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각했던 것보다 뭔가 지금 막 궁금증이 막 우선하지 않습니까?
00:04후바에 계신 분을 지금 이 시간에 연결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이게 시간차 시작하네요.
00:124시간 정도 나눈 곳인데 저희 이만감을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00:18영상 속에서 뵀던 그 유명한 모든 게 다 이기.
00:22그 마트의 사장님이시자 후바 한인의 회장님이신.
00:27한인의 회장님을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00:30여보세요.
00:31네 안녕하세요.
00:33안녕하세요.
00:34반갑습니다.
00:36반갑습니다.
00:37저는 2011년에 처음 코트라 주재원으로 쿠바에 발령을 받았다가
00:442017년에 한국으로 귀국 후에 2년 후 2019년 4월에
00:51쿠바에서 뭔가 제2의 인생을 살아보고자 지금 현재 정착해서
00:56현재 한국 식품점을 운영 중인 정은이라고 합니다.
01:00반갑습니다.
01:01반갑습니다.
01:02반갑습니다.
01:03반갑습니다.
01:04반갑습니다.
01:05우리나라 교민들은 혹시 교민분들 몇 분이나 되시나요?
01:08현재 쿠바에 한국분들은 대략 한 30명 정도 되고요.
01:13100명밖에 안 돼요?
01:14너무 좋은데?
01:15관객은 많이 가지만 사시는 분들은 3명입니다.
01:18그 분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현지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01:25은퇴 후에 봉사활동으로 쿠바에서 계신 분들도 계시고
01:30그 밖의 지금 코트라 주재원 전부에서 한 30명 정도 됩니다.
01:35아니 그러면 장사는 잘 되시나요?
01:38아니면 한국 제품 중에 뭐가 많이 나가요?
01:40여기 한식품점에 오시는 분들한테 여쭤보면
01:44한국 드라마에서 본 제품
01:47커피
01:49그리고
01:51콩라면
01:53뭐
01:55드라마에 나왔던 소주
01:57라면
01:58소주
01:59드라마에서 폭탄주를 마시는 거
02:03아니지
02:04보시고는
02:05직접 소주를 사셔서 집에서 맥주랑 섞어서 폭탄주를 드시는
02:10쏘내고 나면 쏘내고
02:12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소주 안 나오는 드라마는 없잖아요.
02:16사실 저희가 물류비가 좀 비싼 편입니다.
02:21쿠바로 들어오는 물류가 비쌀 수밖에 없는데
02:24그래서 이제 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02:27왜 이렇게 많이 이제 자주 오고 많이 사느냐 여쭤보면
02:32본인들은 이제 비싸도 상관없다.
02:35하여튼 한국 물건을 가져와만 달라
02:38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실 정도로
02:41북한이네 완전
02:42그러게
02:43대박
02:44한국식품이 여기서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02:47이야 대단합니다.
02:48자 교민분들께서 지금 한 30분 정도 계신데
02:53대한민국이 수교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기분이셨습니까?
02:57대부분 이제 여기 계신 교민분들은 처음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03:06뭐 이런 반응이 사실 대부분이고
03:07사실 저도 요즘 대사관 옆에 이렇게 운전하고 가다 보면 이제 태극기가 걸려 있는데
03:13비현실적인 느낌이 많이 드세요
03:16네 거의 왜요.
03:17왜 있지.
03:18왜냐면 아시다시피 이제
03:20여기 북한과 쿠바 관계는
03:22뭐 통상 이제 참호를 공유하는 사이라 그럽니다.
03:27사실은 기대도 안 했었고
03:29굉장히 갑작스럽게 다가와서
03:32지금도 그렇지만은
03:33이거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03:35뭐 이렇게들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03:37혹시 쿠바에서 잘생긴 외교관 하나가 한국으로 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03:47네 저도 이제 기사를 많이 보고 읽고 했는데
03:53그분이 여기 근무하신 시기가 대략 제가 여기서 무역관에서 근무하던 시기랑 겹칩니다.
04:01그래서 이제 관심을 갖고 많이 받죠.
04:05한국에서 쿠바로 가신 분.
04:07쿠바에서 한국으로 오신 북한 외교관 인사라도 나누시죠.
04:12안녕하세요.
04:15대한민국에 가신 걸 축하드립니다.
04:19굉장히 축하했습니다.
04:23쿠바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04:27이 그림 재밌다.
04:29어쨌든 그쪽에서도 북한 외교관이나 뭐 그런 대사관 직원들 보시겠어요.
04:36지나가다 보면.
04:37외국인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생필품 구입하러 가는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자주 뵙습니다.
04:48어디서 많이 뵙냐면은 베다도 대사관, 북한대사관 근처에 야채가게 큰 데가 하나 있습니다.
04:55DLC 누에베의 배라고.
04:57거기서 뵐 때마다 사실 저는 많이 뵙습니다.
05:01북한북에서.
05:03인사도 하십니까?
05:04직접 이렇게 얘기를 나눈 적은 없고요.
05:072호점은 내실 겁니까?
05:10네, 2호점 벌써 준비 들어갔습니다.
05:15아마 오늘 금년 중에 오픈을 할 것 같습니다.
05:19그래요.
05:20회장님 저.
05:21한번 더 가야죠.
05:22네, 13시간 시차에도 연결해 주신 우리 정훈 쿠바 한일 회장님.
05:27고맙습니다.
05:28감사합니다.
05:29감사합니다.
05:30시기를 딱 맞춰서 진출을 하신 것 같아요.
05:35그러네요.
05:36국교를 거의 예견한 듯이.
05:38정말 좋은 시점에.
05:39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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