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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곧 새롭게 선출될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등에 관해서 김상일 정치평론가,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과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이 시각 새로운 원내 지도부를 뽑기 위한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결과가 곧 가려질 것 같은데요. 그동안 김병기, 서영교 두 후보의 명심을 향한 구애.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지금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이틀간의 권리당원 투표는 마쳤는데 원래 원내대표 선거운동, 활발하게 하지는 않잖아요. 이번부터 권리당원 표심이 20% 들어가니까 이런 변화가 생긴 거죠?

[김상일]
그렇죠. 기존에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니까 의원들을 만나고 식사자리를 잡고 직접 대면하고 의원실을 찾아가고 선물을 준비해서 의원실에 어떤 기발한 선물을 갖다 주느냐, 아니면 어느 의원이 해외를 나갔는데 공항에 새벽에 나가서 적극적인 구애를 하느냐.


선물을 줘도 되는 건가요?

[김상일]
선물이 그렇게 아주 뇌물성 선물은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 의원의 과거의 업적들을 잘 꾸며서 만들어다 준다든가 아이디어에 해당하는 선물들이 많았죠. 그런 선거전이었다면 이번에는 인터넷에 대자보 비슷하게, 그러니까 벽보 비슷한 그런 것들도 많이 만들고 그다음에 홍보자료도 많이 뿌리고 이런 식으로 하게 됐는데 그 이유는 좀 전에 말씀을 하신 것처럼 권리당원이 20%를 차지하는 원내대표 선거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또 안타까운 부분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왜냐하면 과거에는 의원들끼리 얘기하니까 향후 정국에 대한 논의도 하고 어떻게 가야 되겠다는 전략도 논의하고 이런 걸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당원들이 있으니까 당원들에게 보여주는 선명성 캠페인 위주로 선거가 좀 진행이 되는 것 같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앞으로 대야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좀 약간 발목을 잡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그때그때 유연성을 발휘해서 협상을 끌고 나가는 데 좀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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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곧 새롭게 선출될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등에 관해서
00:07김상일 정치평론가 강전에 국민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어서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4민주당이 이 시각 새로운 원내 지도부를 뽑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0:19결과가 곧 가려질 예정인데요.
00:21그동안 김병기, 서영교 두 후보의 명심을 향한 구애, 영상으로 일단 확인해 보시죠.
00:30이재명 정부가 탄생되어서 얼마나 좋으십니까?
00:42저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최고위원을 함께했습니다.
00:47이재명 대통령은 결단력이 뛰어납니다.
00:50집행력도 뛰어납니다.
00:52당, 정, 내 관계를 구축해서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차질없이 구현해야 합니다.
01:00팩도 없는 소리고요.
01:05국회 운영 자체도 모르는 소리고요.
01:08패배했으면 반성하고 자중을 해야 또 모자랄 거 아니고
01:12개혁해, 스스로 개혁해야 될 판에
01:15뜬금없이 법사위원장 얘기하면 그게 갑니까?
01:19법사위원장 협상 절대 없습니다.
01:22협상할 수 있는 것과 협상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분류해야 한다.
01:26그리고 야당의 무리한 요구에 응할 생각도 이유도 없다.
01:38지금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이틀간의 권리당원 투표는 마쳤는데
01:44원래 원내대표 선거운동 이렇게 활발하게 하지는 않잖아요.
01:47이번부터 권리당원 표심이 20% 들어가니까 이런 변화가 생긴 거죠?
01:52그렇죠.
01:53기존에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니까
01:56의원들을 만나고 식사자리를 잡고 직접 대면하고
01:59의원실을 찾아가고 선물을 준비해서
02:02의원실에 어떤 기발한 선물을 갖다 주느냐
02:05아니면 어느 의원이 해외를 나가는데
02:07해외에 나가는 공항에 새벽에 나가서
02:10적극적인 구애를 하느냐
02:12선물을 줘도 되는 건가요?
02:13이런 거죠.
02:15선물이 그렇게 아주 뇌물성 선물은 아니기 때문에
02:21예를 들어서 그 의원의 과거에
02:24업적들을 잘 꾸며서 만들어다 준다든가
02:28아이디어에 해당하는 선물들이 많았죠.
02:32그런 선거전이었다면
02:35이번에는 이렇게 인터넷에 뭐랄까요?
02:41대자보 비슷하게, 벽보 비슷한 그런 것들도 많이 만들고
02:45홍보 자료도 많이 뿌리고 이런 식으로 하게 됐는데
02:49그 이유는 좀 전에 말씀을 하신 것처럼
02:52권리당원이 20%를 차지하는 원내대표 선거이기 때문에
02:58그런 것입니다.
02:59그런데 이제 또 안타까운 부분도 있어요.
03:01저는 개인적으로.
03:02왜냐하면 과거에는 좀 이렇게 의원들끼리 얘기하니까
03:06향후 전국에 대한 논의도 하고
03:08어떻게 가야 되겠다는 전략도 논의하고
03:10이런 걸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03:12당원들이 있으니까 당원들에게 보여주는
03:16선명성 캠페인 위주로
03:18선거가 좀 진행이 되는 것 같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03:22그 부분이 앞으로 대야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03:27좀 약간 발목을 잡는 어떤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03:32그때그때 유연성을 발휘해서 협상을 끌고 나가는 데
03:37좀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41적극적으로 굉장히 대내에서 활발한 것이 대외적으로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 싶어 봤습니다.
03:48일단 지금은 개표가 조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03:51모두 친명, 명대 명이다라는 구도거든요.
