만 웃고 있다.
11:36협치의 자세를 좀 제대로 안 보여주고 있다.
11:38이런 말씀하셨는데
11:39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와 관련해서는
11:42좀 어떻게 조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세요?
11:44지금 상임위원장 중에 공석인 자리가 5개입니다.
11:47그러니까 예결위원장하고요.
11:49법사위원장, 그다음에 기획재정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11:54그다음에 운영위원장이 비어있어요.
11:56운영위원장이 빈 거는 여야가 바뀌었기 때문에
11:58그렇다고도 볼 수가 있지만
11:59이 중에서 원래 전통적으로 여당이 하던 자리가 운영위원장 정도예요.
12:06그다음에 법제사법위원장하고 예산결산위원장은 야당 목소로 간 겁니다.
12:12그런데 지금 여야가 바뀌었잖아요.
12:15그런데도 예결위원장 자기들이 가져가겠다고 지금 고집하고 있는 것이고요.
12:19지금 민주당은 무슨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오면
12:22아무 일도 못할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12:24지금 민주당이 167석, 범진보진영을 다 합하면 190석인데요.
12:31패스트트랙을 하더라도 그것도 무효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게 지금 민주당의 힘입니다.
12:35그러니까 다 핑계를 지금 대는 겁니다.
12:39수십 년간 만들어졌던 바람직한 수기민주주의 제도를 무력화시켜놓고
12:431년 더 해야 된다.
12:462년 단위로 가야 되는데 왜 이걸 깨냐.
12:48약속 지키라.
12:48약속한 적 없습니다.
12:49민주당이 힘으로 뺏어간 거거든요.
12:51뺏어간 거고 힘으로 그 관리를 무효화한 거기 때문에
12:55이번에 이런 모습들이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13:00김병기 원내대표도 그렇고요.
13:03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은 국정의 초기를 열어가는데
13:07장애 요인을 스스로가 자초하는 겁니다.
13:10제가 볼 때는 양보할 거는 깨끗하게 양보하고요.
13:13법제사법위원장, 예결위원장 양보하고요.
13:17그다음에 손을 내밀고 웃으면서 협치를 당부하면
13:21급박한 민생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무슨 논리로 거부를 하겠습니까?
13:26저는 이를 풀어가는 순서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13:29그럼 바꿔야 된다.
13:30민주당에서 법사위원장 자리 내줄 가능성 있을까요?
13:34제가 앞서 말씀드렸었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쉽지 않아 보입니다.
13:37그나마 조금 서로가 주고받을 여지가 있는 게
13:41예결특위원장 정도가 되겠는데
13:43지금 조금 전에 조부원장 시작했다시피
13:46먼저 지금 추경을 처리하려면
13:47위원장이 결정되는 과정 등이 있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13:50이것도 과제가 있어서 어떻게 좀 할지
13:53단지 위원장 자리배분뿐만이 아니라
13:56어느 정도의 서로가 양보하는 부분 내용까지도
14:00서로 뭔가 절충과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14:02하나쯤은 줄 수도 있는
14:04조금 전에 나왔던 운영위 같은 경우에
14:05처음으로 지난번에 야당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어요.
14:09이제 정권이 바뀌어서 여당이 가져가는 것이지만
14:11역대에서는 대부분 운영위원장 그대로 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14:16여당 소속이 맡았는데
14:17특이하게 지난번 맡았다가 되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14:20그래서 저는 예결위원장과 법서위원장
14:23이것이 당지 위원장 자리뿐만이 아니라
14:27뭔가의 서로 역할과
14:28지금의 예산 관련 문제까지
14:30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14:31타협을 하면서 그나마 여지가 생길지
14:33좀 지켜봐야겠습니다.
14:35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좀 보겠습니다.
14:38어제 광주를 찾아서 시민들과
14:40타운홀 미팅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14:42이 자리에서 군 공항 문제를
14:44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겠다
14:45이렇게 약속을 하기도 했어요.
14:47어떤 의미의 행보라고 보세요?
14:49일단 당선되시고 나는데
14:51울산부터 가셨잖아요.
14:53울산 AI센터 때문에 가셨고
14:55지금 광주를 가셨는데
14:57당선 사례 행보라고도 볼 수 있겠고
15:00대통령께서 현장 가신 건 좋습니다.
