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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검은색 SUV 차량이 경찰서 현관을 부수고 돌진합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차량은 로비를 지나 안쪽 벽에 충돌하고서야 겨우 멈춰 섭니다.

저녁 8시 20분쯤 41살 남성 A 씨가 차량을 몰고 순천경찰서를 들이받았습니다.

돌진한 차량은 앞범퍼와 사이드미러 등이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서 현관 유리문은 모두 부서졌고, 내부 벽도 움푹 패었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남성은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과속 카메라에 자주 적발된 것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자영업을 하며 화물차 등 차량 2대를 보유한 A 씨는 최근 5년 사이 고흥과 순천 등에서 36차례 과속 카메라에 적발됐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12차례 과속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 36건 찍히고 올해만 12건 정도 찍혔더라고요. 6월 11일에 찍힌 거 아직 납부 안 됐는데 통지서가 왔대요. 그 통지서 보는 순간에 열이 받아서….]

경찰은 A 씨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VJ : 이건희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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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검은색 SUV 차량이 경찰서 현관을 부수고 돌진합니다.
00:07갑자기 들이닥친 차량은 로비를 지나 안쪽 벽에 충돌하고서야 겨우 멈춰섭니다.
00:13저녁 8시 20분쯤, 41살 남성 A씨가 차량을 몰고 순천경찰서를 들이받았습니다.
00:20돌진한 차량은 앞범퍼와 사이드미러 등이 파손됐습니다.
00:24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서 현관 유리문은 모두 부서졌고 내부 벽도 움푹 패였습니다.
00:34현행범 체포된 남성은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0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속카메라에 자주 적발된 것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0:46자영업을 하며 화물차 등 차량 두 대를 보유한 A씨는 최근 5년 사이 고흥과 순천 등에서 36차례 과속카메라에 적발됐습니다.
00:57올해 들어서도 12차례 과속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01:00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01:17YTN 오설형입니다.
01: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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