03:57지금 이제 투표에 결정적인 어떤 변수가 있었다면 무엇이 있었을까요?
04:00이번에 원내대표 선거인데 이렇게 치열할 수가 있나
04:03많은 분들께서 생각하신 것은 아무래도 김병기 후보라고 해야겠죠.
04:07김병기 후보에 대한 어떤 가족 논란
04:10이게 친여 매체에서 나왔기 때문에
04:13더 여기에 대한 관심들이 올라간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7지금 전당대회인 것도 아니고 총선이나 대선 과정도 아닌데
04:21원내대표 선거에 있어서 이런 네거티브적인 언론을 통한 공격들이
04:27어떻게 보면 지금 내부에서의 안력 다툼을 보여주는 지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4:33김병기 의원이 그 의혹과 관련해서 사실이라면 본인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어요.
04:40그런데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드러날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거잖아요.
04:44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04:46저는 그래도 원내대표 선거가 그때 이미 시작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04:51이것은 후보직은 사퇴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04:55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사법 리스크에서 지금 완전히 자유롭지가 않고
05:00오늘 사익 표명한 것이 이제 받아들여졌습니다만
05:03오광수 전 민정수석의 문제 그리고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문제
05:08다 법적인 리스크들이 있는 거거든요.
05:10그런데 지금 원내대표 선거조차 이러한 것들로 얼룩져 버리면
05:14지금 정권 초기에 드라이브를 거는 데 있어서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5:19김병기 후보가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05:22이것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프레임화를 하면서 끝까지 가는 어떤 원동력도 되지 않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05:29그런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대신 해명을 좀 해야 되는 게
05:35이게 두 번의 선거에 걸쳐서 이게 이슈가 안 된 게 아니에요.
05:41다 됐잖아요.
05:42그러면 그때 어느 정도 명예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당할 만큼 당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인데
05:50이것을 지금 또 다시 거론하는 것이 이렇게 망신 주는 것 외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05:59저희는 한번 그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 되고요.
06:02우리가 변호사이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공소시효라는 걸 왜 만듭니까?
06:07이 어떤 과거에 잘못한 것들을 반성을 하고 이렇게 개과천선에서 살아갈 수 있어야 되는 게
06:16이 인간 세상인 거거든요.
06:18그래서 무슨 주홍글 씨처럼 그때그때마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도
06:24한번 우리가 따져볼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27알겠습니다.
06:28지금 화면으로는 이 시각 국회의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6:35조금 전의 모습입니다.
06:38아마 정견 발표 후의 모습인 것 같고요.
06:40지금은 개표를 앞두고 개표 절차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6:45지금 현재 모습이 들어와서 저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06:49의원들이 착석을 한 상황이고 조금 전에는 개표가 이루어지는 것 같았는데
06:54일단은 모두 장례가 정리된 상황이라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59저희가 잠시 후에 발표가 되면 선출된 새로운 원내대표에 대해서 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5지금 저희가 자막으로도 보여드리고 있지만
07:07이번에 권리당원 투표가 20% 반영이 되기 때문에
07:10의원 34명의 효과가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잖아요.
07:15지금 앞서 김병기 의원에게 불거진 아파차스 논란이
07:18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평론가께서 분석하셨는데요.
07:21어떻게 예상하세요?
07:22이 부분이 오늘 좀 재미있을 것 같아요.
07:25의원들께서는 이게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07:28권리당원들 입장에서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07:31어쨌든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해야 되는데
07:34괜히 원내대표가 발목을 잡는 것처럼
07:36사법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것처럼 될까 봐
07:39걱정하시는 모습들이 있지 않을까라고도 생각을 하는 거죠.
07:42이번에 권리당원 20%가 들어간다는 것이 굉장히 독특한 상황이어서
07:46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을 아마 좀 집중적으로 보지 않을까 싶은데
07:50서용규 의원이 한 방송에 나와서
07:53오강수 민정수석이 내정자였을 때
07:56이 인사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라는 형태로 이야기를 했었어요.
07:59그런데 이게 내정이 실제로 임명으로 이어지니까
08:02그때 바로 브리핑을 하면서
08:04본인이 방송에서 이야기했었던 것이
08:06왜곡되어 보도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8:09말의 온도가 좀 바뀌었죠?
08:10그렇죠.
08:10그것도 결국에는 이 원내대표 선거에 있어서
08:13권리당원 20%의 마음을 얻기 위한 모습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하는데
08:17결과적으로는 저는 서용규 의원의 말 바꾸기보다도
08:21김병기 의원의 사법 리스크
08:23여기에 대해서 권리당원들께서
08:25어떻게 판단하실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08:28네. 권리당원들의 판단은 저희가 잠시 후에
08:30사실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2저희가 앞서서 영상에서도 봤지만
08:34두 후보 모두 법사위원장의 요구에 대해서
08:37굉장히 지난 선을 그었어요.
08:39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십니까?
08:41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이런 거예요.
08:43당원 20%가 들어오니까
08:44선명성 위주의 캠페인을 하게 되잖아요.
08:47이렇게 안 할 수가 없을 거예요.
08:49그렇지만 법사위원장 부부는
08:52대여 어떤 협상의 어떤 하나의
08:56협상 카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08:59그리고 기본적으로 저희가 과거에
09:02계속 주장을 했던 게 뭔가요?
09:05야당이 법사위를 가지고
09:07견제의 기능을 가져야 된다.
09:10견제를 하나도 못하게 하면
09:11그게 어떤 의회의 의미가
09:15오히려 반감되는 거 아니냐.