15:03대통령께서 현장 중시 행보를 하겠다는 말씀을
15:05취임 때부터 하셨고
15:07그 전에 대선 과정에도 하셨기 때문에
15:09그 일환으로 하고 계신 것 같고요.
15:12지금 이제 군 공항하고
15:15무한의 민간 공항을 합하겠다
15:17통합하겠다는 것은
15:18대선 공약으로 내기도 했고
15:21지금 광주 전남 지역의 가장 최대의 민원 과제이기도 합니다.
15:26그런데 무한군이 사실 반대를 하고 있고
15:29무한군에서는 나를 설득시키려면
15:32더 큰 지원을 해라
15:34더 큰 예산을 달라
15:36이 얘기인데
15:37그것까지 포함해서
15:38지자체가 나서서 갈등을 해결하는 게 쉽지 않으니
15:42갈등 조정 역할을 중앙정부가 하는 게 좋겠다
15:45그 말씀을 하신 거고요.
15:46저는 그건 일정 부분 일을 풀어나가는 방식에서는
15:48맞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15:50저는 오히려 좀 다른 얘기를 전해주고 싶은데요.
15:54마치 지역사업 문제를
15:56스스로 뭔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서 결정해 놓고 난 다음에
15:59마지막 문제를 풀 때
16:02중앙정부의 역할이 필요할 때
16:03대통령한테 지원 요청하는 그런 방식이 돼야 되는데
16:06이번 광주의 경우에 사전 준비라든가
16:09내부적인 조율이 없이
16:10마치 누구한테 하소연 민원 처리하듯이 했다 해가지고
16:14어제 만남 이후에 지역 내부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16:18전남 도지사, 광주 시장들이
16:21스스로의 뭔가 주체적인 발전 전략을 가지고 한 다음에
16:24한디가 있을 때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부분을 해야 되는데
16:27막무가내로 하소연하듯이 해가지고
16:30문제를 풀어가려고 하는 방식 해가지고
16:31심지어는 자치단체장들의 지역 발전 전략도 없는 거 아니냐
16:36비판까지 나오고 있어서
16:37이번 계기로 해서 특히 광주와 전남 지자체 책임자들은
16:42좀 각성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16:44더구나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는
16:47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울 때마다
16:48핵심 지지 기반으로 본인이 힘을 받았던 장소 아니겠습니까?
16:52그랬을 때 이것을 무슨 지역 사업을
16:54막무가내로 하소연한 부분이 아니라
16:56뭔가 스스로 발전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가
16:59특정한 고리에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
17:01이런 방식으로 가야 되는 것인데
17:03대통령의 지지했던 빚이 했다 해가지고
17:06지역이 왔을 때 마치 민원 하소연하듯이 했던 방식에 대해서는
17:10지역에서도 비판적인 지적이 나오고 있다
17:13이 말씀 좀 하고 싶습니다.
17:14관련 보도를 보면 단체장들에게 어제 결론부터 말해라
17:19이렇게 좀 다그치는 장면도 나오면서
17:21이 부분에 대한 얘기도 좀 있더라고요.
17:22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고 지역 사업 유치한다고 했을 경우에
17:27과연 단지를 유치한다고 하면 거기에 어떤 사업이 들어올 것인지
17:30또 어떤 조건 속에서 유망 사업들이 오를 것인지
17:33전망은 어떨 것인지
17:35이런 준비가 없이 뭐 해달라 이런 방식이 되다 보니까
17:39대통령도 답답하니까 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부분을
17:43오히려 억울한 질문을 했던 그런 케이스입니다.
17:45그래서 자치단체들의 경우에 이런 부분은 스스로 뭔가 발전 전략을 가지고
17:49한계에 달했을 때 중앙과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지
17:53풀어야 부분은 스스로 풀지 않고 중앙의 권력을 빌려가지고 해결하겠다
17:57이런 방식은 접근이 잘못됐다 이 지적을 반복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18:01이 같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행보를 두고
18:04내년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어떤 정치적인 행보가 아니냐
18:08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18:10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 다음 선거가 지방선거니까요.
