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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나눌수록 강해진다'
로마 공화정의 절묘한 설계와
권력 독점에 균열을 낸 '국민'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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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테네 얘기를 하면은 민주정 얘기를 해요. 직접 민주주의. 로마를 얘기하면은 뭐라고 하죠? 로마? 공화정. 맞아요. 공화정이에요.
00:08화합할 화합 그리고 정치 정해서 함께 우리가 화합을 해서 정치를 한다라는 의미인 거죠.
00:14이렇게 여럿이 힘을 모아서 조화롭게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공화정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공화정이 되기 전에 로마는 왕정이었죠.
00:23그렇죠. 그러니까 왕이 있던 그런 국가였는데 기원전 509년에 이것이 공화정으로 바뀐단 말이에요.
00:32당시에 이제 왕이 루키우스 타르키니우스라는 왕이었어요. 그런데 굉장히 이제 폭정을 저지르는 사람이었죠.
00:40원로원이 한 얘기 다 하나도 안 듣고 자기의 반대파 귀족이다 라고 처형을 시키고 탄압을 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00:46그래서 로마 시민들의 불만이 막 누적이 되고 막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여기서 계기가 되는 사건이 하나 생깁니다.
00:53이 타르키니우스 왕의 아들이 하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당시 로마에 정말 절세 민영하며 살고 있었어요.
01:01루크레티아라고. 그런데 겁탈을 한 거예요. 협박을 하면서.
01:09그리고서는 루크레티아가 나는 수치적으로 살 수가 없다. 자결을 해요.
01:13그래서 이제 친지들이 루크레티아의 시신을 로마 시민들한테 보여주면서 우리가 더 이상 이런 폭정 속에 살 수 없지 않냐.
01:21그러면서 이제 시민들이 들고 일어서고. 그래서 왕이 쫓겨나게 되고 그다음부터 공화정으로 바뀌게 된 거죠.
01:29그러면 왕을 대신할 지도자를 뽑아야 될 텐데 로마는 어떻게 정한 거예요?
01:33왕을 대신해서 국가의 어떤 최고 행정이라든지 군사 관직이라든지 이것을 도맡아서 하는 직책이 있었습니다.
01:42그걸 누가 뭐라고 하냐. 집정관.
01:43집정관. 그런데 이제 집정관한테 권력이 집중될 수 없도록 시스템을 만듭니다.
01:50권력이 집중되지 않게 하려면 분산을 시키면 되죠.
01:53아 상권 분리게 되나.
01:55정교하게 권력을 분산을 시켜라.
01:59저런 거 옛날에 배웠던 것 같아요.
02:01세계적이야.
02:02지금 원로원이라고 지금 적혀져 있는 로마 공화정 초기.
02:06국가의 재정이라든지 외교라든지 굉장히 중요한 정책들을 실질적으로 끌고 나간 아주 핵심 기관이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죠.
02:15그리고 모든 시민이라면 참여를 할 수 있는 민회라는 게 있었습니다.
02:20물론 처음부터 모든 시민이 다 참여를 할 수 있었던 거 아니에요.
02:24민회의 종류가 몇 개가 있는데 주로 귀족이나 상류층이 끌고 나가는 민회가 조금 더 목소리가 컸죠.
02:30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민회에서 집정관들을 선출을 합니다.
02:35집정관 같은 경우는 두 명을 선출을 해요.
02:39아까 얘기했잖아요.
02:40한 사람의 손 안에 모든 권력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02:43그리고 임기도 있어요.
02:45얼마나 됩니까?
02:471년.
02:47짧네.
02:49짤네요 굉장히.
02:51그래도 1년은 너무 짧다.
02:53예외적인 케이스도 있기는 하지만
02:55한 사람의 손 안에 권력이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방지를 하기 위해서
03:00로마 공화정 초기 분산을 시킨 거죠.
03:03왕족이 비어서 그런가 보다.
03:05여기서 또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03:07어려울 것 같은데 여기서.
03:09어려울 것 같은데 진짜.
03:10자 문제 주세요.
03:15기원전 367년부터 두 명의 집정관을 뽑을 때
03:19한 명에게는 꼭 필요한 조건이 생겼는데요.
03:22이 조건은 무엇이었을까요?
03:25진짜 어렵다.
03:26아 이건 어렵다.
03:27어렵다.
03:28두 명을 뽑는데 한 명에게는 꼭 필요한 게 있대.