09:17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09:18저희가 법사위원장을 가져온 적도 있어요.
09:21그런데 이번에 논란이 또
09:22이전에 됐던 게 또 뭡니까?
09:24그 야당의 의미가
09:25국회 내에 야당을 의미하는 거냐.
09:28아니면 집권당과 야당을 의미하는 거냐.
09:31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09:33그런데 이번에는 굉장히 분명해졌어요.
09:34국회 내에서도 저쪽이 야당이 됐고
09:38그다음에 집권과 야당의 관계에서도
09:41야당이 된 거예요.
09:42그러면 때에 따라서 우리가 어떤 정책을 추진할 때
09:46책임을 나눠지기 위해서도
09:49저쪽에 견제의 권한을 일정 정도 주는 것이
09:52좋을 수가 있습니다.
09:53일이 그런 견제의 권한이 하나도 없이
09:57일방통행이 되면
09:59나중에 모든 책임을 오로지
10:01우리가 져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10:04모든 비난을 짊어져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10:07그런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10:10그런 걸 생각한다면
10:12원내대표가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10:16협상 카드로 이것을 쓸 수도 있는 거거든요.
10:21그런데 그런 부분이 미리 이렇게 입장을
10:24선명하게 표명함으로써
10:26조금 제한적으로 변한 거 아닌가
10:28이런 생각이 들어요.
10:29이게 지금 보면 네 가지 마음이 있어요.
10:32일본 원내대표 선거에는
10:33명심이 있고 당심이 있고
10:36그다음에 민심이 있고 양심이 있어요.
10:40그렇죠?
10:40그런데 국회의원은요.
10:42양심에 따라서 자기의 정치 철학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10:45그런 부분이 당심에 의해서
10:50민심과 양심이 너무 제한되는 선거가
10:53되었으면 어떡하나 이런 우려가 좀 있습니다.
10:55명심과 당심, 민심과 양심
10:59어떻게 움직일지 잠시 후에 결과가 나오니까요.
11:01그 부분 잠시 뒤에 자세히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1:05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11:07오광수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죠.
11:10오수석은 차명 대출과 부동산 차명관리 의혹 제기로
11:13임명된 지 닷새 만에 낙마했는데요.
11:16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1:20이재명 대통령은 공직기관 확립과 임사검증을 담당하는
11:28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11:31오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11:35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11:39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11:42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11:44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11:50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11:53그 부분은 사죄해 드립니다.
11:56다만 이런 관점도 좀 봐주시면 좋겠는데요.
11:59대선 치르고 다음 날 바로 임명이 됐기 때문에
12:02임기가 시작됐기 때문에
12:04그 전에 사실 비서실을 꾸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12:09대선 중에 비서실을 꾸린다는 것 자체가 오만한 것입니다.
12:11그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14모든 인사검증의 책임자인
12:18민정수석부터 검증에 실패한 것입니다.
12:22검증 실패 자체도 문제지만
12:24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12:26대통령실의 심드름한 반응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12:31이재명 대통령은
12:32인사검증 실패와 안일한 대응에 대해
12:35깊이 직접 사과하고
12:37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12:40국민들께 약속하기를 바랍니다.
12:44이렇게 새 정부 출범 이후에
12:46첫 고위직 낙마 사례가 나왔는데요.
12:48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12:50좀 늦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12:52오강수 수석과 관련해서
12:53의혹들 같은 것들이 제기가 되었을 때
12:56민주당에서 왔던 대응들
12:59그리고 대통령실의 대응도
13:01본인이 여기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를 했기 때문에
13:04넘어가자라는 형태로 나왔었거든요.
13:06그런데 그 이후에 참용 대출 의혹들도 나오고
13:09이게 일파만파 커지면서
13:11특히 민정수석이라는 자리 자체가
13:13인사검증을 해야 되는 컨트롤타워인데
13:15스스로가 이럴 수 있는가라는 이야기들이
13:18국민들께서 눈높이에 맞지 않다라는
13:20의견들을 많이 주셨던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3:23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13:24대통령실에서는 계속 끌고 가려고 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13:28그럼에도 이제 결과적으로 사의를 받아들인 것은
13:31어제 나온 경향신문의 보도 때문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요.
13:35경향신문에서 나온 보도는
13:38대통령실에서 오광수 수석이 본인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13:42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했다
13:45이러한 형태의 보도가 나와버렸거든요.
13:47그러면 이분이 계속 같이 갈 때
13:49오광수 한 명의 과실이나 고의 이런 것들을 넘어서서
13:53대통령실에서 공범인 것처럼 이렇게 보일 수가 있는 거죠.
13:57대통령 스스로의 사범리스크가 지금 법적으로
14:00어떻게 하나씩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14:02주위에 있는 인사들 같은 경우에도
14:05자꾸 이런 것들이 터지고 있는 것은
14:07이 정권의 초기의 분위기를 잡는데
14:10굉장히 악역형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14:12또 일부 보도에서는 오광수 수석이
14:15사의를 표명한 것이 또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라는
14:17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14:19대통령실이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명확하게
14:22국민들께 말씀을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4:25네, 임명 강행을 좀 언급해 주셨는데
14:27앞서서 김용민 의원이 이제 한계가 있었으니까
14:31너무 급해서 이해해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14:34조금 상충되는 면도 있는 것 같은데요.
14:36일단은 기본적으로 지명된 후보자가
14:41적극적으로 만약에 해명을 했다면
14:44같은 편 입장에서는 그 입장을 어느 정도는
14:47들어줄 수밖에 없을 거예요.