18:14그런 얘기가 당연히 나올 텐데
18:15지금 단계에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그것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18:20좀 제가 볼 때는 지나친 해석이라고 봐요.
18:22그러니까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는 사실 대통령 취임하시고 1년 뒤잖아요.
18:29그러니까 아마도 지방선거는 국정에 대한 평가
18:33정권에 대한 심판 정서가 주요 고리가 될 텐데
18:38대통령께서 1년 내도록 민생을 잘 살피시고
18:42민생을 잘 해결하시고 정부를 합리적으로 협치도 하시고 하시면
18:46그렇게까지 지나치게 해석을 하지 않아도
18:50사실상 선거운동을 제일 나서서 하는 게 될 겁니다.
18:53그러니까 지금 대통령 선거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18:57벌써부터 지방선거 연결시켜서 그렇게 하는 게
19:00저는 국민을 위해서나 정부를 위해서나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다 이렇게 봅니다.
19:04그리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찾은 곳이 있습니다.
19:09전남 국립 소록도 병원인데
19:11현직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19:14선거운동 기간 동안에 김혜경 여사가 대통령이 당선되면 대통령과 함께 오겠다라고 약속을 했던 모양입니다.
19:22그런 차원에서 갔던 거고요.
19:24지금은 우리나라가 한센병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벗어나 있습니다만
19:28간혹 이제 오히려 벗어나 있기 때문에
19:31이런 문제에 너무 또 우리가 경시하지 않느냐에 주목을 하기도 하는데
19:35대통령이 방문했던 계기로 관련된 문제가 좀 잘 풀리길 바랍니다.
19:39그리고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저는 바람직하다라고 봅니다.
19:43한편으로는 지난번에 대통령 선거운동 차원에서만 방문을 했었는데
19:47이제 대통령의 입장에서 지역을 도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19:50대통령의 현장 방문 방식이 되게 단체라든가
19:53공공단체 아니면 민간단체, 이익단체들 이런 데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9:58아니면 시장 가는 거고
19:59그런데 지역 전체를 가는 건 바람직하다라는 거고요.
20:02간혹 이제 이게 다음 혹시 걸려있는 총선,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운동 아니냐라는 것인데
20:08크게는 국정운영 자체가 성공하면 여당한테 누리한 선거운동이 될 수밖에 없죠.
20:14그런데 바로 선거에 임박했을 때 지역사업을 공약한다든가
20:18가서 보면 이것이 이제 도움이 안 되고
20:20자칫하면 여당 선거운동이 되니까 지적할 수 있을 것인데
20:23지금 당선 직후 한 3주쯤 되는 국면에서 대통령이 지역 방문을 가지고
20:28지방선거 노리는 선거운동이다라고 하는 것은
20:31너무 편협적인 시각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20:34앞서 이야기 나누는 중에 나왔던 주제죠.
20:37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0:40인사청문회 이틀째인 어제 여야가 자료 제출 등을 노리고
20:44신경전을 벌이다가 회의는 결국 파행됐는데요.
20:4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20:51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어제 오후 6시 반쯤
20:54국민의힘 청문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57김 후보자가 채무와 증여세 관련 자료를 제출하기 전에는
21:01청문회를 진행할 수 없다라고 밝혔고요.
21:03이후 저녁 8시 반쯤 넘어서 아직도 김 후보자가 제출하기로 약속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며
21:10문자로 공지를 띄웠습니다.
21:13제 자료가 오면 참석하겠다라고 밝힌 거죠.
21:17거의 비슷한 시각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청문회장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21:24인사청문회 속개 시간이 20시 30분인데 2시간째 기다리는 중
21:28국민의힘 의원들 돌아오세요 라고 말이죠.
21:31이런 줄다리기 상황은 밤 11시를 넘긴 시각에도 이어졌는데요.
21:36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21:38청문회 마감이 1시간도 안 남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지 않는다며
21:43자료 더 내나라 타령도 청문회장 안에서 못하는 의원들이 안쓰럽다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21:50자 시간은 흘러 자정이 됐고요.
21:52국민의힘에선 결국 국무총리 후보자가 밤 12시까지 약속한 핵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21:57저희는 본관에서 기다리다 귀가한다며 산회를 알렸습니다.
