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정채운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치권 주요 이슈,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실무진이 만든 일종의 '합당 로드맵'이 유출되면서, 당 안팎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 최고위에서는 공개 설전도 벌어졌는데요. 관련 목소리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민주당 대외비 문건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 달 3일까지 합당 절차 마무리 짓고 혁신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준다는 등의 A4 7장 정도로 내용도 굉장히 많은데. 앞서 들으신 것처럼 비당권파에서는 비판이 거셌던 것 같아요. 당내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조현삼]
최고위 회의 과정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이라든가 강득구 최고위원이 그런 부분 지적할 수도 있겠죠. 만약에 합당 문건이 사실상 당적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제로 해서 사실상 정한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한다면 그러한 지적 타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청래 대표께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그런 부분이 없다고 밝힌 부분도 있고요.그리고 합당 관련된 문건이 작성된 시점도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한 이후에 작성이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승래 사무총장이 구체적으로 실무진과 함께 합당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라는 업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고요. 실무자 입장에서는 만약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진행된다고 하면 어떻게 진행되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로드맵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보여지기는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 저는 충분히 조사하고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정청래 대표도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라고 사무총장에 지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경위로 작성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경위에서 유출되었는지 살펴보게 되면 이것이 과연 합당과 관련된 밀약설의 연장선에 있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0708333036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어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00:03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1민주당 실무진이 만든 일종의 합당 로드맵이 유출되면서 당 안팎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8당 최고위에서는 공개 설전도 벌어졌는데요. 관련 목소리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23이번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답정려 합당이었다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2최고위를 피칭한 데 이어 이제는 당원 투표마저 거수기로 만들려 했던 것 아닙니까?
00:39대표께서는 몰랐다고 하십니다만 진짜 대표께서 몰랐는지 이 작성 시점이 언제였는지 이것과 관련해서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게 됩니다.
00:49정식회의에 보고되지도 않고 또 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이런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01:02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중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엄정하게 조사해 주시고
01:08언론을 통해 공개된 민주당 대회비 문건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01:16다음 달 3일까지 합당 절차 마무리 짓고 혁신당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준다는 등의 한 A4 7장 정도로 내용도 굉장히 많은데
01:26앞서 들으신 것처럼 비당권파에서는 좀 비판이 거셌던 것 같아요.
01:30당내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01:33최고위 회의 과정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이라든가 강득구 최고위원이 그런 부분 지적을 할 수도 있겠죠.
01:40만약에 합당 문건이 사실상 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그런 합당을 전제로 해서 사실상 정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면
01:50그러한 지적 이릉 타당할 수 있습니다.
01:53그렇지만 일단 정청래 대표께서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전혀 그러한 부분이 없다라고 밝힌 부분도 있고요.
01:59그리고 합당 관련된 문건을 작성된 시점도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한 이후에 작성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2:08그리고 조승래 사무총장이 구체적으로 실무진과 함께 합당 과정에 대해서
02:15이런 절차에 대해서 살펴보라는 업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고요.
02:21실무자 입장에서는 만약에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
02:25어떻게 진행이 되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2:31그러한 차원에서 노드맵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보여지긴 하는데
02:35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
02:39저는 충분히 조사하고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2:43정청래 대표도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라고 사무총장이 지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2:49그 과정에서 어떤 경위로 작성이 되었는지
02:52그리고 어떠한 경위에서 이런 부분들이 유출이 되었는지를 살펴보게 되면
02:56이것이 과연 합당과 관련된 밀약설의 그런 연장선에 있는 것인지 아닌지가
03:01판가름 나지 않을까 보여지는 것이고요.
03:03그 결과를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7정 대표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03:11자신도 모르는 문건이다.
03:12그리고 혁신당도 금시초문이다.
03:14이런 입장인데요.
03:16그러기엔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지 않나요?
03:18어떻게 보시나요?
03:19그렇죠. 지금 정청래 대표가 1월 22일에 갑작스럽게 지방선거 전에 합당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03:26조승래 사무총장의 말에 따르면 이 문건은 1월 27일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거든요.
03:33그런데 이미 1월 22일에 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한 다음에
03:36민주당 내에서 굉장히 이 이슈가 불이 붙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3:41그런데 어떻게 보면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가결을 시킨 것이 1인 1표제고
03:46이게 당원 주권주의를 강화하겠다라는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거잖아요.
03:51지방선거 전에 마무리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당원들도 전혀 알지 못했고
03:56최고위원들도 모르는 상황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04:001월 27일에는 이런 문건까지 만들었다는 것이죠.