14:49그런데 그 입장을 넘어서는 어떤 상황이 전개가 된다면
14:53그것만 들어줄 수는 없는 것이죠.
14:56그래서 이것을 한번 우리 윤석열 정부 때하고
14:59비교를 해보세요.
15:00끝까지 독선으로 가고 끝까지 불통으로 간 건 아니잖아요.
15:05그런데 국민의힘은 이상민 장관 끝까지
15:08정권 끝까지 데려갔잖아요. 그렇죠?
15:10그리고 불법 개혐이 있었는데도 그게 헌재에서 판결이 나오고
15:15지금 내란 심판이 재판이 진행되는데도
15:19끝까지 독선을 벌이지 않잖아요.
15:21그런 거에 비하면 독선을 끝까지 버리지 않는다는 것에
15:25국민들이 점수를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5:30왜? 기본적으로 사람이 어떤 입장이나 주장을 하면
15:34그다음에는 처음 반응은 다 방어적일 수밖에 없어요.
15:38그리고 방어적인 게 어디까지 가느냐.
15:41우리 변호사님 말씀대로 빠르면 빨릴수록 좋은 건 맞습니다.
15:45좀 다소 늦은 감이 있어서 다음에는 더 빨랐으면 좋겠다라는
15:48아쉬움은 제가 좀 표현을 드립니다만
15:50그러나 이전 정부처럼 끝까지 불통, 끝까지 독선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15:54다음 인사로 좀 만회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6:00형식에 대해서도 좀 아쉬움이 있는데
16:02시기상으로도 좀 늦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6:05본인이 사의를 표명하고 그것을 대통령실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16:09임명 철회를 했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6:14저희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이 이 인사 실패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도
16:19입장이 나온 부분들이 있는데
16:20어쨌든 이것은 어떻게 보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16:26그 차명 대출과 관련해서는 스스로가 어떤 해명조치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16:32지금 여기에 대해서는 사의 표명을 받아들인 형태가 아니라
16:35임명 철회를 하는 것이 맞았다라고 생각합니다.
16:38그런데 윤석열 정부를 자꾸 얘기해서 좀 그런데요.
16:43그 임명 철회 하신 적 있나요?
16:45윤석열 정부에서 다 사의 표명을 다 이렇게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이
16:50뭐랄까요? 독려하고 뭐 이런 식으로 했죠.
16:55그게 정치입니다.
16:56그 정도는 좀 봐주시면 좋겠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7:01네 알겠습니다.
17:0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된다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17:11오늘 박형수 의원 인터뷰를 보면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17:15대통령실이 신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17:19그게 저희가 말씀드리는 문제점이라는 겁니다.
17:22초반에는 사실 오광수 내정자였을 때는
17:25이분이 특수통원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17:29민주당 내에서도 서용교 의원이라든지
17:32그리고 조국 혁신당에서 황운하 의원
17:35그리고 검찰 출신의 박은정 의원
17:37이런 분들께서 문제 제기하는 언론 인터뷰들이
17:40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었거든요.
17:43그런데 그때는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17:44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었습니다만
17:46그 다음에 이분이 들어오고 나서
17:49친녀 성향의 매체에서
17:51이러한 의혹들을 제기를 한 것이죠.
17:53오광수 수석이 처음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만
17:56그것은 부동산에 본인의 친구에게
17:58차명으로 맡겨놨었던 부분인 거고
18:00그 다음에 대출 의혹이 지금 실상은
18:03이건 사법적인 처리가 필요한 거죠.
18:05이게 어떻게 보면 저축은행에서 대납을 한 것이 아니냐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어서
18:09이런 것들을 만약에 어제 경향신문의 보도처럼
18:13대통령실에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16임명을 강행한 것이라면
18:18이것은 공놈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8:22이건 정무적인 판단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18:24알겠습니다.
18:25지금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 중이었는데
18:28투표가 종료돼서 결과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18:31현장으로 가보시죠.
18:31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8:45당선자 수락연설에 앞서 꽃다발 증정식이 있겠습니다.
18:49오늘 당선되신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님
18:52함께 수고해 주신 서영교 후보자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18:57선거관리위원장님께서는 신임 김병기 원내대표님과
19:01서영교 후보자님께 꽃다발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19:04의원님들께서는 뜨거운 박수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19포토타임을 잠시 갖겠는데요.
19:26두 분 후보자, 신임 원내대표님과 후보자님, 선거관리위원장님께서
19:30의원님들 향해 한번 인사를 해주시고
19:34그다음에 뒤로 돌아서 카메라를 향해서 한번 더 인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49네,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당선이 됐습니다.
19:59지금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2네, 몇 표를 득표를 했는지 저희가 뒤로 도셔서 카메라를 향해서
20:09권리당원 표심 20%가 처음으로 반영된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는
20:16김병기 의원으로 조금 전에 결정이 됐습니다.
20:20김병기, 서영교 의원 모두 선면성 경쟁을 했었는데요.
20:25결국 당원과 또 의원들의 선택은 김병기 의원이었습니다.
20:29네, 3선 의원의 김병기 의원.
20:34네, 감사합니다.
20:35그동안 수고 많이 해주신 우리 박산대 원내대표님께서도
20:37국가정보원 임신임 원내대표께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20:41지난해 총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20:44이른바 비명행사 논론을 물릅쓰고 교통정리에 나섰다.
20:48그러면서 당을 친명체제로 재편했다는 역할까지 나왔는데요.