22:03오늘 아침 김민석 후보자는 SNS에 국민 눈높이에 미흡한 것에 대해서 송구하다라는 입장을 밝혔고요.
22:1118년의 야인 생활 동안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며
22:14인준이 된다면 국민과 하늘을 판단의 기둥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22:23먼저 이틀간의 청문회를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부회원장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22:29지금 김민석 후보자나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참 제가 이게 우려스럽습니다.
22:38이게 아무 문제도 아닌데 왜 문제 삼느냐.
22:41김민석 후보자의 재산이 2억여 원이니까 청빈하게 살지 않았느냐.
22:46이런 식의 논리를 계속하면서 일을 계속 키워왔습니다.
22:50처음에 이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는 이게 계산이 안 맞는다. 돈이.
22:56그리고 2002년도에 있었던 2억 원 SK하고 어쨌든 메시지가 맞지 않고 해가지고
23:02불법 자금으로 됐던 부분은 성명이 됐어요.
23:05법적 판단도 받았고 그 이후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계산이 안 맞는다는 부분을
23:10적극적으로 해명했으면 이게 크게 벌어질 문제가 아닙니다.
23:14돈을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하고 금액이 얼마인데 용건은 소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23:20고충이 있다. 이렇게 가면 되는데 내겠다. 성명하겠다.
23:25그래놓고 아무것도 안 했지 않습니까?
23:27그다음에 행계에 나중에 나온 게 무슨 부조금 받은가 하고 출판기념회 받았는데
23:32그게 뭐 금액이 5, 6억쯤 될.
23:34일반 사람은요. 5, 600만 원도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23:385, 6억쯤 될 텐데 잘 모르겠다. 이런 식인 거예요.
23:42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그렇습니다.
23:44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인사청문회 제도가 해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23:48그동안에 지명됐다가 사퇴한 분이 한 5분쯤 됩니다.
23:55지명을 철회했거나 사퇴했거나 그분들 항목을 보면요.
24:00무슨 부동산 투기 의혹, 자녀의 위장전입, 그다음에 정관예우, 그다음에 거짓 해명도 들어갑니다.
24:09거짓 해명 때문에 낙마한 분도 있습니다.
24:10그런데 이분은요. 불법정치자금으로 두 분이나 실형을 받았고요.
24:15그다음에 불법정치자금이 문제가 돼서 사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공직자율리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그다음에 조세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입니다.
24:25그런데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정인들 채택하는 것도 무산시키고 자료도 안 내고
24:31거래놓고 나가서 안 들어온다, 자동산회가 돼서 안타깝다, 국민들한테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송구하다, 이래가 되겠습니까, 공직자가?
24:40왜 민주당은 이렇게 도덕불감증, 법률불감증에 빠졌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4:47저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해 갈 분들 아닙니까? 이거는 고쳐야 돼요.
24:52김 주장님 의견도 들어볼게요.
24:54청문회를 통해서 추가적인 규명은 없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24:58그 이전에 언론을 거쳐서 야당의 주장과 김민석 후보자의 입장이 공방에 오고 갔었죠.
25:07대통령실도 마찬가지로 청문회를 지켜보자, 거기에서 본인이 소명하고 증명할 거다라는 거였었는데
25:13특별하게 추가로 구체적인 증명을 해 준 건 없었어요.
25:18그러면 증명을 못하는 것만큼 날카롭게 추가적인 공세로서 야당 이어갔느냐, 그것도 없었습니다.
25:26후보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주장만 반복했습니다.
25:30다른 방식으로 출판 기념했던 데서 나왔던 돈, 아니면 부의금 받았던 돈,
25:35추가로 나왔던 정도가 차가 쪽에서 2억 도와줬던 이런 정도 나왔던 얘기,
25:40그리고 과거에 본인이 재판받았을 때 이미 형을 받았던 월 450씩 지원받았던 것에
25:47배추가 투자했다는 이런 얘기 정도만 추가로 주장만 나왔을 뿐이지
25:51다른 뭔가 부인하는 증거라든가 또 옹호하는 증거라든가 추가 증거가 나온 건 없었다.
25:57이제 문제는 어디로 가 있느냐.
25:59그런 상황 판단을 두고 과연 국민들이 총리로서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26:04판단만 남아있을 뿐이지 청문회를 통해서 추가로 규명된 것은 없다, 그런 겁니다.
