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오늘은 별도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다가 당선 윤곽에 나올 때쯤 국회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00:09김 후보 역시 SNS를 통해 3권 분립을 지켜달라며 거듭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인근합니다. 임혜진 기자.
00:20네, 서울 봉천동에 있는 김문수 후보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이제 투표 종료까지 3시간도 채 안 남았는데요.
00:27그것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저희 취재진이 오후 1시쯤부터 이곳에 나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8다만 시간이 갈수록 취재진들이 많이 몰려오면서 카메라를 설치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5또 일부 지지자들도 김 후보를, 김 후보의 당선을 기대하면서 찾아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0:52어제 제주에서 서울까지 종주를 하고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김문수 후보는
00:58이곳 자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01:00김 후보는 오늘도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투표율 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01:09김 후보는 앞서 사전 투표를 마쳤고,
01:11아내인 설란영 여사는 조금 전인 오후 3시 반쯤 투표를 한 뒤 주민들과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1:18김 후보는 오늘 SNS에 삼권분립을 지켜달라는 등 여러 차례 투표 차별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는데요.
01:27국민이 거짓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괴물 독재 국가를 막아내고 진정한 국민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5김 후보는 저녁 8시 투표가 종료된 뒤 출구조사 결과 등을 지켜보다가 당선인 윤곽이 나올 때쯤
01:42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상황실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01:46김 후보가 상황실로 이동할 때쯤엔 지지자들이 몰릴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01:52경찰은 지지자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비 인력을 배치해 현장 안전 관리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59지금까지 김문수 후보 자택이 있는 서울 봉천동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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