04:03그러면 이미 그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 아니냐
04:06밀약설에 힘을 더 실어주는 이 문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0결국에는 1인 1표제든 합당이든지 간에
04:13방향성에 대해서는 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청와대에서도 동의를 하고 있겠습니다만
04:19그 시기를 정하는 것이 지금 계속 정청래 대표라는 거예요.
04:231인 2표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부터 추진을 해왔었던 것이지만
04:27본인이 두 달 전에 이게 좌측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04:32어떻게 보면 최근에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본인 측의 인사들이 들어오니까
04:37다시 한번 시도를 해서 결국 가결시킨 것 아니겠습니까?
04:40지금 이 지방선거 전에 합당을 한다는 것도
04:43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저는 기분이 나쁠 수 있겠다 생각하는 게
04:47이분들은 비례대표로 총선에 들어갔던 분이잖아요.
04:51어떻게 보면 본인들의 재선을 위해서는 총선 전에 합당하면 되는 거거든요.
04:56이번 지방선거 전에 합당해야 되는 어떤 급박한 이유가
05:00조국혁신당에도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5:02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시기를 지정한 것이 개인의 자기 정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05:08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청래 대표가 지금 당내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
05:13본인이 조금 더 당원들에게 소구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9민주당 내에서 내용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고
05:213선 의원들도 모임을 가졌고
05:24그 대표인 소병훈 의원도 지도부의 결자해지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냈더라고요.
05:28참 이제 오는 10일 그러니까 다음 주 화요일에 의원총회도 예정이 되어 있고
05:33정청래 대표가 어떤 결단을 내릴 거라고 보세요?
05:37정청래 대표는 이번에 합당을 제안을 한 것뿐입니다.
05:41합당을 결정한 것도 아니고요.
05:43제안을 했기 때문에 당원들의 의견과 당내의 여러 가지 여론들을 살펴보고 난 다음에
05:49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5:52어떠한 부분을 살펴보게 되면 이번에 여러 가지 그런 비판적인 부분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들을
05:58아마 충분히 참작하고 감안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6:02그렇기 때문에 10일 날 의원총회를 긴급하게 요청한 부분도 있는 것이고요.
06:08의총 과정에서 의원들의 전체적인 목소리를 경청할 것으로 보여지고
06:12아마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결정과 결단을 낼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06:19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에서라도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도 필요한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6:25의원총회와 함께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도 함께 병행할 가능성도 저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31그러한 과정이 모두 마무리가 된다면 최종적인 당의 입장과 정청래 지도부의 입장도
06:37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40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6:43배수의 진을 치고 재신임 카드를 꺼내들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06:49당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는데요.
06:52하지만 장 대표는 본인이 시안으로 제시했던 어제까지
06:56공식적인 재신임 요구가 없다며 반대 목소리를 일축했는데요.
07:01직접 들어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7:03지방선거 이겨보자라는 지금 당내 최소한의 어떤 발버둥에
07:11직을 걸라는 식으로 자해 정치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도 우리 지도부가 한가하구나.
07:18어제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07:21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됩니다.
07:25한동훈 전 당대표 제명 이후에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재신임과 사퇴 요구에 대해서
07:43장동혁 대표가 직을 걸라며 정면 돌파를 선택을 했는데요.
07:47대표가 앞장서서 자해 정치를 한다.
07:51소장파 친한계를 중심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셌습니다.
07:55어떻게 보셨나요?
07:57이 상황은 어쨌든 당의 입장에서는 당원 단계에 따라서 처리를 한 것이다.
08:02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08:04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08:07당무감사위와 그 다음에 윤리위에서의 결정이 있었고
08:11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08:16계속적으로 기다려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08:19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에 정식으로 재심 신청을 해두고
08:24본인이 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미 1월 9일에 고소를 했어요.
08:28그러면 이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심에 대해서 결정을 좀 밀어달라고 했으면
08:34당 지도부 입장에서도 어떤 공간이 열렸을 것인데
08:38본인은 재심 신청하지 않겠다.
08:40다만 수사기관에 있어서는 충실히 답변을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5그러면 지금 저희 당뿐만 아니라 당원 국민들께서는
08:49한동훈 전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조작되었다는 것
08:53어디가 조작되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08:56한동훈 전 대표만 알고 있는 겁니다.
08:58가족들이 관여가 되어 있다는 것은 한 전 대표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인정을 했어요.