26:0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 청문회에서 소명될 것이다,
26:14한번 지켜보자고 했었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추가로 소명되거나 그런 건 없었다.
26:19다만 이 상황을 어떻게 상식적으로 판단할 것인가, 이 부분만 남아있다고 봅니다.
26:24그러면 지난 이틀간의 청문회를 정치권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관련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6:31만약에 인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는다고 하면 합의가 어려우면
26:40더불어민주당은 인천에 대한 흑을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
26:4529일이 지나면 저희가 집권으로 본회의 상정할 수 있거든요.
26:50그래서 처리는 아마도 6월 30일 또는 7월 3, 4일 정도.
26:54끝까지 비협조와 비급한 변명으로 일관한 총리 후보자를 상대로
27:00우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님들 고군분투해 주셨습니다.
27:05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국민들께서 그 진정성을 믿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27:12이제 곧 여야가 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텐데 합의에는 좀 이르기가 힘들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27:23아무 자료도 안 내놓고 국회의원들이 무슨 탐정도 아니고 형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고요.
27:28아무 자료도 안 내놓고 해명할 거 없다, 소명되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민주당 태도 아닙니까?
27:36그러면서 지금 얘기하는 게 청문경과 시한이 29일 지나면 본회의 직권 상정할 수 있다.
27:447월 4일 날 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27:46그럼 내지 말라는 얘기죠.
27:48국민의힘이 문제 제기하는 데 대해서 일말의 협상이나 덜을 자세가 안 돼 있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27:56역시 167석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거죠.
27:59그러니까 제적 과반 출석에 출석 과반 찬성이면 통과되니까 아무 문제 없다.
28:05아주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28:07여당 단독 의결에 나설 가능성이 지금 높게 전방되는 상황인데
28:12이렇다면 여론은 좀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28:16이미 몇 개의 조사가 나온 것도 있는데요.
28:18워낙 지금 국민 여론이 정파적으로 돼 있습니다.
28:22김민석 후보자 자체에 대한 평가도 있지만 현재 여권을 지지하느냐 야당을 지지하느냐
28:28이 판에 따라서 여론이 정치화 돼 있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28:32그 점에서는요.
28:33앞서 나왔던 상임위 배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요.
28:36현재 107석밖에 안 되는 국민의힘이 힘을 키우려면 국민 신뢰를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28:42이미 지금 107석이 가진 의석은 앞으로 임기가 3년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28:47이 의석은 바꿀 수 없는 거고요.
28:49그나마 본인들의 목소리를 키울 수 있으려면
28:51국민의 다른 부분에서 신뢰를 받아가지고 지지들을 높이는 건데
28:55의석 정도 수준밖에 안 됩니다.
28:57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28:58그래서 이게 좀 과제로 남아있다고 보고요.
29:01앞서 제가 법사위원장 맡았을 때 모든 것을 야당이 가져간다고 했을 때
29:06봉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었는데
29:08지금 예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이번 인사청문 특위도
29:11이종배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았단 말이죠.
29:16그래도 수로 압도적으로 상임위든 아니면 특위든 아니면 국회 본회의 의석이든 간에
29:22지금 여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29:26그래서 임명하는 순서대로 그대로 진행될 걸로 봅니다.
29:29형식상으로는 우원식 의장이 한 번 정도 정문보고 사비해서 가줘라라고 하면
29:35촉구 한 번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29:37그리고 나서 기한을 해서 가지 않으면 바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29:41저는 그렇게 봅니다.
29:42우상호 정무수석이 여기저기 좀 움직이고 있는데
29:45오늘 저녁에는 초일회와 만찬 회동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29:49초일회가 어떤 모임이죠?
29:51초일회가 지난번 총선에서 비명 행사당한 비명계들입니다.
29:56공천에서 컷오프 됐던 분들이 중심인데 한 15분 정도로 되어 있어요.
30:02조금 이례적이긴 합니다.
30:03집권하자 말자 그분들하고 정무수석이 만나는 게
30:07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해석해보면 잘하는 행보인 것 같기도 합니다.
30:12반대파를 걸어안는다라는 뜻인데요.
