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으로 가보겠습니다. 단일화 없이 22일간의 대선 레이스를 마친 이준석 후보는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0:11역시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철희 기자.
00:17네,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입니다.
00:19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4네, 오후가 되면서 상황실엔 취재진과 당직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00:28이준석 후보는 오늘 새벽 부산에서 투표를 독려한 뒤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으로 돌아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00:37이후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쯤 이곳 개표 상황실로 향할 예정인데 앞서 SNS를 통해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45먼저 이 후보는 자금이나 조직, 언론의 지원도 없이 대선을 시작했다며 그간의 선거운동을 명량해전에 비유했습니다.
00:52이어 국민과 약속을 끝까지 지켜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자평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기호 4번 이준석을 찍는 표는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9당 관계자들도 미래를 준비하자며 투표를 독려했는데요.
01:12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13공표금지 직전 여론조사에선 10% 안팎의 지지율이 나왔던 이준석 후보.
01:34실제로 10%가 넘으면 선거 비용 절반을, 15%가 넘으면 전액을 보존받게 됩니다.
01:40범보수 후보인 이 후보 득표율이 올라가면 거대 양당 후보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01:46이 후보가 얼마를 득표하느냐에 따라 대선 이후 정계 개편의 향방까지 갈릴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1:53지금까지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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