09:03그런데 어디까지가 본인들 가족들이 관여가 되어 있고
09:07어디부터가 조작인지는 얘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09:10결국 당 지도부는 이 책임을 오롯이 질 수밖에 없는 결정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9:17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당 지도부를 흔들기보다는
09:20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도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09:25이 분란을 조기 종식시킬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09:29빨리 수사를 해달라, 수사 촉구를 하면서
09:31이게 사건이 복잡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한 달 정도만 마무리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09:37오히려 어떻게 보면 1월 9일경에 이미 고소를 했기 때문에
09:40본인이 수사 촉구를 했으면 고소인 조사를 해야 그 다음 피고소인 조사를 합니다.
09:45한동훈 조사를 해야 2호선 조사를 경찰에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09:49본인이 이미 한 달 동안 이 혼란을 자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겁니다.
09:54스스로 결자 해제하면서 빨리 수사를 받고
09:56결정이 빨리 나오도록 협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0장동혁 대표가 직을 걸고 나서라고 말을 했고요.
10:04재신임 투표 요구가 결국 어제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10:08장해천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같은 경우는
10:11잡초 같은 장동혁이 온실석 화초 같은 의원들에게 한 방을 먹였다라고 표현을 했더라고요.
10:16지금 국민의힘 상황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0:19아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재신임 투표와 관련된 제안을
10:24아마 굉장한 묘수라고 생각을 하는 거 있는 것 같아요.
10:27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고
10:30지금 현재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살펴보게 되면
10:33당원들이 최근에 급격히 증가한 그런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10:37100만 명이 넘어서는 책임 당원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10:40그 숫자를 살펴보게 되면 굉장한 강성 지지층들이
10:44많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겠죠.
10:47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살펴보게 된다고 하더라도
10:50그런 부분들이 숫자로 확인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10:53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본인이 재신임 받을 수 있다는
10:58그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당직 플러스 국회의원직까지 걸고
11:04재신임 투표를 하자라는 제안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11:07본인은 묘수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11:10굉장한 악수라고 보여집니다.
11:13사실 당대표라고 하는 자리는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되는 자리이기도 하죠.
11:18한동훈 전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심야 제명 결정 이후에
11:21얼마나 당이 내용을 겪고 있습니까?
11:24건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모습을
11:26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면
11:28앞으로 있을 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가 있는지
11:33굉장히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1:35물론 여당 입장에서야 국민의힘이 자중질환에 빠지는 것이
11:39선거 공학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11:41그렇지만 보수 정당이 재건돼야 되는 것은
11:44국민들에게 더욱더 긍정적인 그런 모습일 수가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죠.
11:48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1:52그렇다고 한다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11:54오세훈 시장의 그런 말을 한번 새겨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1:58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는 과거 무상급식과 관련해서
12:01스스로 직을 내걸고 투표를 한 바가 있지 않겠습니까?
12:05그 결과 어떻게 했습니까?
12:0610년여 동안의 사실상 야인으로서
12:09원외에서 활동을 하는 그런 시련을 겪지 않았겠습니까?
12:13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오세훈 시장의 그런 말을 겸허히 받아들여가지고
12:18이러한 제시임과 관련된 투표 제안을 철회하고
12:21당 내용을 수습하는 그러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12:24저는 더욱더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7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윤리비원회가
12:30친한계 배현지 의원에 대해서 징계 절차에 착수를 했습니다.
12:35김종혁 저 최고위원이
12:37서울시당 위원장이 여러 권한을 갖고 있어서
12:40지방선거를 앞두고
12:41서울시당 위원장을 날리려고 한다.
12:45이런 것이다.
12:4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12:48일단은 재소가 되었기 때문에 당 입장에서는
12:51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55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12:56본인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발언을 하는데
12:59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의견을
13:02서울시당의 의견인 것처럼 이야기한 부분이 있고
13:04그리고 또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것은
13:06어떤 아이의 사진을 본인의 SNS에
13:09댓글을 쓴 사람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올린 것에 대해서
13:13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3:15그런데 이제 후자 같은 경우에는 관련자가 있기 때문에
13:18어떻게 보면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13:20그 댓글을 쓰신 분에 대한 조사 같은 것들로
13:23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25그런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은
13:27고성국 씨에 대한 당원 징계 이런 것과 맞물려서
13:30친한계와 그리고 지금 당 지도부를 지지하시는 분들 간에
13:35갈등 양상으로 가고 있다라는 생각들도 분명히 들거든요.
13:39그런데 장도연 대표는 최근에 당협위원장들을
13:42모두 유임을 했습니다.
13:44당무감사위에서 당협위원장 중에 일부가 좀 부적절하다라는
13:49의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끌어안고
13:51그리고 지방선거 전에는 모두 단합해야 된다라는
13:55메시지를 강하게 줬거든요.