30:16우상호 정무수석도 사실은 찐 친명이라고 볼 수는 없는 분이거든요.
30:21약간 중립적인 성향이어서
30:23그분의 정치 칼라와 또 기존에 국회의원을 할 때의
30:27교분관계나 이런 게 작용을 해서
30:29자연스럽게 그렇게 가는 것 같은데요.
30:34민주당이 당내 반대파를 끌어안는 그런 포용력으로
30:37국민의힘을 좀 포용을 해주면 좋겠네요.
30:41그런 바람까지 해주셨습니다.
30:44이번 회동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먼저 제안을 했다고 하니까
30:47아무래도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그런 움직임 같아요.
30:51정무수석이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30:53많지는 않습니다만 사실은 우상호 지금 정무수석은
30:56당의 원내대표까지 했던
30:58어떻게 보면 좀 직급을 낮춰서 정무수석 갔는데요.
31:01전병헌 의원도 전에 원내대표까지 했다가
31:03정무수석을 한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31:05그래서 본인도 정치 은퇴, 국회의원 출마하지 않으면서
31:09본의 아니게 공천에서 배제가 됐던 초유리 멤버들하고
31:13비슷한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할 겁니다.
31:16아까 그런 정도 포용력을 야당에 발휘해줬으면 이렇게 워낙 농담 비슷하게 얘기했는데요.
31:23집권당이 되다 보니까, 집권세력이 되다 보니까 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습니다.
31:27아무리 그래서 현재 국회의원 선거는 이후에 보궐선거가 있으면
31:31다시 한 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31:34정치권 내부에서, 정부 내부에서 아마 초일의 멤버들 중에서
31:39서로 의견을 수렴해서 뭔가 자리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31:43새로 통합하는 행보를 만들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31:47그러니까 비명계 인사 중에서 이재명 정부 내각에 등용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31:52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31:53그렇죠. 만나서 식사 한 번 하면서 우리 잘 도와갑시다.
31:55이렇게만 얘기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31:58거기에 한 열댓 명쯤 구성원들이 되는데
32:00현재 국회의원이 아닌 상황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정부의 영역이 있고
32:04새로 정부가 출범하니까 그런 쪽에 뭔가 합류를 시키면서
32:08이전에 본인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던 부분을 한 번 다시 포용하는
32:11그런 전략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32:13네, 이 부분도 좀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32:16최근 한 유튜브에서 유시민 작가가 대선을 전후해서 이렇게 돌던
32:20유시민 국무총리 제안 거절설에 대해서 말을 했단 말이죠.
32:24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공직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적은 있다.
32:28하지만 내가 어떤 공직도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32:32이 내용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32:34몸값 울리기죠. 전형적인.
32:37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요.
32:39누구한테 제안을 받았느냐는 부분에서
32:41제가 볼 때 책임 있는 인사라고 볼 근거는 없었어요.
32:47대통령도 아니고 대통령실도 아니고 당 지도부도 아니었으니까요.
32:50하여튼 그쪽에 연결된 사람이 나한테 의향을 물어봐서
32:53나는 뜻이 없다고 했다.
32:55그걸 왜 굳이 유튜브에서 밝히셨는지
32:58그 정도로 밝힐 정도의 공식적 제안의 성격의 무게가 있는 건 아닌 걸로 보여지고요.
33:04또 한 가지는 대선 때 설란영 여사 언급으로 곤욕을 치렀다고 하면서
33:10내가 정치평론을 그만둬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했다는 얘기를
33:15유튜브에 나와서 했습니다.
33:18그만둔 게 아니고요.
33:20그만둬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유튜브에서 나와서
33:23그런 생각을 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33:25그러니까 저는 이게 혹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3:28이게 전형적인 문과볼리기고요.
33:30입으로 하는 정치를 지금 하고 계신 겁니다.
33:33내가 국회의원이나 공직으로 안 가더라도
33:35그 정도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행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듯이
33:40제가 볼 때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들을 계속 이어가고 계시다.
33:45이 말씀 드립니다.
33:45그게 이런 점도 있습니다.
33:47한편으로는 현재 여권의 정치 여론 생태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33:52여권의 정치 여론들이 지금 얘기했던 것이
33:55메브루션과는 유튜브 아니었습니까?
