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뒤에 영상을 보시면 도로 한복판에 마치 분수가 생기듯한 모습이죠.
00:06지난해 7월 장마철 경기 서하남 나들목에서 도로 위 맨홀 뚜껑을 뚫고 물이 솟구치는 그런 장면입니다.
00:14장맛비가 쏟아지면 도로 위에 맨홀은 종종 블랙홀이 됩니다.
00:18강한 수압에 맨홀 뚜껑이 들려버리거나 날아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00:22도로가 물에 잠긴 상황에서는 발밑의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워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00:30실제로 지난 2022년 8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한 남매가 폭우로 열린 맨홀로 추락해서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00:40이후에 정부는 2022년 12월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의무화했지만 그전에 만들어진 맨홀은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해당합니다.
00:49지난해 6월 기준 전국 맨홀이 345만여 개 가운데 추락 방지 시설이 설치된 곳은 6.6%에 불과한데요.
00:58집중 강우 중점 관리 구역도 20%가 안 됐습니다.
01: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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