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00:03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8% 가까이 폭등하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는데요.
00:08국제부 연결합니다. 이승배 기자, 다우 5만 돌파, 129년 역사상 처음이라고요?
00:14네, 그렇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가 5만 선을 넘어섰습니다.
00:20천정보다 2.47% 오른 5만 115.67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00:255만 선을 돌파한 건 129년 다우 역사상 처음입니다.
00:30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00:33한동안 부진했던 엔비디아가 하루 만에 7.92%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00:40경쟁사인 AMD는 8.2%, 브루드컴도 7.2% 뛰었습니다.
00:46다우지수 30개 우량주 가운데 아마존과 버라에진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습니다.
00:51최근 대형 기술기업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 AI 투자를 예고하면서 수익성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00:59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매수세가 살아난 것으로 보입니다.
01:05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 황 발언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0젠슨 황은 현지시간 6일 CNBC 방송 인터뷰에서
01:13AI 인프라 투자는 적절하며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193거리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던 스탠다우드 앤 푸어스 500지수와
01:25나스닥 종합지수도 2% 넘게 반등했습니다.
01:30최근 폭락했던 비트코인도 다시 올랐죠?
01:33네 맞습니다. 비트코인은 전날 한때에 6만 1천 달러 아래까지 고꾸라지면서
01:38하루 만에 15%가량 급락했습니다.
01:41하지만 다시 11% 넘게 반등하면서 7만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01:45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지자
01:51이를 기회로 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56비트코인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7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01:59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계하는 시각도 여전합니다.
02:04현재 가격이 고점 대비 여전히 45% 하락한 수준이며
02:08하락 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12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과 은 가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02:18금 가격은 1.8% 반등 마감했고요. 은은 0.2% 올랐습니다.
02:2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