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은 이번 낙마로 부실 검증 논란까지 불거지자 곤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00:05하지만 문재인 정부 때처럼 7대 인사 배제 원칙, 이런 일률적인 원칙은 만들지 않을 방침입니다.
00:12정연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6대통령실은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당시 능력 중심에 인선을 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사입니다.
00:27하지만 차명재산 증식 의혹이 제대로 검증되지 못하면서 대통령실은 당혹스러운 기류입니다.
00:36오수석은 임명 전 이른바 체크리스트로 불리는 사전질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0:43질문서에는 본인 또는 배우자, 자녀가 타인 명의를 빌려 부동산을 취득하고 있는지 적시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0대통령실 관계자는 질문 자체가 과거가 아닌 현재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다며 과거 1인이 오수석이 설명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1:01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수일도 없는 상황에서 과거 판결문까지 다 볼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부실한 인사검증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01:09현재 인사검증은 이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채 인사비서관, 전치형 공직기관 비서관 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01:19일각에선 문재인 정부 때 만들었던 세금 탈루, 부동산 투기 등 인사 배제 7대 원칙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통령실은 부정적입니다.
01:29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01:35대통령실은 조만간 후임 민정수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1:39대통령실 관계자는 오수석이 검찰 출신이라 낙마한 건 아니라면서 또다시 검찰 출신이 임명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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