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슬라의 자율주행 무인 로봇 택시가 실제 도로에 등장했습니다.
00:05일론 머스크가 10년간 준비한 야심자인데요.
00:09하지만 과속의 차선 위반까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00:13오현기 기자입니다.
00:16테슬라의 자율주행 무인 로봇 택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교차로에 진입합니다.
00:23깜빡이를 켜고 좌회전을 시도하려는데 운전대가 좌우로 흔들리며 갈팡질팡하더니
00:29결국 좌회전을 못하고 교차로를 그대로 직진합니다.
00:33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을 잠시 역주행하기도 했는데 주변 차량의 경적도 울립니다.
00:42또 다른 로봇 택시 영상에는 과속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47시속 30마일, 약 48km 이하로 속도를 낮추라는 표지판을 지나칠 때
00:52로봇 택시의 속도는 시속 32마일, 약 51km입니다.
00:56잠시 뒤엔 시속 37마일, 약 59km까지 속도를 더 높입니다.
01:03테슬라는 현지 시각 22일, 10대에서 20대의 차량을 투입해
01:07직원과 초대받은 일부 승객을 대상으로 로봇 택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01:13안전을 위해 오스틴 내 일부 지역으로 운행을 제한했습니다.
01:17로봇 택시는 머스크 테슬라 CEO가 10년을 준비해 야심차게 내놓은 서비스입니다.
01:22하지만 첫날부터 잇따른 오류가 발생하자 일부 외국 매체에서는
01:27테슬라 로봇 택시가 경쟁사인 웨이모의 무인 택시에 비해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34인터뷰
0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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