13:57그때도 친한계 당협위원장들은 좀
13:59잘라 잘리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만
14:03전혀 그렇지 않았던 거죠.
14:05김종혁 최고가 이야기한
14:06서울시당 위원장을 날리려고 한다라는 것은
14:09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면은
14:12친한계 쪽에서 본인들의 피해자 서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14:16이러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14:19앞서 한동훈 전 대표도 본인 스스로가
14:22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4:23당 지도부는 절차에 따른 것인데
14:26결국에는 피해자로서의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4:29지금 이것이 김종혁 전 대표에 대한 징계라든지
14:33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징계위에 올라가 있는 사건들을
14:37계속적으로 합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14:39오히려 이런 형태로 발언을 하고 당 지도부를 흔들수록
14:44한동훈 전 대표가 당으로 돌아오겠다고 하는데
14:47그 다리를 끊는 모습이 된 것으로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14:50네 조금 전에 국민의힘 상황 짚어보고 있었는데
14:54그런데 또 묘하게 거의 같은 날에
14:56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는
14:57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감사에 착수를 했습니다.
15:01당사의 전두환, 노태우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의
15:04사진을 걸자라고 했던 내용이 좀 논란이 됐었는데
15:07여기에 대해서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15:11강명구 조직 부총장이 토론 대상인지 징계 대상이 아니다.
15:15라고 했고 또 YS의 유족 측인 김현철 이사장이나
15:20김인규 서울시 정무비서관 같은 경우에는
15:24또 강하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15:2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5:27일단은 강명구 부총장 같은 경우는
15:29개인적인 의견을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5:34고성국 씨 같은 경우에는 당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15:38중앙당이 아니라 서울시당에서 윤리위를 개최를 해야 되는 대상이 되는 것이죠.
15:44그런데 서울시당 위원장이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5:46배현진 의원이기 때문에 이것이 어떠한 당내 갈등과
15:50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15:53그런데 저는 이것이 지금 서울시당에서 징계에 착수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15:58실질적으로 결론을 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한 것이
16:02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건다든지
16:05이러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미 중앙당에서 입장이 나갔습니다.
16:09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를 한 바 없고
16:11향후에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개인과 매체에 대해서는
16:15엄중히 처리하겠다라고 정확하게 보도자료가 나간 것이 있거든요.
16:20그런데 개인 뿐만이 아니라 매체라는 표현까지 쓴 것은
16:23고성국 씨는 유튜브를 통해서 활동하기 때문에
16:27실질적으로는 고성국 씨를 대상으로 산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31그런데 이러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서울시당이라든지
16:34친한계에서 전혀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요.
16:37중앙당에서 이미 경고성 메시지가 나갔음에도
16:40계속적으로 고성국 씨 그리고 지금 올라가 있는
16:43친한계 배현진 의원들은 이러한 징계 과정을 이렇게 맞물리면서
16:48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피해자 소설을 계속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6:54이러한 것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패가 될 수 있다.
16:58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16:59결국에는 우리가 하나로서 지방선거를 이겨내고 선거에 정확하게 임해야 되는데
17:05오히려 친한계에서 보이는 모습이 지방선거를 더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17:11이 부분 뒤돌아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14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족들, 김연철, 김인규 두 사람의
17:19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17:22일단 지금 고성국 씨 같은 경우에는 과거부터 굉장히 과격한 발언으로 문제가 됐던 그런 분이기도 하고요.
17:30이번에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진을 걸자라고 주장을 하는 것 자체가
17:35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여전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17:39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런 우려를 다시 한번 새겨볼 수가 있겠죠.
17:45최근에 국민의힘에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을 한 것이
17:48사실상 지금 조정은 의원 아니겠습니까?
17:50조정은 의원의 경우에는 고성국 씨에 대해서 특별당원이라고
17:54특별, 특별, 특별당원이라고 했나요?
17:56굉장히 강조해서 그런 표현을 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17:59그만큼 고성국 씨가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 내부의 그런 위치를 살펴보게 된다면
18:04굉장히 이 발언은 엄중하게 다뤄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18:08그렇기 때문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의 김연철 씨의 경우에도
18:14그러한 지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8:16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징계안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18:20국민의힘이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가
18:24아마 가만가름 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8:28하지만 저는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거기에 대해서는
18:31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을 게 저는 확실시 된다고 보여집니다.
18:35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지도부가 지금 단계에서는
18:38본인들이 더욱더 극우화되고 있는 정당의 모습에 대해서
18:41다시 한번 중도 진영을 포섭하는
18:44그러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 보이고
18:47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우려스러운 부분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51네, 알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