20:53지금 박산대 전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20:57네, 꽃다발을 받으면서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00잠시 후에는 이제 수락연설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1:04연설이 이뤄지면 현장에서 또 저희가 음성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09네, 통롱원님 예상하셨습니까?
21:10네, 제가 방송에서도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21:17암시적으로 여러 번 얘기를 했기 때문에
21:21시청자분들은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21:25당의 분위기 자체가 제가 여러 의원들한테 질문을 할 때도
21:29KBK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21:33김병기죠.
21:33네, 그래서 그렇게 분위기는 좀 일찍 그렇게 잡혔었던 것 같고요.
21:38그 이유는 실무형, 실무형이 중요하다, 지금은.
21:45대통령의 의중을 받아서 국정과제 같은 거를 빠르게 정하고
21:52안착시키고 추진해가는 것, 이런 어떤 실무적인 뒷받침을 하는 것,
21:58이런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좀 의원들에 공감대가 좀 있었던 것 같고요.
22:04자, 그럼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의 강선자, 수락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22:10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22:12강성형이다, 실무형보다는 강성형이다라는 생각을 의원들이 좀 한 것 같습니다.
22:17예, 수락연설도 이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2:20혹시 당선될까 해서 소감문을 가져왔습니다.
22:34부족한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2:41아름다운 경쟁을 함께해 주신 서윤교 후보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22:47서윤교 후보님께서 경성기간에 해 주신 좋은 말씀,
22:52그리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제안들까지 모두 받아 안아서
22:58압도적 과반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23:05오늘 당원 동지들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저를 선출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교두보가 되어달라는 뜻일 것입니다.
23:19당원 동지들과 동료 의원들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23:23내란종식, 헌정질서 회복, 권력기관 개혁을 하나의 트랙으로,
23:31민생회복과 경제성장을 또 하나의 트랙으로,
23:37국민통합과 대한민국 재건을 또 다른 트랙으로,
23:40500만 당원, 167명의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23:48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재건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23:55아울러 국민을 대표하여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님들,
23:59개개인의 성장을 힘껏 돕겠다는 약속도 꼭 지키겠습니다.
24:04광장의 뜻을 이어받아 개혁을 완수하고,
24:09민생회복, 경제성장, 국민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24:15많이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24:18늘 상의드리고 경청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
24:23감사합니다.
24:26신임 원동대표님, 원론 쪽에서 요청이 있었는데
24:30지금 단독 그 샷이 없어서 꽃다발 들고 한 번만.
24:34김병기 신임 원내대표의 수락연설을 들어봤습니다.
24:38첫 원내대표의 역할을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고요.
24:44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 그리고 권력기관의 개혁을 이룰 거라고 밝혔습니다.
24:49민생회복과 경제성장, 국민통합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란 포부까지 밝혔습니다.
24:55저희가 신임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속보를 전해드렸고요.
24:58이어서 저희가 가볼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전방에 육군부대를 방문해서
25:04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했다는 소식인데요.
25:08현장 모습이 들어와서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25:12화면 보여주시죠.
25:15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육군 2대를 방문한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5:21조금 전에 이 대통령이 군부대를 방문을 했고요.
25:25경기도 연천의 육군 보병 25사단입니다.
25:30기룡전망대를 방문을 했는데 안보태세를 점검차, 그리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방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5:38장병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고요.
25:41전망대를 방문을 하고 망원경으로 주변 지역도 관측했다고 하는데요.
25:46이 대통령의 현장 목소리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5:49여러분들이 잘 지켜주셔서 우리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잘 놀고 있습니다.
26:03최근에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여러분들 자긍심에 약간의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26:08그래도 우리 국민들은 우리 여러 장병 여러분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믿습니다.
26:16저도 잠깐 험악한 상황을 상적했었는데
26:22역시 일선의 지휘관들, 그리고 우리 장병 여러분들이
26:29극정 개인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충성심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26:36자기 역할을 정말 잘 해주셔서요.
26:41최근에 일부 우리 장병들이 퇴직도 많이 하고
26:46좀 사기가 많이 꺾였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26:50우리 국민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6:55과거의 군대와 지금의 대한민국, 군대는 완전히 다르다.
26:59그렇게 우리들이 다 인정합니다.
27:04많이 힘드죠?
27:06많이 힘드죠?
27:07저도 연습했어요.
27:10어쨌든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신데
27:13앞으로 우리 군에 대한 처우나
27:16우리 군에 대한 대우들도
27:19인식도 많이 바꿀 겁니다.
27:22자부심 가지고 세상을 다 해주길 바랍니다.
27:25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이 존속하기 위한
27:29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시죠.
27:32안보라고 하는 것은
27:33우리 공동체 자체가 존속하기 위한
27:37가장 필수로 불과하게라는 일인데
27:40너무 중요한 일이다 보니까
27:42사람들이 잊어버리죠.
27:44그러나 안보는 모든 사람들이
27:48우리 공동체 전체를 존속하기 위한
27:51가장 필수로 불과하게라는 일이고
27:54여러분은 그 일을 맡고 있다는
27:57큰 자부심을 다이셔도 되겠습니다.
28:01원래 그런 얘기가 있죠.
28:03싸워서 이기는 건 중요하지만
28:05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
28:09그건 여러분들의 몫이고
28:10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죠.
28:13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들고
28:15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28:18그건 우리 같은 사람들이
28:19많은 사람들이
28:20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28:24오늘도 여러분들한테 뭘 좀 준비를 하세요?
28:27준비를 하세요?
