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킹으로 먹통이 됐던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일부 서비스가 재개됐습니다.
00:05하지만 늑장 대응인데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여전합니다.
00:09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예스24가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공지했습니다.
00:19책 구매와 공연 티켓 예매, 확인, 취소도 가능합니다.
00:24사실상 이북 서비스만 제외하고 거의 재개된 겁니다.
00:2815일 일요일엔 모든 서비스를 복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도 불투명한 상황.
00:35회원 2천만 명의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이다 보니 이북 교재를 이용하는 학생들이나 전자책 고객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52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것은 늑장 대응과 부실 대응입니다.
00:59해킹당했다는 사실도 하루가 지나서야 밝혔고 인터넷진흥원의 협조에 시스템을 복구하는 작업도 혼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01:09협조 안 했다는 것은 상호간에 오해가 있었고요.
01:13같이 복구가 어느 정도 가셔야 했기 때문에 필요한 작업들을 같이 하기로 어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01:20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소비자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01:27당초 YES24는 가능성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비정상적인 조회 기록이 발견되자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안내문을 공지했습니다.
01:37만약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다양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3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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