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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두고 친한 “믿어보자” vs 친윤 “물러나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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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0.
조선 "사퇴하라" "임기연장"…국힘, 이번엔 김용태 거취 놓고 격돌
조선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비판 "대선 패배 책임지고 물러나야"
조선 金 비대위원장 임기 이달 끝나 "차기 지도부 전까지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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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말씀을 들어보니까 대선 패배 직후에 전면적으로 지도부가 총괄 사퇴하는 것이 옳다라는 주장과
00:07
그래도 김용태 비대위원 정도가 남아서 당의 혁신을 차기 전당대회 전까지 맡아주는 게 임시로 낫다라는 어떤 방법론적인 차이가 표면적인 어떤 양상 같은데
00:19
그렇습니다
00:20
중진 의원들 얘기 좀 더 들어볼게요
00:24
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고 있는 그 혁신 카드가 친윤계를 겨누고 있어서
00:31
그 내부로 들어가 보면 친한계와 친윤계가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00:38
들어보시죠
00:38
대호관에 차서하는 의원들이 몇 분 계셨다는 데 얼마나 계셨을까요?
00:44
서너 분 계셨던 것 같아요
00:46
후보교체 진상규명 이야기는 좀 어떻게 나왔어요?
00:49
그건 당부 감사를 비대위원장이 할 당부도 권한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00:54
김용태 위원장 거취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기 때문에
00:59
그 의견들을 취합해가지고 김용태 위원장에게 제가 별도로 좀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5
한동훈계가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01:15
박정하 의원 임기 보장에서 일할 수 있게 하고 전대까지 김용태 비대위 체제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다
01:23
라는 겁니다
01:24
지금 김강삼 변호사님
01:29
들어보니까 어떤 방법론적인 차이가 크게 어떤 명분이 맞느냐를 두고 이견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1:38
그 안을 좀 더 현명을 대고 들여다보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지금 밝히는 한밤의 후보 교체에 대한 당무감사랄지
01:47
아니면 당의 혁신이랄지 이런 것들이 특정 계파를 좀 겨누고 있다라는 분석이 있고요
01:53
전당대회 때 김문수 후보가 다시 돌아오느냐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돌아오느냐에 이미 이 개파별 싸움이 시작된 거잖아요
02:04
이런 것들이 지금 맞물려 있는 것 같아요
02:06
어떻게 보십니까?
02:06
일단 겉으로는 방법론 비대위원장은 계속 하느냐 안 하느냐인데
02:12
지금 김용태 위원장이 내건 5대 개혁안
02:16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탄핵 반대 당론을 취소 무효화시키겠다는 거 아니에요?
02:22
이건 전형적으로 친윤을 겨누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02:26
당무감사도 마찬가지죠
02:28
내부 감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02:30
이건 친윤과 연결돼서 뭔가 김문수 후보를 경선에서 당선시키고
02:37
그다음에 바꿔치기를 하려고 하는 치밀한 의도가 있지 않느냐
02:40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당시에 비대위원장 원내대표가 친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당 지도부였단 말이에요
02:47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당의 혁신이 굉장히 중요하죠
02:51
그런데 혁신조도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02:54
과거의 잘못된 반성으로 시작해야지 혁신의 효과가 있는 거거든요
02:58
그런데 방금 제가 말씀드린 김용태 위원장이 말한 5개의 혁신 중에서
03:05
이 두 가지를 그냥 덮고 갈 수는 없어요
03:07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반발한다는 것은
03:10
결과적으로 기득권을 계속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03:15
일단 지금 국민의힘이 비대위 몇 번째죠
