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년 전


김용태 "대선후보 교체 과정 진상 규명"
김용태 "당론에 당심·민심 모두 반영"
김용태 "내년 지방선거, 100% 상향식 공천"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우리 앞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거대 여당이 있습니다.
00:30이에 맞서 당을 지키기 위해 분란을 막고 통합을 이뤄내고자 하는 절실함을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00:46제 임기는 개혁이 완수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00:51거듭 강조하지만 당을 살리고자 하는 그 절실한 마음에 오늘 섰습니다.
00:55당을 살릴 수만 있다면 당원당규에 따라 저에게 주어진 다양한 권한들을 검토하겠습니다.
01:05질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1:06마지막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갔는데요.
01:20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면 5가지입니다.
01:23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
01:26그리고 두 번째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로 모았던 당론을 무효화하겠다.
01:34또 대선 후보 교체 과정을 진상규명하도록 하겠다.
01:38당론의 당심과 민심을 모두 반영하겠다.
01:40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외 없이 100%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
01:44이건 아마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01:49저 5가지 중에요. 강조내 대변인님.
01:52두 번째 내용이 좀 눈길이 가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겠다.
01:58이 부분 사실은 지금 뭐 이미 상황은 다 종료된 지금의 국면에
02:04이 무효화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2:06상황이 저희 당내에서는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인 거죠.
02:11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야기한 부분에 있어서도
02:14이 당론으로서 그동안에 탄핵 반대했었던 것을 무효화시킨 이후에는
02:18어떻게 보면 탄핵에 대해서 찬성하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02:22이들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를 통해서 징계를 하겠다.
02:26굉장히 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9당 내에서 아직도 전당대회나 이런 것들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02:33탄핵을 반대했을 측 그리고 찬성했던 측이
02:37지금도 어떻게 보면 온라인상으로
02:39그리고 원내에서도 좀 계속적으로 갈등의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02:43그런데 저희가 당이 이번에 반성하고 쇄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02:48지금까지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리를 해야 된다라는
02:52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입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56그런 어떠한 선언적인 의미에 있어서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03:00다만 9월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03:05지금 비대위원장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조금 의문점이 있어요.
03:09본인이 늘 밝혔듯이 6월 30일까지가 임기가 만료가 되는 것이고
03:13저희 당에서는 16일에 원내대표 선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03:18그러면 7월 1일부터는 원내대표가 당대표의 권한대행이 되는 거거든요.
03:23그럼 새로 선출되는 원내대표가 다시 비대위 체제로 갈 것인지
03:28전당대회를 개최한다면 언제 개최할 것인지
03:31이런 것들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인데
03:34지금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9월까지 개최하겠다라고
03:38확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조금은 좀 당내에서 문제제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3:44그리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이 개혁안 자체가 힘을 받겠느냐 하는 의문도 표시해 주신 건데
03:49세 번째 내용이 대선 후보 교체 과정 진상규명을 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03:54여러분 다 기억하시겠지만 김문수 후보가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된 이후에
04:00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시끄러운 과정이 있었죠.
04:05여기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건데
04:07이 부분을 가장 아프게 지적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04:12바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인데요.
04:15오늘 오전에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16굉장히 좀 거친 표현이죠.
04:20사익만 추구하는 레밍 집단이다.
04:24사이비 보수 정당을 청산해야 된다.
04:27내 나라가 이렇게 잘못 돌아가는데 내가 할 일이 없다는 게 통탄할 따름이다라고 했는데요.
04:32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우에는
04:34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04:39일단 지난 4월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4:46홍 시장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한 30년이 있는 분입니다.
04:55그러나 편파적이지 않게 잘하겠습니다.
04:58날카로운 보수의 언어를 국민들께서 시장님께 기대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03중앙정치에 좀 벗어난 지가 한 3년이 됐습니다.
05:09그동안 참 어려운 시기에 당을 이끌어오신 권영세 대표님을 비롯해서 당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05:22경선이 치러지기 전만 해도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05:26그런데 이 그림 좀 보시죠.
05:27SNS에서 이렇게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05:31우선 지난달 11일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둘 다 정계 은퇴하라 하니까
05:39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14일에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라고 받아쳤고요.
05:44지난 5일에는 정치검사 출신이 나라와 당을 그리고 보수 지형을 거덜냈다라고 올리자
05:51명태균권이 두렵긴 한 모양이다.
05:54김문수 후보 때문에 역전폐당했다고 억울한가 보다라는 식으로 또 받아쳤습니다.
06:00그러자 너희 걱정이나 해라.
06:04기소되면 강제 퇴출이다.
06:06후보 강제 교체가 정당에서 하는 사유가 될 수도 있다.
06:09굉장히 거칠게 오가고 있거든요.
06:11구정부장께서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06:14글쎄 뭐 저야 강건너 불구경처럼 관망하면 되지만
06:19저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의힘 당원이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26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다시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제 몫을 하기 위해서는
06:34지금 당의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저 두 분들의 설전이 자제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40이 선거는 승리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6:45그리고 이번 선거가 아주 마지막 선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06:48당장 1년 뒤면 전국에서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있고 3년 뒤면 총선이 있고 또 5년 뒤면 대통령 선거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06:58앞으로 남아있는 선거 때 이번에 등 돌린 다수 국민의 마음을 돌려서 다시 국민의힘이 숙권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07:07국민의힘을 이끌어왔던 지도자급 인사들이 저런 감정 섞인 설전을 할 것이 아니라
07:13어떻게 하면 등 돌린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07:18숙권 정당이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07:21오히려 숙의하고 숙고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25숙권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