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으로 다가서면서 울산 장생포는 수국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00:04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07이민재 리포터
00:08네, 울산에 나와 있습니다.
00:13네, 수국이 활짝 피었네요.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8네, 지금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이곳에서는 오색찬란한 수국이 물든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00:24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00:26어제 내렸던 미로 이곳의 수국은 더 활짝 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00:30그래서 이제 관람객들이 이곳을 거닐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00:35이번 축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00:39길이 1.2km, 장생포 전역에 걸쳐 총 41종, 약 3만 번의 수국이 식재됐고요.
00:45축제가 한창인 지금은 90만 송이가 넘는 꽃들이 축제장 일대를 완전히 물들였습니다.
00:50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초여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번지고 있는데요.
00:55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수국초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01:01한쪽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은 꽃과 음악에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볼 수 느낄 수 있습니다.
01:07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01:12주말마다 열리는 거리 공연과 클래식 콘서트는 바빴던 평일의 피로를 녹여주는 듯하고요.
01:17해가 지고 나면 수국과 조화로 이루는 며친 조명이 장생포의 밤을 환하게 비출 예정입니다.
01:23이번 축제는 오늘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01:27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28지금까지 울산에서 YTN 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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