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 3정당 후보가 끝까지 완주를 하면서 유의미한 정도의 득표를 했다라고 보는 시선도 있고 10% 그리고 목표했던 15%에 미치지 못했으니까 실패했다는 시선도 있는데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12그래도 양당만 고정적으로 있는 상황에서 틈바구니에서 어쨌든 의미 있게 캠페인을 벌이고 완주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0:24캠페인 과정에서 TV토론 3차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부분들은 앞으로 이준석 후보가 상당히 해소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지금 도전을 하지 않고 양당 위주로 고착화되는 상황들이 있는 상황에서
00:41젊은 정치인이 어쨌든 정당을 이끌고 완주를 했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 가지 기성 정당의 문제점들도 나름 부각한 측면도 있는 것이거든요.
00:50그런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고 다만 지금 보게 되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층이 20대, 30대 그런데 그중에서도 이것이 성별로 갈라지는 현상이 이번에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01:03그러니까 여성에 비해서 남성들의 지지를 받고 20대 남성 같은 경우는 출구조사를 기준으로 하면 37%의 대표를 보인 걸로 나타나거든요.
01:13그래서 20대 남성에서는 1위를 한 것입니다.
01:15그러니까 제3정당 제3 후보가 특정한 세대에서 특정한 그룹에서 1등을 하는 경우 사실 쉽지 않거든요.
01:24그런데 지금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20대 남성에서는 지금 20대 성별을 구분하지는 않았는데요.
01:331위를 했습니다.
01:35그러니까 상당히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성별이 상당히 갈라지는 갈등 현상들이 있는 상황에서 또 나온 것이기 때문에
01:43이것은 또 하나 이준석 후보에게도 그렇고 우리 정치권에도 새롭게 이것을 해소해야 할 과제를 안겨준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1:52우리가 세대 갈등이라고 하면 젊은 층과 노년 세대의 갈등을 얘기하잖아요.
01:55그런데 20, 30대 같은 경우는 남녀 간의 정치적 상향이 지금 뚜렷하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는데 이것이 앞으로 더 고차 강화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2:02그래서 정치권이 이것을 득표에 유리하기 위해서 활용 조장하기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갈등이라고 인식하고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이렇게 또 판단하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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