03:19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금 윤석열 정부 이후에 비대위 한 여섯 번째 덜고 있어요
03:25
그럼 일곱 번째 비대위를 또 하자는 거예요
03:27
일곱 번째 비대위는 결국 관리형이잖아요
03:30
일곱 번째 비대위가 들어와서 뭔 개혁과 혁신을 할 수 있겠어요
03:34
전당대회 준비하는 거예요
03:36
비대위가 힘을 가지려고 하면 총선 공천권 이런 걸 가져야지
03:41
비대위가 개혁 혁신에 있어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데
03:44
이건 단순히 전당대를 치르는 관리형이거든요
03:47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지금 이제까지 어떻게 보면
03:51
국민의힘 자체는 굉장히 구태하고 올드하고
03:54
좀 보수인데 좀 너무나 우측으로 간 보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04:00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들어서면서 어느 년도 그걸 저는 희석했다고 보고
04:05
일부 아마 친위원들 중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04:10
이번 대선에서 선공원들 제대로 안 했다고 하는데
04:15
그런 말 하면 안 되죠
04:17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열심히 했고
04:19
김용태라는 비대위원장이 있었기 때문에
04:22
김문수라는 굉장히 너무나 강성적이고 구구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04:27
대선 후보를 희석화시키는 데 있어서 엄청난 힘을 줬기 때문에
04:31
영향을 미쳐서 결국 한 40% 정도 나온 거거든요
04:35
그러면 결과적으로 비대위원장 더 이상 하면 안 되고 바꿔야 한다는 것은
04:40
개혁과 혁신을 안 하겠다는 취지예요
04:42
관리형 비대위가 들어와서 뭔 개혁과 혁신을 할 수 있겠습니까?
04:47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개혁에 대해서 반대하는
04:51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의원들이 있다고 한다면
04:54
그와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이 국민의힘을 혁신하는 길이라고 하고요
04:58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일단 9월 전에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05:04
그런 결론을 거의 이룬 것은
05:06
그래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다행스럽다고 봅니다
05:10
그래서 일단은 김용태 비대위원장 체제로 가는 게 맞고요
05:16
물론 일부 비판이 있죠
05:18
다 사퇴했는데 왜 너만 사퇴하지 않느냐
05:21
그런데 이건 정치예요
05:22
정치 때문에 상황이 때로 다를 수 있고
05:25
또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치르고 개혁과 혁신이 돼 있어서
05:29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
05:31
거기다 김용태라고 한다면 계속 갈 수 있는 거죠
05:35
아니 어디서 비대위원장을 또 데려올 거예요
05:37
또 누굴 데려와요
05:39
또 어디서 또 인물을 꾸어올 겁니까?
05:42
제가 볼 때는 정말 핵심과 개혁할 려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05:46
특히 친인 의원들은 과거에 집착한 걸 버려야 하고요
05:50
유너게인 그런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저는 봐요
05:53
김광선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5:54
복경 의원님
05:55
이웃당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치 경험이 많으시니까요
06:00
좀 여쭤보겠습니다
06:00
사실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9월까지 있든 없든
06:07
국민의힘에게 크게 다를 게 없거든요
06:11
그렇잖아요
06:12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젊은 비대위원장으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으니까
06:17
그리고 선거는 적고
06:19
김용태 비대위원장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고
06:21
두 달간 개혁을 한다 한들 젊은 비대위원장이 이렇게 당해서 힘도 안 실어주는데
06:26
뭘 더 하겠습니까
06:27
예전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이나 아니면 민주당의 문희상 비대위원장 정도는 돼야
06:33
강한 파워풀한 비대위원장일 텐데
06:36
지금은 너무나도 무기력한 비대위원장의 모습이잖아요
06:40
근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당 내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반대하고
