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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입금 사고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빗썸은 오늘(7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벤트 지급과정에서 일부 고객에게 비정상적인 수량의 비트코인이 지급됐고, 해당 비트코인을 수령한 일부 계정에서 매도가 이뤄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빗썸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즉시 인지했고 관련 계정에 대한 거래를 신속히 제한한 결과, 시장 가격은 5분 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비트코인 이상 시세로 인한 연쇄 청산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빗썸은 어제(6일) 오후 일부 당첨자에게 1인당 최소 2천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행사 시작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천 포인트’가 아닌 ’2천 비트코인’을 지급 받았다는 게시글이 이어졌습니다.

2천 비트코인은 약 1천9백여억 원 상당인데, 오입금을 인지한 일부 고객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한때 빗썸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시세보다 10% 이상 낮아지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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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익금 사고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00:07빗썸은 오늘 공지사항을 통해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일부 고객에게 비정상적인 수량의 비트코인이 지급됐고
00:14해당 비트코인을 수령한 일부 계정에서 매도가 이뤄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2다만 빗썸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즉시 인지했고 관련 계정에 대한 거래를 신속히 제한한 결과
00:30시장 가격은 5분 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0:35또 도미노 청산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비트코인 이상 시세로 인한 연쇄 청산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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