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의 브로맨스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7테슬라의 주가도 군두박질 쳤는데요.
00:10이 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조아라 뉴욕 특파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00:18정부 휴일부를 떠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황금 열쇠를 건네며 아름답게 결별하는 듯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00:27최근 머스크가 연일 자신의 감세 법안을 혐오스럽다며 비판하자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00:41지난 대선에서 자신의 선거운동에 약 3,700억 원을 쓴 머스크의 영향력을 평가 절하기도 했습니다.
00:48머스크는 곧바로 발끈했고 자신의 SNS에 거친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01:02머스크는 내가 없었으면 트럼프는 선거에서 졌을 것이라며 배응망덕하다고 반박했습니다.
01:08또 트럼프 탄핵에 동조하는 게시물에 예스라고 답하는가 하면 새로운 정당 창립에 대한 의견에 묻는 설문조사도 시작했습니다.
01:18이에 트럼프가 그저 미쳤다며 머스크의 사업에 대한 보조금 철폐와 정부 계약 취소까지 꺼내들자
01:25머스크가 미국의 유일한 유인 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드래곤 철수로 맞받아치면서 전면전으로 번졌습니다.
01:33지난해 9월 트럼프가 머스크의 영입을 공식화하며 시작된 세계의 브로맨스는 약 9개월 만에 파국을 받았습니다.
01:42이날 테슬라는 주가가 14% 넘게 폭락하며 시가총액이 206조 원 증발했는데 테슬라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01:52이번 갈등으로 스페이스X 등 머스크의 다른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58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2:03다음 갈등으로 스페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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