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리의 주산지인 전북 군산에서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00:09바다를 배경으로 블루스 공연도 펼쳐져 여름밤에 낭만을 더하고 있는데요.
00:13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6서지연 리포터
00:17네, 군산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현장의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3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군산은 오늘만큼은 블루스와 또 수제 맥주의 도시로 번신을 했습니다.
00:32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도 이곳에서 맥주와 음악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38장마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사 측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44군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리 재배부터 맥아 가공, 맥주 양조까지 전 과정을 지역 내에서 일괄 수행하는 수제 맥주 생산 체계를 갖췄는데요.
00:55우리나라 최초의 양도용 매가인 군산 매가로 만든 100% 국물 발효 맥주를 선보이며 수제 맥주 1번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3이번 축제에서는 군산의 수제 맥주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 등 해외 교류 도시의 수제 맥주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11그럼 강인준 군산 시장 모시고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1:20수장님 안녕하세요. 이번 축제가 벌써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축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01:28군산 수제 맥주의 브루스 축제는 군산 땅에서 재배한 맥아로 만든 수제 맥주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입니다.
01:40행사장에 오시면 시원한 수제 맥주와 함께 수준놈폰 라이브 팬드 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01:49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1:54내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니 많은 분들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01:59시원한 맥주 한 잔과 여유와 그리고 여름밤에 멋을 만끽하시길 빌겠습니다.
02:06수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2:13방문객들은 시원한 바닥바람을 따라 맥주 한 잔과 블루스 선율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2:19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블루스 락밴드의 무대를 감상하며 감성 가득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는데요.
02:26축제 내내 한상원 밴드, 체리필터 등 국내 대표 밴드는 물론
02:30일본과 미국 등 국내외 16개 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수놓을 계획입니다.
02:36수제 맥주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군산에서 여름밤 낭만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2:41지금까지 군산에서 YTN 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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