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 소식입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두 번째 혁신안을 내놨는데 매우 파격적입니다.
00:06당 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단일 지도체제로 하겠다. 그리고 현행 최고위원회의에는 아예 폐지하겠다는 겁니다.
00:14전국 민심회의로 영남당을 탈피하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손인혜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두 번째 혁신안의 핵심은 당대표 권한 강화, 즉 단일 지도체제 채택입니다.
00:28중앙당의 지도체제를 강화하겠다라는 것이 얘기는 봉숭아 학당은 이제 없다. 봉숭아 학당 대신에 민심 학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날만 새면 비대위 체제였는데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00:45먼저 당무를 결정하는 최고위원회의를 폐지하고 중앙당무회의로 바꿉니다.
00:50구성 또한 최고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수석대변인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으로 꾸리는데 투표로 선출하는 최고위원과 달리 당대표에게 임명 권한을 줘 당대표 힘을 강화합니다.
01:04대신 전국 민심회의를 신설해 주요 당 결정사항은 이 회의에서 의결받아야 합니다.
01:1017개 시도당 대표로 구성되는데 각 당원들이 직접 뽑습니다.
01:17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기초단체 공청권도 부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22전국 시도당을 통해서 청취되는 민심을 당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전국의 민심을 청취하고 그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런 당의 구조, 그런 논의 구조를 만들겠다.
01:38각 지역 대표들이 한 표씩 가지는 만큼 영남당을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5당원 투표로 비례대표 공천 대상자를 결정하는 혁신안도 발표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손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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