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매년 여는 개발자 회의에서 12년 만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였습니다.
00:06올가을부터 아이폰 화면에 반투명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는데,
00:10기대했던 AI 신기술이 빠진 탓인지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00:15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애플은 올해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리퀴드 글래스를 소개했습니다.
00:25액체처럼 흐르는 느낌을 표현했다는 뜻인데, 앱 아이콘 뒤 배경화면이 반투명으로 보입니다.
00:36첫 화면의 크기가 고정적이었던 시간도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등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00:43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할 때는 실시간 번역이 제공되는데 우리말 서비스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00:58카메라에 찍힌 물건이 마음에 들면 즉시 검색해서 살 수도 있습니다.
01:15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AI가 발신자 정보를 파악해서 알려주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도 소개했습니다.
01:37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도입은 아이콘 형태의 운영체제가 출시됐던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디자인 변화로 평가됩니다.
01:51올 가을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 같은 모든 애플 기기에 적용됩니다.
01:56하지만 김 쿡 CEO의 자체 평가와는 달리, AI 기능이 경쟁사를 뒤쫓는 수준이라는 실망감 때문에 애플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02:18YTN 신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