28:29안 할 것 같아요.
28:30우리가 다.
28:30우리가 제가 나중에 따로 생기도록 하겠습니다.
28:36만나서 반갑습니다.
28:37고맙습니다.
28:41이재명 대통령의 군부대 방문 현장을 보여드렸습니다.
28:45과거의 군대와 지금의 군대는 완전히 다르다고 인정을 하고요.
28:50군에 대한 처우나 대우도 인식이 많이 바뀔 거라고 말했는데요.
28:53최근 이 같은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28:55그러니까요.
28:56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28:59가끔가다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해요.
29:02굉장히 사람들의 마음을 잘 찔러요.
29:07그러니까 얼마 전에는 진보 진영에서
29:10이전 정권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
29:13방향성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많았을 거 아니에요.
29:16그래서 그 문제의식을 가지고 틉니다.
29:18남북 화해와 긴장 완화 쪽으로 틀죠.
29:21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29:22보수 진영의 어떤 우려나 이런 것도 좀 불식시켜주고
29:27그다음에 지도자로서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
29:31그리고 상징성을 보여주는 행보를 바로 해요.
29:35참 성남시장 경기지사 때 별 말이 없이
29:40성과가 참 많았다.
29:42물론 사법 리스크 논란은 있었지만
29:45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력이나 실천력이
29:49굉장히 뛰어난 사람이었다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29:54최근의 행보들이 굉장히 발빠르고
29:56그리고 국민들의 인식을 굉장히 의표를 찌르고
29:59그리고 어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30:03그런 행보를 참 잘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0:07알겠습니다.
30:08이재명 대통령의 군부대 방문 현장을 좀 짚어봤는데요.
30:12저희가 앞서 민주당에서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30:15선출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30:18이제 국민의힘에서도 곳에 원내대표가 선출이 되잖아요.
30:21김병기 원내대표와 이렇게 소통이 잘 될 인물이 선출이 돼야 할 텐데요.
30:25그렇죠.
30:25그런데 저희가 원내대표 선출은 다음 주 월요일이고
30:28내일부터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30:31지금까지는 김성원 의원 그리고 송원석 의원 두 분만
30:34출마에 선언을 하신 상황인데
30:36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30:38저희는 당내의 상황이 사실상 녹록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30:42그리고 우리가 아까 원내대표 관련해서
30:45민주당 내에서 법사위원장 자리 절대 주지 않겠다라는 것을 말하자면
30:49공약처럼 이야기했었던 것
30:51이것은 굉장히 참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30:54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어쨌든 저희가 협치 과정에 있어서
30:58정책적인 부분들은 함께하겠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것이 있는데
31:02지금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31:05이재명 대통령의 첫 번째 법안으로서 들어간 것도
31:09삼특검법이었던 것이고
31:11이런 것들도 일방 처리하는 모습들을 보였거든요.
31:14국민들께서는 지금 상황에 있어서 여야가 다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31:20분명히 보고 싶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1:22그런 과정에서 저희도 원내대표 선출이 된다면
31:25지금 민주당에서 법사위원장 절대 못 주겠다
31:28이런 형태의 태도보다는 조금 더 유하게 서로 간에 대화의 물꼬가 트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31:35대화의 물꼬가 트였음을 좀 기대를 내비쳤는데
31:38앞으로 그러니까 현안들이 많잖아요.
31:40조금 전 언급하신 법사위원장도 있고
31:42그리고 지금 청문회들도 인사청문회들도 남아있을 텐데
31:45어떤 전략이 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31:48그러니까 본인이 당선 후에도 투트랙을 이야기했죠.
31:52하나는 어떤 내란종식과 헌정질소 회복에 필요한 개혁
31:57이런 걸 이야기했고요.
31:59다른 한쪽으로는 민생회복과 어떤 경제발전 이런 걸 이야기했어요.
32:04그런데 이 두 가지가 좀 결이 사뭇 다릅니다.
32:07그래서 내란종식이나 이런 것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32:12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는 어떤 힘과 어떤 징벌과 이런 것이라면
32:18통합과 이런 걸 바탕으로 해야 되는 건 민생회복과 경제발전이잖아요.
32:24예를 들어 통합이 없이 어떤 정쟁의 이슈가 이런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면
32:31민생회복과 경제발전은 어려워요.
32:34왜냐하면 정치권이 경색이 되면 소비가 형격하게 줍니다.
32:39일단 공무원 활동부터 시작해서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형격하게 줄어들거든요.
32:44그래서 그런 상황 속에서는 기본적으로 민생회복과 경제발전이 어렵습니다.
32:50그래서 이 두 가지 어려운 과제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되는
32:56굉장히 어려운 원내대표의 길을 가게 되었다.
33:00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야당과의 협치 그리고 대화
33:06그리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의 인내와 절제
33:10이런 게 많이 필요한 원내대표 기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33:14당심 20%가 처음으로 반영돼서 관심을 모았던
33:19첫 원내대표 선거 김병기 의원이 이렇게 선출이 됐다는 속보를
33:23함께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33:25민주당은 이제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당대표도 새로 선출하게 되잖아요.
33:29지금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출사표를 던진 셈고
33:33정청래 의원도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33:37지금 원내대표 선거뿐만이 아니라 당대표 선거에 있어서도
33:41누가 누가 더 이재명과 친한가
33:43신명을 넘어선 찐명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서로 간에 어필을 하는 문제가
33:48정권 초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33:51저희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부가 조기 종식된 가운데에서는
33:55당정의 수직적 관계, 그것이 저희들로서는 생각이 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34:01민주당에서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이
34:03저희들이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모습들이 투영되는 부분들을
34:07아마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로 고민이 깊지 않을까 싶습니다.