06:45
이른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견제하는 움직임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6:52
대선 패배는 한 거고
06:57
앞으로 당을 운영하는데 누가 중심이 될 거냐
07:00
이 싸움 아니겠습니까
07:02
3년 전에 저희가 대선에서 졌을 때가 생각이 나요
07:07
대선에서 지면 그 패배한 정당은 거의 당의 존립을 갖고
07:12
고민하게 되고 갈등이 일어납니다
07:15
결국은 그때 당시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07:18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체포 동의안을 처리하느냐 못하느냐
07:23
이것 가지고 이재명 대표 단식까지 들어가고
07:26
결국은 이렇게 해서 일부가 이탈되면서 처리가 됐지 않습니까
07:30
이런 것들이 결국은 대선 패배의
07:33
후유증의 가장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건데
07:36
저는 지금 국민의힘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요
07:39
이제 뭐 걸음도 안 뗐죠
07:41
이제는 서로 말로 주고받는 것이고
07:44
조금 있다가는 집단으로 정치적 행동을 같이 하느냐 안 하느냐
07:49
이런 말까지 나올 것이 뻔히 보이고
07:51
신윤 세력들 같은 경우에는 탄핵은 잘못된 것이고
07:56
계엄은 옳은 것이고
07:58
이 주장을 할 때만의 본인들의 정치 생명의 근거가 만들어지는 건데
08:03
그동안의 그 두 가지를 다 반대했던 분들한테
08:06
지금 그것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해라라고 하면
08:09
거부감이 어마어마하게 들지 않겠습니까
08:12
그러니까 서로 인정할 수 없는 영역을 가지고
08:15
현재 대립하고 있다
08:17
결국은 이 계엄의 강을 건너야 하는데
08:22
그 지점에서 지금 대립하고 있다
08:23
그렇습니다
08:24
그리고 김용태 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08:25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당무원이었다고 인정하자는 거잖아요
08:29
그러면 결국은 권영세, 권성동 체제에서
08:33
그것을 인정한 의원들의 공동 책임을 다 인정을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08:38
올 그 그름을 떠나서 심리적으로 실은 거예요
08:41
저는 맨 처음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임명이 될 때
08:45
김문수 후보의 좀 나이가 제일 많으시고
08:49
그리고 좀 극우적인 이미지
08:52
이런 것들을 커버하기 위해서
08:54
가장 젊고 그래도 좀 개혁적인 보수의 이미지가 있는
08:58
김용태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봐요
09:01
거기까지는 정치공학적으로 맞는데
09:05
김용태 의원 개인으로 볼 때는
09:08
야, 저건 독배인데
09:09
저것을 정말 현명하게 몸에 보약이 되게 마실 수 있는 사람이면
09:16
나중에 국민의힘의 보수의 지도자로 성장할 텐데
09:19
그런 길이 별로 안 보입니다
09:22
그러니까 지금 보면 젊고 유망한 청년 정치인 하나를 두고요
09:29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서 현재 막 칼질하는 거예요
09:34
난도질하고
09:35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 정치인 김용태 의원에 대해서
09:39
굉장히 가슴 아프게 보고 있고
09:41
저는 양계파 싸움 하는 거 좋아요
09:44
그런데 서로
09:47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최대한 서로에 대해서
09:51
사람에게는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노력을 했었던 것 같아요
09:55
그리고 나서 이제 그것이 중국 다음 선거
09:59
그 다음에 총선에서 이기면서
10:02
저희들은 최종적으로 봉합이 됐던 것인데
10:04
결국 국민의힘도 다음 지방선거일지
10:09
그 다음 총선일지
10:10
일정 정도의 성과를 내기 전까지는
10:12
지금 현재 대선 패배 후유증으로부터
10:14
벗어나는 것이 어렵거든요
10:16
그때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10:18
책임론이 오고 갈 것이고
10:21
그래서 저는 김용태를 단적한 예를 들어서
10:26
정치적 이익에 따라서 막 상처를 주고
10:30
그의 진퇴를 가지고
10:32
자기들의 어떤 개파의 이익을 도모하려고 하고
10:37
이렇게 가면 저는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집단도
10:41
결국은 사람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10:43
치유하는 기간이 오래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10:46
저는 좀 가슴 아프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10:49
자 그럼 권영진은
10:50