33:57거기서 얘기하고 아니면 김호준 씨 관련 얘기하고 해서
34:00그 내부에서 했던 얘기가 마치 공론화된 것처럼 얘기했던
34:04그래서 앞으로 특히 여권의 정치 여론이
34:09뭔가 야당하고 싸우고 집권하려고 했을 때는
34:12그것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했는데
34:13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구조로 갔을 때도
34:16그런 식의 정치 여론의 생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지
34:21이 부분은 좀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34:23이재명 대통령이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들만 그대로 있었다면
34:28본은 먼지가 돼버렸을 거다라고 얘기했단 말이죠.
34:31SNS 덕분에 본인이 살아났다.
34:33여권을 지지했던 그런 언론 생태계를 얘기했던 겁니다.
34:36그런데 이게 당시에는 그랬지만
34:38만약에 국민을 대표하는 집권세력이 됐을 때도
34:41그런 언론 생태계에 의존한다면
34:44자칫 국민이 일반하고 멀어질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4:47그래서 지금 유시민 작가가 하는 얘기도
34:50그동안 스스로 주도하고 만들어왔던
34:53그런 정보세계에서의 뭔가 알려진 얘기다.
34:56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34:58이번에는 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35:01최근 국민의힘 일각에서
35:03차기 지도부를 집단지도체제로 바꿔야 한다라는
35:06주장이 나온 걸로 알려지는데요.
35:08관련한 녹취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35:10어떻게 보세요?
35:13이건 좀 의도가 있죠.
35:14대표의 결정권을 무력화시키고
35:17집단이 결정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거 아닙니까?
35:19만에 하나 한동이 되는 경우가 두렵죠.
35:22또 최근에 약간 기류가
35:24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별로 탐탁하게 생각 안 하는 기류가 있는 것 같아요.
35:28그래서 딱 집단지도체 이야기 딱 듣는 순간에
35:31또 뭐가 꾸며지고 있구나 하는 우려가 됩니다.
35:35언론에서 통해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35:39만약에 바꾼다고 하더라도
35:42새로운 당대표가 들어와서
35:44조금 더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서
35:48그럼 그다음 당대표 선거부터는
35:52집단지도체제로 가자 하는
35:54그런 당헌당규 개정도 하고요.
35:56여기서 그런 중요한 것을 또 바꾼다 그러면
35:59또 그것 가지고 시비가 날 것 아닙니까?
36:02아직까지는 일각에서 나오는 의견 정도인 것 같긴 한데
36:08먼저 집단지도체제가 뭔지부터 좀 설명을 해주세요.
36:12이 논란은 상당히 오래된 논란입니다.
36:15이게 뭐냐면 어차피 대표 뽑는 거니까
36:18국민들이 보시기에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36:20제가 조금 설명드려볼게요.
36:23집단지도체제는 예를 들면
36:25대표하고 최고위원 네 분을 뽑을 때요.
36:30그 순위별로 뽑는 겁니다.
36:311등이 대표하고 2등, 3등, 4등
36:34중에서 여성이 한 분 있으면 예외로 치고 해서
36:37순위별로 별로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겁니다.
36:41그러니까 두 분의 강력한 후보가 경쟁을 했을 때
36:45대표 경선에서 진분이 수석 최고위원의 형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36:50그렇군요.
36:51그러면 지도부 회의를 할 때마다 2위를 했던 최고위원이 계속 문제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37:00그러니까 당의 결정도 더뎌지고요.
37:03최고위원회의는 기본적으로 의결 구조가 합의제에 기반한 투표를 해서 가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37:10그러면 한 분이나 두 분이 그 안에서 계속 반대를 하면 당 혁신이 아니고 당의 일정이 제대로 가치지가 않습니다.
37:18그래서 이전에 보수 정당은 집단지도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했습니다.
37:25그런데 이 문제점 때문에 당이 논란에 논란을 거듭해서 단일성 지도체제로 간 거거든요.
37:30지금은 대표 후보는 따로 나가고 최고위원 후보가 따로 가기 때문에
37:35대표 후보에서 진 경쟁자가 지도부에 진입할 방법이 없습니다.