34:10다만 지금까지 과정에 있어서 작년에 공천 과정에 있어서
34:15지금 원내대표 대신 김병기 의원이 공천을 핵심적으로 다루시면서
34:20비명행사, 친명행제 이 공천을 했기 때문에
34:23어떻게 보면 당 내에서든 당 외에서든
34:26이제는 민주당 전부가 친명 세력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도
34:30사실이지 않은가라고 생각은 들지만
34:32이번에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는
34:35대통령실과의 관계에 있어서
34:37어떻게 수평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34:39이런 것들을 국민들께서 더 납득하실 수 있게
34:42이야기하는 후보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4:45네, 수평성을 좀 강조해 주셨는데
34:46지금 먼저 원내대표가 이제 선출이 됐습니다.
34:49앞으로 당대표를 뽑을 텐데
34:51어떤 시그널이 되거나
34:52어떤 힌트가 될 수가 있을까요? 누가 될지?
34:55글쎄요. 당대표도 너무 이렇게 강성 이미지는 원하지 않을 거예요.
35:03왜냐하면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35:06국민 통합이 없이 지금 우리가 염원하는
35:09어떤 민생의 회복이라든가
35:11경제 발전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거는
35:13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고요.
35:14그래서 적절한 협상력과 조용한 리더십
35:18그리고 국민들에게 어떤 소통하고 다가가는 리더십
35:24이런 것을 좀 원할 겁니다.
35:27그렇지만 이것이 절대 평가가 될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일 뿐이겠죠.
35:32왜냐하면 절대적으로 이런 것이 오르니까
35:35절대적으로 이런 기준을 가지고
35:38절대적으로 이런 점수를 받는 사람이 해야 된다라고
35:42보기가 어려운 겁니다.
35:43상대적으로 후보들이 나오면
35:46그중에 상대적으로 그런 사람이 뽑히는 거죠.
35:49그러니까 좀 전에도 우리가 두 분의 친명 원내대표 후보를 봤지만
35:54그중에서 개중에 그래도 실무형이고 조용하고
35:58소통을 좀 할 만한 사람이 누군가
36:01이런 거를 선택하는 것이니까
36:02지금 상황에서 상황에 맞는
36:05상대 평가에 의해서 후보들이 선택이 된다.
36:09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6:10알겠습니다.
36:11김병기 신임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이야기를
36:13좀 자세히 나눠봤는데
36:14지금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36:18여러 의혹이 터지면서
36:19이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난색을 표하는 상황이에요.
36:23그렇죠.
36:24처음에 김민석 후보자 지명이 되었을 때도
36:27저희 국민의 입장에서는 과거에 정치자금과 관련한
36:30정과가 있었던 부분
36:31그리고 반미 활동을 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36:34말씀을 드렸습니다.
36:35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통화가
36:38평소보다 좀 늦어졌던 것이
36:40이런 인선들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36:43이야기들도 당시에 나왔었는데
36:45그런데 요즘에 더 많은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 거예요.
36:49지금 말하자면 그때 정치자금법으로 문제가 됐었던
36:52그때 돈을 줬었던 사람에게서
36:54추가적으로 돈을 빌린 것이 있고
36:56그게 지금까지도 갚지 않았다라는 것
36:59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돈을 빌렸다라는 것들
37:02그리고 지금 재산 신고를 2억 정도로 했는데
37:05아들이 미국에 유학을 가했습니다.
37:08그런데 이 유학 비용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느냐
37:10이런 것들이 국민들께서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인 거죠.
37:15자꾸 이런저런 것들이 터지니까
37:17김민석 지명자가 며칠 전에
37:19먼저 기자회견을 자청을 해서
37:21본인이 떳떳하게 모든 것을 밝히겠다라는 형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37:25글쎄요. 이게 저는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37:29총리 같은 경우에는 저희 야당 입장에서도
37:32어쨌든 인준을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37:34지금까지 나온 의혹들이 꽤 큰 상황이고
37:37스스로 이것을 제대로 밝힐 수 있을지
37:40좀 의문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7:42저희가 인사를 거칠 때마다 국민 상식, 국민의 눈높이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37:47김영수의 비대위원장도 그 상식에 맞지 않으니까
37:50지명을 철회하는 게 맞다 이런 주장이거든요.
37:53상식에 맞지 않다는 것도 절대적인 점수가 있는 것은 저는 아닌 것 같아요.
37:59그것도 역시 상대적인 거라고 보는데
38:01기본적으로 일반화시켜서 얘기를 하면 상식에 좀 어긋난다는 것은
38:06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8:07그렇지만 지금 국정 운영에 있어서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인사라는 측면도
38:15또 봐야 되는 거예요.
38:17그래서 이 도덕성 부분이 상식에 맞지는 않지만
38:20정말 낙마를 시킬 정도인가 또 이런 부분도 봐야 하는 겁니다.
