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국민의힘의 선거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00:04남영주 기자, 국민의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8국민의힘 개표 상황실도 투표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4취재진뿐 아니라 선대위 관계자들도 속속 상황실로 모이고 있습니다.
00:19다만 김문수 후보는 아직 자택에 머물며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4오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77.8%를 기록했습니다.
00:30보궐선거 형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선 투표 시간이 2시간 더 늘어나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투표율은 더 높아지겠죠.
00:38국민의힘은 높은 투표율이 대선 승리를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0:43그게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거죠.
00:46특히 전통 지지세가 강한 대구, 경북의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며 막판까지 투표를 독려하고 있고
00:52부울경 지역 역시 막판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6한 관계자는 탄핵으로 인한 선거지만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호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습니다.
01:04국민의힘은 오늘 하루 종일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요.
01:09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01:12남은 시간 가족과 지인 단 한 분이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독려에 힘써달라, 승리를 위한 최후 총력전에 함께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01:23의원들도 종일 시시각각 지역별 투표 현황을 분석하고 투표율이 저저한 지역의 투표 독려에 나서는 등
01:30막판 결집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는데 내심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내부 기류도 읽힙니다.
01:37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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