결국 거추에 대한 결론은 못 내렸는데
10:53
내일 요청이 또 있죠
10:55
내일이면 결론 날치 아니면 6일
10:58
16일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의 거취를 결정하게 되는 건지
11:04
궁금합니다
11:05
아마 결론은 새 원내대표가 선정이 돼야 될 것 같아요
11:12
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6월 말까지는
11:17
보장이 돼 있습니다
11:18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건대는 가장 좋은 방식은
11:21
새 원내대표하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협의해서
11:25
다음 관리형 비대위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11:28
그렇게 가는 것이
11:30
지금 와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11:33
지금 내모는 것도
11:34
정말 우리 당이 혁신 안 하겠다는
11:37
그런 증거로 그렇게 될 거라고요
11:41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11:42
지금 또 일각에서 얘기하는 게
11:44
개파적인 시각이 나쁜 시각만이 아니라
11:46
다 일괄 사퇴하는 책임을 져야 된다라는 얘기도
11:50
일리는 있는 거예요
11:51
일리는 있는 거기 때문에
11:53
이 부분들을 우리가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11:57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그리고 새 원내대표가
12:01
같이 협의해서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가고요
12:05
그다음에 조금 전에 복경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은
12:10
거꾸로 얘기하셨는데 우리는 겨음에는 반대입니다
12:13
그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12:15
다만 탄핵에 반대
12:18
저도 탄핵에는 반대했습니다
12:20
탄핵에는 반대한 사람인데요
12:22
그러나 지금 와서 탄핵에 반대했기 때문에
12:25
이걸 뒤엎으면 내 설 자리가 없다
12:27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12:29
왜냐하면 우리가 탄핵에 반대했던 것은
12:32
우리가 또 두 번 연이어서 우리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12:37
우리가 앞정선 가는 거
12:38
이게 과연 우리 당을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좋은 것이냐
12:42
그러면 우리가 그때 질서 있는 퇴진으로 하자 그랬거든요
12:46
대통령이 스스로 조기 퇴진으로 가는 것
12:49
그래서 우리가 탄핵에 반대한 겁니다
12:53
그런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내부적으로 분열되면서 탄핵은 소추는 의결이 되어버린 겁니다
13:00
그런데 결국 헌법재판소에서는 대통령에 대해서 대통령의 계엄은 위법하고 위헌적이기 때문에 파면시켰잖아요
13:10
그리고 대선 이후에 국민들 다수는 거의 한 70%는 대통령 파면이 잘 된 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13:18
이제는 달라져야 돼요
13:19
이 상황에서 달라져야죠
13:21
그런데 지금 여기서 김용태 비대위에서 이걸 마무리를 짓지 못하면요
13:26
지난번 우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당이 탄핵의 강을 건너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13:32
모이면 그거 가지고 내부적으로 싸웠습니다
13:35
겨우 2021년 6월에 이준석 당대표가 되면서 탄핵의 강을 건넌 거예요
13:42
그러면 지금 이거는 명백한 거거든요
13:46
그런 면에서 우리 당이 국민들의 뜻에 따르고 더 이상 이 탄핵 가지고 찬성이다 반대냐를 가지고
13:54
서로 기득권 싸움하고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고뇌에 찬 결단이 저는 옳다고 봅니다
14:02
그런 면에서 이걸 건너는 방식 자체를 탄핵 당론을 무효화하는 방식일 수도 있고
14:10
다른 방식일 수도 있어요
14:12
우리가 국민들 앞에서 그때 탄핵에 반대했던 부분들은 국민 다수의 생각과 정서를 품지 못했습니다
14:19
죄송합니다라고 전체적으로 사과하면서 우리의 새로운 당의 결의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걸 해결을 해야 돼요
14:28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 이거 해결 안 된 상태에서 전당대회에 가면요
14:32
또 찬탁 반탁 가지고 또 싸우게 됩니다
14:36
계속 싸우게 되기 때문에
14:38
지금 건너야 된다 알겠습니다
14:39
해결해야 되는군요
14:40
과연 이 젊은 비대위원장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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