37:40그래서 저 얘기가 나오는 것은 뭔가 당무에 개입하고 싶은 어떤 세력이
37:45내가 대표를 나가서 지더라도 가서 내 발언권을 행사해야 되겠다는 것을 북선에 깔고 있는 겁니다.
37:5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처지가 어떠냐 하면 전면 세신을 해야 되잖아요.
37:57전면 혁신을 해야 되는데 저런 구조로 가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38:00그러니까 집단지도체제는 지금 한각에 논의할 상황이 아니다.
38:03이 말씀 제가 드립니다.
38:04아마 그 뒤쪽의 초점이 강할 겁니다.
38:07따로 뽑으면 대표 도전했다가 저버리고 나면 지도부에 갈 기회가 없어지는데
38:13집단지도체제 방식으로 하면 3등, 4등까지라도 기회가 있기 때문에
38:17아마 그런 전략 때문에 나오는 것 같고요.
38:19그다음에 제가 반복적으로 얘기합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국민의힘이 할 게 뭔가.
38:24지금 당장 총선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38:26결국은 국민의힘의 지금 신뢰를 받는 건데 최근에 조사에서 좋게 나온 게 없어요.
38:31그래서 해석을 했을 때 왜 국민의힘이 민심의 한가운데 바다에서 지지를 못 받고 있는 것인가.
38:37이것에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38:39지금 이제 이재명 정부 얘기 나오고 있고 또 국회에서의 독선, 독주 가능성까지 경고를 하고 있는데
38:46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국민의힘의 신뢰를 받았을 때 가능한 거지 현재 107석 가지고는 앞으로 3년도 똑같을 것이다.
38:53그래서 이후에 지도체제 논의도 마찬가지로 과연 왜 국민의 일반 민심으로부터 괴리된 상태로서의 국민의힘이 떠 있는가.
39:00이 부분을 반성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39:02집단체제와 관련해 안철수 의원도 거친 비판을 하면서 당대표를 염두에 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39:09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지들과의 접촉면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9:14최근 한 전 대표가 진행한 유튜브 방송 잠깐만 보고 다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39:21지금 화면 앞을 가리고 있는 털뭉치 보이시죠? 바로 한 전 대표가 기르는 고양이인데요.
39:27간식을 냠냠 먹으면서 방송 도중 이렇게 화면 대부분을 가리기도 합니다.
39:33얼마 전에 한 전 대표 고양이 털을 제거한다며 돌돌이를 얼굴에 문질러서 화제가 됐었는데
39:38그걸 의식한 걸까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39:48그러더니 참기 힘들었는지 화면 밖으로 나가서 결국 돌돌이를 밉니다.
40:05지금 편해졌습니다.
40:08한 전 대표의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40:14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먼저 부원장님께 여쭤볼게요.
40:18지금 아마 6월 말 지나고 나면 전당대회 일정이 결정이 될 겁니다.
40:23제가 보면 대략 한 한 달 반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보면
40:278월 중순쯤이면 전당대회가 될 거고요.
40:306월 초순이 지나면서 전당대회 국면으로 급격하게 넘어갈 겁니다.
40:35아마도 혁신을 화두로 한 경쟁이 진행이 될 것 같은데
40:39그 사이에 막간을 두고 한동훈 전 대표께서 상당히 부드러운 이미지의 유튜브를 활용을 하고 계시네요.
40:46보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40:47그런데 이제 전운이 감돌고 있는 거죠.
40:52제가 볼 때는 속으로는 아마 혁신안을 다듬기에 바쁘실 겁니다.
40:55이게 지금 당의 처지가 굉장히 급박하기 때문에
40:59전당대회 일정이 발표되고 나면
41:01지도자들의 개인의 중도 중요하지만
41:04당의 핵심 당원들이나 당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마 후보들을 불러낼 겁니다.
41:09그래서 지금 출마하는 게 부담이 되니 안 되니 하는
41:13정치공학적 계산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41:17지난 대선 경선 때 주요 후보들이 저는 다시 나올 거라고 봅니다.
41:22그래서 예를 들면 김문수 전 후보하고
41:26그다음에 한동훈 후보하고 리턴 매치가 충분히 성사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41:31네, 알겠습니다.
41:32여야 당 상황까지 좀 짚어봤습니다.
41:34지금까지 김만음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1: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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