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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정부가 연일 부동산 시장을 겨냥해 압박 수위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경남 타운홀미팅에서도 수도권 집중과 집값 문제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대통령, 연일 SNS에 메시지를 내면서 부동산과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 이렇게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정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강전애]
저희 국민의힘에서 문제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저는 돌려드리고 싶은 것이 그렇다면 국민들께서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진정성을 보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거든요.강유정 대변인이라든지 김상호 춘추관장, 이런 분들이 두 채를 가지고 있는데 한 채씩을 내놨다고 이야기는 되고 있습니다마는 이분들도 예전에 내놨지만 아직까지 팔리지 않은 것이죠. 그러면 결국에는 집값을 높은 상태로 올려놨기 때문에, 매물로 내놨기 때문에 안 팔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50여 명의 고위공직자 중에서 10명이 넘는 사람이 다주택자인데 다른 사람들은 집을 내놨다는 이야기조차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거주용의 똘똘한 한 채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들은 작년 초반에 부동산 정책이 나왔을 때 당시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저희 국민의힘이 문제제기했었던 것이죠.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잠실에 있는 장미아파트는 본인이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하고 있고 본인은 지역구인 동작구에서 전세로 살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모습들이 정무적으로 어떤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이게 공허해 보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부동산 정책에 완전 실패했던 것. 그때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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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정부가 연일 부동산 시장을 겨냥해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 어제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도 수도권 집중과 집값 문제를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15서울 수도권은 지금 집값 때문에 시끄럽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좀 힘들어요.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00:33그래도 이게 뭐 집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00:38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서 다 올라가면 과거의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 그런 일들을 우리가 겪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0:52이 문제는 누가 해결할 수 있어요?
00:55정치가 하는 거죠. 그런 거 하라고 정치가 있는 겁니다. 정치라고 하는 게 그런 거죠.
01:02우리 사회에 자원배분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엄청 중요한 겁니다. 세상의 운명을 결정해요.
01:15이재명 대통령 연일 SNS에 메시지를 내면서 부동산과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1:22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 이렇게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01:26그래도 정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01:31일단은 저희 국민의힘에서 문제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다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39그런데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저는 돌려드리고 싶은 것이
01:44그렇다면 국민들께서는 이 정부의 정책에 대한 어떤 진정성을 보기 위해서는
01:50이재명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거든요.
01:56지금 강유정 대변인이라든지 김상호 춘추관장 이런 분들이 주체를 가지고 있는데 한 채씩을 내놨다라고 이야기는 되고 있습니다만
02:05이분들도 예전에 내놨지만 아직까지 팔리지 않은 것이죠.
02:09그러면 결국에는 집값을 높은 상태로 올려놨기 때문에 매물로 내놨기 때문에 안 팔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2:17그리고 50여 명의 고위공직자 중에서 10명이 넘는 사람이 다주택자인데
02:21다른 사람들은 집을 내놨다라는 이야기조차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2:26이제는 비거주용의 그 똘똘한 한 채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하시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2:32이러한 이야기들은 작년에 또 초반에 부동산 정책이 나왔을 때
02:36당시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저희 국민의힘이 문제 제기했었던 것이죠.
02:41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잠실에 있는 장미아파트는 본인이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를 하고 있고
02:48본인은 지역구인 동작구에서 전세로 살고 있지 않았습니까?
02:52이러한 모습들이 정무적으로 어떤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02:57이게 공허해 보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03:01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부동산 정책에 완전히 실패했던 것
03:06그때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서민이라든지 청년층에서는
03:11더 이상 부동산을 사는 것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03:15굉장히 어떻게 보면 민주당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3:20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저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03:25어떻게 보면 다주책자를 계속 마귀화하고 있는 거예요.
03:29이런 마귀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도 국가 지도자로서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3:34어쨌든 정책적인 방향에 있어서는 많은 분들께서 공감을 하시지만
03:38세부적인 디테일에 있어서는 국민들의 마음에 아직 닿지 못한다.
03:43본인 스스로도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47이런 가운데 정부가 다음 주에 양도세 중과 관련해서 보완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03:53방금 앞서 말씀해 주신 국민들의 마음을 아직 열지 못했다.
03:57다주택자를 마귀화한다. 이런 비판을 어떻게 들으십니까?
04:0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완책의 경우에는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죠.
04:05세입자가 있는 경우에는 사실상 처분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04:09세입자를 내보내고 거래를 체결하기가 곤란한 사정이기 때문에
04:1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4:17지금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의지가
04:21그 어느 정부보다 높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04:24그렇기 때문에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해서
04:29그 뜻을 의지를 밝혀주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4:33물론 지난번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지 못한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04:37그 부분을 타산지석화 삼아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에요.
04:42부동산 경제의 경우에는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메시지와 정책 의지
04:47그런 부분들이 신뢰, 정책에 대한 예견 가능성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04:54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04:57저는 충분히 부동산 시장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5:01그리고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주택자에 대해서 마귀라는 표현을 쓴다.
05:06다주택자에 대해서 일정 부분 제한을 주는 것에 대해서
05:09아마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5:12근로자, 서민, 청년의 경우에 근로소득을 통해서
05:15내 집 마련이 불가능한 사회가 어떻게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05:19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정책의 역할, 그리고 정책의 역할,
05:22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그러한 부분들을 정책으로 실현화시키겠다는 것이
05:26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뜻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5:30저는 그 뜻을 반드시 관찰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05:33부동산 시장이 그에 연동하여 영향을 받지 않을까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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