03:30한 명이 한 명을 감시하게끔
03:32견제 역할을 좀 준 것 같아요.
03:35나이 제한을 두지 않았을까.
03:39나이 제한?
03:39그러니까 한 명은 예를 들어 60대 이상
03:43인생의 지혜를 좀 보는 거예요.
03:44지혜도 봐야 하고
03:46어떤 경험.
03:48아니면 뭐 자녀가 있어야 된다거나 이런 거 아닐까요?
03:50그런 것도 아까 생각하긴 했었어요.
03:52가족이?
03:53뭐 껄짓 했을 때
03:54가족 그러다 가족이 잃어 이런
03:56골모로 가족을
03:57연주하지?
03:58가족을 버리면서까지
04:00폭정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요소를 심어둘
04:03그러면 왜 한 명에게만 필요한 거죠?
04:06두 명 다 인질 있으면 좋잖아.
04:09또 그러네.
04:11그렇네.
04:12아 어려워.
04:14두 명을 뽑잖아요.
04:16근데 두 명에게 어떤 조건을 거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04:19한 명에게.
04:20공평한 조건이 아닌 거야 이게.
04:22그러니까 한쪽이 더 센 거야.
04:23한쪽에만.
04:24반드시 어디에서 뽑아야 된다 이런 조건 아닐까?
04:27계층?
04:28한 명은 반드시 어디에서 뽑아야 된다.
04:30평민 중에 뽑아야 되나?
04:32그러니까 앞에 표를 보면
04:34귀족이 원로운이었고
04:36귀족이 아니어야 한다?
04:38네.
04:39귀족이면 안 된다.
04:40그렇게까지
04:41앞서 있었어.
04:43현무 씨가 도전해보시죠.
04:47어?
04:48그게 힌트예요?
04:49네.
04:50현무 형이 뭐였지?
04:51현무 형이 한 얘기 중에 뭐였지?
04:52현무 형이 한 얘기 중에 뭐였지?
04:53현무 형이 한 얘기 중에 뭐였지?
04:54아니 근데
04:55근데 형이 강력하게 밀었던 건 신분이에요.
04:56신분.
04:57현무 형이.
04:58신분이야.
04:59현무 형이 가자.
05:00현무 형이 가자, 평민.
05:01오케이.
05:02정답.
05:04두 명 중에 한 명은
05:05반드시 평민 출신이어야 된다.
05:11아닌 것 같네.
05:13우리 메달.
05:14어렵다.
05:15진짜 어렵다.
05:16정답이 맞는지
05:18확인해볼까요?
05:19어렵다.
05:20오늘 문제 진짜.
05:21어렵다.
05:22아예.
05:23그렇지.
05:24그렇지.
05:25너무너무 잘 찍었는데.
05:26됐어 됐어.
05:39됐어 됐어.
05:40됐어 됐어.
05:41야, 평민을 맞췄어!
05:43와, 대박이야!
05:47공화종이긴 한데
05:49초기에는 집정관도 그렇고 원로회도 그렇고
05:51민회도 그렇고
05:53대부분의 귀족들이 끌고 나갔었어요
05:55그 당시에 로마의 구조를 보면
05:57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05:59대부분의 병사들은 평민이고
06:01경제활동을 하고 상업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평민이고
06:05실질적으로 활동을 해서
06:07로마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06:09평민이죠
06:11아니, 그 말만 우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거라고
06:13공화종이라고 하는데
06:15왜 우리 목소리는 하나도 없냐라고
06:17반발을 하면서
06:19결국엔 집정관 두 명 중에서
06:21한 명은 평민으로 선출을 하게 한 거죠
06:25진짜 앞서나갔다
06:27근데 진짜 분리를 할 생각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됐네요
06:29진짜 앞서나갔다
06:31근데 이제 평민 중에서도
06:33좀 상위층에 있는 사람들
06:35사실상 집정관을 선출했기 때문에
06:37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벽하게
06:39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06:41그런 권리를 누렸다라고
06:43보기는 어려워요
06:45그래도 어쨌든
06:47그 시대를 생각을 해보면
06:49대단한 거죠
06:51그래서 이렇게 평범한 국민이
06:53국가의 주인이 되기까지는
06:55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고요
06:57그리고 이 로마의 공화정 체제가
06:59한 500년 정도 유지가 돼요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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