38:24그래서 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우리가 비판하는 부분이
38:28낙마를 시킬 정도가 아니라면
38:30지금 어떤 국민들의 민생을 회복하고 질서를 회복하고
38:36그다음에 경제 발전에 성과를 내고
38:38국정 운영에 성과를 낼 수 있는
38:41또 사람은 누구인가
38:43이거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38:45이렇게 뭐랄까요
38:48계산을 해보면
38:51저울질을 해보면
38:52플러스가 된다면 또 청문회를 통과하게 될 것이다
38:5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39:00물론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좋고 모범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9:06그리고 그런 방향을 향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9:08그러나 지금은 어쨌든 임기 초반에
39:11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판단을 좀 해주시기를
39:14야당과 국민들께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9:18지금 상황에 결과적으로 인사검증을 해야 되는 민정수석
39:21오강수 전 수석이 사의를 표명하는 것을
39:24받아들이는 형태로 직을 내려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39:27이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김민석 지명자에게
39:31청문회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해명이 나오지 않는다면
39:34정권 초기에 굉장히 힘든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39:40그래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오히려 청문회가 하기 전에 지명자치를 철회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39:46아마 민주당과 그리고 총리 청문회의 팀이 있기 때문에
39:51그 안에서 검토를 하고 있을 것인데
39:53이것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39:57스스로 거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40:00좀 과한 말씀인 것 같고요.
40:03기본적으로 김민석 후보자에게 지금 제기되는 이야기들은 의혹입니다.
40:10그리고 정서적으로 좀 약간 모양이 안 좋다라는 것은 제가 인정을 하지만
40:16이 의혹이 지금 어느 정도 범죄에 해당하거나 굉장히 부정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하나도 없어요.
40:25그런 걸 밝혀내신 것은 없잖아요.
40:27그런데 이미 정과가 있었던 상황에서 이러한 형태가 또 나왔기 때문에
40:32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말씀을 드리는 거죠.
40:33정과에 대한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40:36그렇게 모든 것에 아주 모범적인 인사가 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40:42국민들께 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40:44그런 거를 감안하고서도 지금의 현재 상황을 또 같이 감안할 수밖에 없다.
40:5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40:52이에 대해서 총리 후보자의 해명이 나오면 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56저희는 다음 이슈를 좀 짚어보겠는데요.
40:59대통령실은 내란과 김건희 여사, 최상병 등 이른바 3대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서
41:04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41:12박지원 의원에 이어서 송원석 의원의 목소리까지 들어보시죠.
41:15이 3대 특검은 피할 수 없는 개혁의 과거 청산의 하나입니다.
41:25그렇기 때문에 신속 정확하게 환불을 도려내는 그런 특검이 되기를 바라고
41:33내란 세력이 내란을 특검하는 것을 정치보복이다라고 하는 것은
41:41철서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무가치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41:48정치보복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고
41:50그런 법을 대선이 끝나자마자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41:55법에 아시다시피 특검 추천 자체를 우리는 아예 대상도 추천도 못하도록 돼 있어요.
42:01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그것도 어제 밤 중에 한 번 중에 그걸 또 임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42:08과연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 그렇게 시급한 일이었을까.
42:15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 늦게 특검을 임명했는데 상당히 이례적인 거죠.
42:20그렇죠. 어떻게 보면 근무 시간이 아니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고
42:24이걸 일단은 인사를 받은 다음에 추천을 받은 다음에 조금의 숙고의 시간들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42:30바로 결정이 나온 것입니다.
42:33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신속하게 처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하지만
42:39대통령실 내부적으로 검토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이 아닌가.
42:43이런 부분들도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42:45네. 이 신속한 결정에 대한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42:48신속하게 해야 국민통합과 화합으로 나갈 수 있죠.
42:53왜냐하면 국민통합과 화합은요.
42:56진실이 정리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43:00왜?
43:01그 진실이 정리돼야 그 진실 자체가 사람들의 생각의 기준이 되는 거거든요.
43:06그렇지 않으면 자기 생각과 자기 주장으로 계속 갈등으로 나갈 수가 있어요.
43:10그러면 그런 것들은 빠르게 정리를 해주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43:13물론 그 결과물도 공정하고 굉장히 절제에 의해서 국민 신뢰를 확보해야 된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지만
43:22그런 것을 이뤄낼 수 있다면 빠른 어떤 진실의 규명
43:28그리고 그 진실을 바탕으로 한 화합과 통합 그리고 발전으로의 단계는
43:36사전 작업에 해당한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3:41알겠습니다.
43:42사실 내부적으로 이미 검토가 끝났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43:46이게 정권이 시작하고서는 바로 임명을 할 것이라는 것은 모두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43:50추천을 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무용하지 않았나
43:55민주당에서 2명, 조국혁신당 1명 어떻게 보면 비율도 맞췄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44:01그리고 가장 많은 검사들이 투입이 되는 내란 특검 같은 경우에는
44:05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이잖아요.
44:08이분이 지난 정권에 있어서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44:14이재명 대통령은 정치 보복은 아니다.
44:16사실을 밝히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44:19인사 자체가 저희로서는 좀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립니다.
44:23그런데 저게 일반화의 오류의자 피해의식이거든요.
44:27조은석은 강골검사로 되게 유명하고요.
44:30우리 정권에 대해서도 굉장히 강골의 모습을 보여준 전례를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44:38그런데 우리한테 약간 피해의식이 있는 부분만 딱 띄워가지고 일반화를 한다면
44:42그러면 저희는 그 당시 굉장히 강골검사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줬을 때 섭섭함은 없나요?
44:49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를 띄워서 자기 피해의식을 일반화시켜서 국민에게 이미지로 전달하려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
44:58시작할 때는 박수 쳐주고 잘해달라고 얘기한 다음에 문제가 생길 때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45:04알겠습니다.
45:05빠른 특권 임명에 대한 두 분의 해석까지 들어봤습니다.
45:07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45:11고맙습니다.
45:1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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