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인선 발표일 때 대통령실 민정수석 발표도 점쳐졌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0:06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오광수 전 부장검사가 유력하다는 게 정설인데
00:12범여권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00:21범여권에서 오광수 전 대구지검장의 대통령실 민정수석설에 대한 반발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00:27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자리에 검찰 출신을 둘 수 없다는 겁니다.
00:33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오광수 민정수석은 안 된다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0:4026년간 검찰에서 재직한 윤석열과도 근무연으로 얽혀있는 특수통 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7추미애 민주당 의원도 오 전 지검장 기용을 반대했습니다.
00:57그러니까 세평이나 이런 걸 잘 보고 절대 누구의 어떤 솔깃하게 집어넣는 그런 정보를 믿으면 안 될 것 같아요.
01:06한 민주당 법조계 의원도 민주당 내 검찰 출신 민정수석에 대한 반발 기류가 있다고 했습니다.
01:13오늘 발표된 대통령실 인선에서 오 전 지검장은 빠졌습니다.
01:17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자체 검증을 하고 있고 여러 의견을 잘 듣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1:25하지만 대통령 주변에서는 믿고 쓸 수 있는 인사라는 엄호 목소리도 나옵니다.
01:31민주당 관계자는 오 전 지검장은 이 대통령 연수원 동기 옆반이었다며 통하는 인연이라고 말했습니다.
01:37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45대선 때 이 대통령을 높게 평가했던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01:50김 후보자의 미국 문화원 점거농성, 이 후보자의 내재적 접근을 거론하며
01:56부적절한 인사다, 한미일 동맹 외교 약속에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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